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살이 넘었는데도 엄마가 너무 좋아요

ㅇㅇ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25-10-15 20:25:44

엄마를 안으면 폭신거리는 느낌과

음식하는걸 좋아하셔서 항상 맛있는 음식해주셨어요

엄마 밥은 제 인생의 힐링이구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엄마를 보면 참 저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어요

엄마가 안좋은 병에 걸리셔서 마음이 찢어질듯 하지만

그래도 잘버텨보려해요....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엄마가 좋을 수 있는 

제자신이 참 신기하네요

IP : 118.235.xxx.1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으시겠다
    '25.10.15 8:30 PM (221.151.xxx.151)

    전 그런 감정 느껴보지 못 해서 부러워요.
    어머니 건강 좋아지셔서 원글님 곁에 오래 있어 주시길.

  • 2. ...
    '25.10.15 8:32 PM (112.133.xxx.62)

    저는 50가까이 되는데도 그러합니다

  • 3. 너무
    '25.10.15 8:36 PM (123.212.xxx.149)

    너무 부럽습니다.
    님은 그 하나만으로 축복받은 분이에요.
    저도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 4.
    '25.10.15 8:37 PM (122.203.xxx.243)

    저는 55세인데도 그래요 ㅎ

  • 5. 엄마
    '25.10.15 8:38 PM (175.208.xxx.164)

    나이 60이 다 되어 가는 이나이에도 엄마가 돌아가시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 6. ㅇㅇ
    '25.10.15 8:40 PM (122.153.xxx.250)

    전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감정이라,
    원글님 같은 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해요.

  • 7. 부자되다
    '25.10.15 8:40 PM (106.101.xxx.187)

    그거 무지무지무지 좋은거예요
    좋으시겠어요 근데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 8. 저도
    '25.10.15 8:41 PM (58.29.xxx.185)

    엄마가 안 계신 세상을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요

  • 9. 부럽네요^^
    '25.10.15 8:48 PM (121.167.xxx.88)

    어머님 건강히 오래 사시길요!

  • 10. 진정
    '25.10.15 8:49 PM (175.194.xxx.161)

    부럽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단힌번도 따뜻함 포근함 사랑 그런거 느꺄보지 못했어요 그런게 뭔지 몰라요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를 만날수 있다면 한번 더 태어나 보고 싶네요 ㅎㅎ 물론 말도 안되는 상상 이지민...

  • 11. ㅇㅇ
    '25.10.15 8:59 PM (211.234.xxx.193)

    원글님이 신기하기보다
    그런 엄마이기 때문이에요
    엄마의 존재가 힐링이라니...원글님은 진짜 행복한 사람
    저는 엄마만 생각하면 맘이 무겁고 피하고 싶어요
    동네 친구랑 엄마가 비슷한 시기에 아팠는데
    나를 소소하게 생각하고 챙겨주던 다정했던 친구가 더 걱정되었던 맘에 놀라고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친한 친구도 아닌데 다정하고 남의 맘을잘 살펴주는 애거든요
    원글님 어머님이랑 비슷할거 같아요

  • 12.
    '25.10.15 9:11 PM (221.138.xxx.92)

    좋으신 분인가봅니다.
    부모자식간에 궁합도 있으니 잘 맞으시나봐요.

  • 13. 엄마
    '25.10.15 9:25 PM (39.120.xxx.20)

    그런 엄마를 만나신것도 아주 큰 복을 타고 나신거에요

    이런 글을 보면 다시 한번 난 따뜻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나는못가졌으니 내 자식에게라도 그런 엄마가 되어 보겠다는 다짐이요
    하지만 배운게 없어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 14. 돌아가셨지만
    '25.10.15 11:00 PM (124.53.xxx.169)

    늘 함께있어요.

