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에게 하지 못 하는 말

.....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5-10-15 23:38:55

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고 나를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내가 하려는 거 매번 말리고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훨씬 편한 인생 살고 있었을 거야.

 

내가 하려던 거 사려던 거 늘 반대했지

나도 그 말을 들었으니 내 탓이야

 

근데 엄마

엄마 투자 똥손이잖아

 

근데 왜 매번 날 말렸어?

 

엄마가 사라고 맨날 나를 들들 볶아서 산 그 부동산...

 

그만 말 하자...

IP : 39.7.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5.10.15 11:48 PM (211.34.xxx.59)

    엄마말을 내자신보다 더 따른 내자신에게도 책임은 있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라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 2. ---
    '25.10.16 12:44 AM (211.215.xxx.235)

    스무살 이후의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겁니다.

  • 3. 스무살넘으면
    '25.10.16 2:34 AM (116.32.xxx.155)

    부모에 대해 팩트도 말하지 않아야 하나요.

  • 4. ...
    '25.10.16 4:01 AM (124.146.xxx.173)

    엄마가 헌신적으로 나를 키웠는데 엄마의 말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죠.ㅠ.헌신적이지 않아도 엄마라는 존재의 강력함이란..
    이제 그런 판단력은 원글님이 더 좋으니 엄마에게 말하지 말고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사랑은 사랑이고 투자는 투자니까요. ㅠㅎㅎ

  • 5. ...
    '25.10.16 7:38 AM (1.235.xxx.154)

    어느정도 내책임 어느정도 부모책임
    다 있어요
    어디서든 홀로서기 독립 둘다 어정쩡했다는..
    온전히 나만의 목소리 듣긴 어렵다는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정말정말 보기드물다는 걸 안다면
    좀 위로가 되실까요
    평범한 인생이었다 그걸 인정해야하더라구요

  • 6. …..
    '25.10.16 8:39 AM (121.135.xxx.135)

    그런 걸 알면서 그 말 들은건 무슨 일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019 키스는 괜히해서. 둘이 잤어요? 10 이거 2025/11/18 4,528
1760018 피부 장벽 무너짐과 안면홍조는 증상이 다른가요? 16 ... 2025/11/18 2,889
1760017 80대 노모 옷 어디서 구매 가능할까요? 9 나무 2025/11/18 2,363
1760016 고민상담 1 ㄱㄴ 2025/11/18 1,201
1760015 월세 일수 계산요 2 아주 2025/11/18 1,119
1760014 사위,며느리가 법적 가족인 나라가 어딘가요? 3 궁금 2025/11/18 2,704
1760013 수급자격 없어질까봐 일 안하는거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9 00 2025/11/18 3,073
1760012 봉지욱이 SK 언급했네요 ㅎㅎ 66 .... 2025/11/18 13,596
1760011 무우 조림 너무 맛있어요 10 2025/11/18 3,698
1760010 절임배추 강원도고냉지 / 괴산배추 4 배추 2025/11/18 1,875
1760009 아ᆢ저는 물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0 코맹이 2025/11/18 3,087
1760008 명세빈 같은 외모가 현실에서는 인기 좋아요. 65 .... 2025/11/18 17,115
1760007 오세훈 양화대교 아세요? 4 00 2025/11/18 2,278
1760006 중 3 수학이.. 6 2025/11/18 1,589
1760005 50넘어 쌍꺼풀 재수술은 잘되기 힘든가요. 7 . . 2025/11/18 2,882
1760004 귀걸이문의 2 빤짝 2025/11/18 1,267
1760003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니 2 달 만에 호가가 3억이 올라가네요 9 --- 2025/11/18 3,385
1760002 요즘도 공군을 더 가고싶어 하나요? 11 ... 2025/11/18 3,104
1760001 최상목 “계엄, 경제 무너진다”…尹 “돌이킬수 없다” 11 ... 2025/11/18 3,481
1760000 어린이집,유치원은 필수로 다녀야 하는곳인가요? 11 ........ 2025/11/18 2,398
1759999 김치 장사하는 홍씨 유튭 피디 손가락 좀 보세요 9 2025/11/18 5,789
1759998 우울증유발 요인이 안 없어져도 우울증 약 효과 보나요 3 궁금 2025/11/18 1,884
1759997 집에서 온풍기 쓰시는 분들 7 0011 2025/11/18 2,206
1759996 생일날 아빠한테 온 문자 4 슬픔이 2025/11/18 3,095
1759995 제가 돈을 잘 벌어요 41 .... 2025/11/18 2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