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희대와 오찬한 법사위

ㅇㅇ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5-10-15 17:27:38

https://naver.me/5lfRU9Oa

 

조희대 대법원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했다. 대신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여야 법사위원들과 대법원 16층에 마련된 오찬장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오전 대법원 4층에 마련된 국감장에는 조 대법원장의 명패가 놓여있지 않았다. 그를 대신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및 대법원 관계기관장들은 오전 9시 58분 국감장에 착석했다. 다만 이들 역시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야 하니 나가달라”는 법사위 측 요청에 약 4분 만에 자리를 떠야 했다.

약 1시간 44분가량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국감 증인채택 등 문제를 두고 여야 공방이 오갔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국감 증인목록에 자신이 신청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설주완 변호사가 빠져있는 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증인과 이화영 변호인 김강민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불렀고, 어제 버젓이 (국감장에) 나왔다”며 “이화영, 김강민과 설주완, 김현지가 뭐가 다르냐”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 모든 것은 국민의힘의 윤석열 무죄 만들기 작전의 일환”이라고 맞섰다.

법사위 전체회의를 마친 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국감을 시작하고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대선 후보 파기환송 판결 과정에서 전산 로그기록 등 관련 자료를 검증해 파기환송 과정에서 정당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감장에 돌아온 천 처장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민주당이 사전 협의 없는 현장검증을 시도하려 하자 천 처장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다, 착석 22분 만인 낮 12시 6분경 6층 행정처장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그는 민주당 의원들과 1시간가량 현장검증 관련 협의를 진행했지만 의견 일치는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어진 추 위원장 및 여야 법사위원과의 오찬 자리에는 조 대법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추 위원장님과 여야 위원들이 조 대법원장과 함께 식사했다. 편한 분위기에서 식사하셨다”고 전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감장에는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IP : 59.2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5 5:28 PM (59.29.xxx.78)

    대통령에게 한 짓 잊었니?
    카메라 앞에서 쇼만 하는 것들!

  • 2. ..
    '25.10.15 5:38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조요토미씨 뻔데기 많이 드셨네요 와.. 뻔뻔하기가..

  • 3. 0000유11
    '25.10.15 5:48 PM (121.188.xxx.163)

    박성재 기각시킨 영장판사 조희대가 수원 지검에서 영장판사로 꽂은 판사 3명중 한명이죠.. 저러라고 꽂은거죠

  • 4. 저들은
    '25.10.15 6:30 PM (218.39.xxx.130)

    출세 위해 엉덩이 근육으로 탐욕을 쟁취 하였고,
    그 탐욕을 지키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우리가 상상 하기 어려울 정도로 집중하며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해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는 것.

    뻔뻔한 것 이전에 그들은 원래 그런 종류의 인간인 것을
    공부 잘 한다고 우쭈쭈 해 주다 지금 그 꼴을 보고 있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311 한은, 3년만에 국고채 1.5조 단순매입…시장 진정 효과는 2 ,,,, 2025/12/09 937
1766310 [퍼옴] 사실상 최욱. 정원오 구청장 34 나옹 2025/12/09 4,673
1766309 사법 개혁 절실 내란 진행형.. 2025/12/09 471
1766308 잘 안 만나고 연락도 잘 안한다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29 2025/12/09 20,676
1766307 김건희-이준수 카톡 5 2025/12/09 4,234
1766306 대북송금 핵심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quo.. 2 그냥 2025/12/09 1,028
1766305 칸디다질염은 순전히 면역력 때문인가요? 6 ,,, 2025/12/09 2,466
1766304 연예인 얘기 길게 쓰는 사람은 14 ... 2025/12/09 2,091
1766303 한국 위성실패를 바라보는 주변국들 반응 2 ㅇㅇ 2025/12/09 2,876
1766302 초등 고학년 크리스마스 분위기 명동, 코엑스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5/12/09 1,090
1766301 누가 차를 날카로운걸로 주욱 긁어놓고갔어요. 9 ..... 2025/12/09 2,143
1766300 대기업 임원 퇴사면 3년간 취업 못하나요? 3 2025/12/09 2,505
1766299 재산많은데 속썪이는 남자..그만해야겠죠? 35 ㅇㅇ 2025/12/09 5,835
1766298 오은영박사 결혼지옥 이해 잘 안 가는 사례 11 오은영결혼지.. 2025/12/09 4,750
1766297 매불쇼에 옆 보조진행자는 왜 있는건가요 13 ㅓㅏ 2025/12/09 2,798
1766296 넷플릭스 아이디 공유하고 싶은데요 8 ... 2025/12/09 2,040
1766295 떡실신 늦잠을 자다니 감사감사 2025/12/09 1,072
1766294 김혜수 배우 좋아하는데... 11 2025/12/09 6,882
1766293 냉동실에 새우머리가 많은데 어떻게 쓸수 있을까요? 9 ... 2025/12/09 1,481
1766292 (내란 청산에 집중해야)다음 탄핵 은 없다 가져옵니다 2025/12/09 486
1766291 나경원 "中에 쿠팡 前 직원 송환 요구해야...안하면 .. 13 ㅇㅇ 2025/12/09 1,532
1766290 단감가격이 기가막혀 15 ... 2025/12/09 5,915
1766289 자백의 대가 보신분만요 15 현소 2025/12/09 3,532
1766288 방금 보이스피싱에 당할뻔 7 2025/12/09 3,106
1766287 내란전담재판부 가능한가요? 7 ........ 2025/12/09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