  • 15. Rossy
    '25.10.16 12:46 AM (112.159.xxx.46)

    제 딸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든든하고 비빌 수 있는 언덕같은 따뜻한 엄마

  • 16. 11
    '25.10.16 9:58 AM (125.176.xxx.213) - 삭제된댓글

    저두요ㅋ
    제가 뒤늦게 독립해서 따로 떨어져산지 5년인데
    엄마랑 매일 통화하기도 하고 자주 보기도 하는데도 늘 좋아요
    배움은 적으시지만 현명하고 사람 좋아서 인복 많고 건강하고 밝고 부지런하신 엄마
    그런 엄마가 우리 엄마라 얼마나 다행인지 ..
    저희 집에 와서 소파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아 이대로 오래오래 사셔야 할텐데 하고 그 순간마저도 아쉽더라구요ㅋ

  • 17. 11
    '25.10.16 9:58 AM (125.176.xxx.213)

    저두요 40이 훌쩍 넘었는데 ㅋ
    제가 뒤늦게 독립해서 따로 떨어져산지 5년인데
    엄마랑 매일 통화하기도 하고 자주 보기도 하는데도 늘 좋아요
    배움은 적으시지만 현명하고 사람 좋아서 인복 많고 건강하고 밝고 부지런하신 엄마
    그런 엄마가 우리 엄마라 얼마나 다행인지 ..
    저희 집에 와서 소파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아 이대로 오래오래 사셔야 할텐데 하고 그 순간마저도 아쉽더라구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064 학원쌤에게 인사 안하는 초등아이들..가르쳐야 할까요? 8 .. 2025/10/20 1,829
1750063 삼계탕을 집에서 준비하는데 나머지,,, 3 라떼조아 2025/10/20 1,417
1750062 송파 아파트 “배달 헬멧 벗어달라” 요구 24 미친건가 2025/10/20 4,700
1750061 여름에 여행 가기에 3 여행 2025/10/20 1,233
1750060 얼마전에 듣고 좀 황당했어요. 7 ... 2025/10/20 3,323
1750059 신학기 반배정 놀리는 친구랑 분리해주라고 요청 8 엄마 2025/10/20 1,836
1750058 스카에서 아이책을 다 버렸어요 47 아이 2025/10/20 5,682
1750057 회사 직원들끼리 눈맞아서 결혼 많이 하는데 ㅎㄹㅎ 2025/10/20 1,934
1750056 저 50대 아짐인데 아직도 햄버거, 샌드위치, 빵을 제일 좋아해.. 19 음.. 2025/10/20 4,738
1750055 카톡 대신할 메신저?…왕년의 1위, 광고도 없앴다 10 ㅇㅇ 2025/10/20 2,800
1750054 토요일 날 구매한 상품이 오늘 세일을 해요 2 혈압올라 2025/10/20 1,830
1750053 과외식 학원 어떨까요? 9 ddd 2025/10/20 1,564
1750052 부세미...재밌다고해서 요약본 보다가 디테일 미쳤어요 6 디테일 2025/10/20 3,608
1750051 이재명 대통령만큼 약속 잘지키는 대통령도 없죠 14 ..... 2025/10/20 1,595
1750050 Ct촬영후 결과바로 나오나요. 3 2025/10/20 1,966
1750049 공대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에게 10 기도합니다 .. 2025/10/20 2,619
1750048 대입 수시 면접 다들 학원보내면서 준비하나요 6 ㅇㅇ 2025/10/20 1,650
1750047 임태훈 소장 fb글 속보입니다 6 군인권센터펌.. 2025/10/20 3,153
1750046 박태웅 페북/ 기재부 나쁜 공무원의 표본 1 ........ 2025/10/20 1,511
1750045 버스에서 엄마가 넘어질뻔 했는데요 16 ..... 2025/10/20 4,027
1750044 오늘 혈압 높지 않아요? 1 가을이네 2025/10/20 2,087
1750043 캄보디아에서 피해자 구해오랬더니 범죄자만 데려옴? 29 ... 2025/10/20 4,117
1750042 "차 뒷자석에서 뭐했어요? 너무하네"···블랙.. 5 ㅇㅇ 2025/10/20 4,395
1750041 상속세 증여세는 그대로 두고 보유세 타령만 12 ㅇㅇ 2025/10/20 2,048
1750040 대전복부초음파검진잘하는곳추천 점순이 2025/10/20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