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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어머님들 지금 지인 만나거나 연락하는 거 안반가우신가요

궁금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25-10-15 16:33:37

수시때문에 워낙 복잡하고 준비해줘야할 것도 많고 

마음도 심란할 때일 거 같아요 

이럴 때 지인들은 보통 거리를 두시는지 궁금해요

전 한두달에 한 번 연락하고 만나는 지인있는데 

연락드린지 거의 두 달 됐거든요 

지금 시기는 안부 묻기에 부적절한가요 상관없나요 

당연히 꼬치꼬치 아이에 대해 물을 생각은 없고요 

얼굴 한 번 보자 하는게 부담되는 시기라면 

연락 안하려고요. 

 

그리고 수시가 워낙 많고 일정이 다 다른데 

자세한 사정 모르면 

그냥 수능 전에 초콜렛 보내는게 좋겠죠? 

요즘 어떤지 잘 몰라서요

IP : 211.234.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25.10.15 4:35 PM (221.138.xxx.92)

    톡으로 간단히 안부전하고 묻는거야 뭔 상관일까요.

  • 2.
    '25.10.15 4:37 PM (218.157.xxx.61)

    부담입니다.
    그냥 톡으로 선물보내고 안부인사만…
    전화통화는 X

  • 3. 수능..
    '25.10.15 4:41 PM (218.38.xxx.148)

    이제 한 달 남았고 이후로..면접에 합 불 긴장 될 날의 연속... 조용히 문자 보내시고, 입시 다 끝나고 만나시면 좋죠~~

  • 4. ㅇㅇ
    '25.10.15 4:42 PM (14.5.xxx.216)

    수능전은 괜찮아요
    현역때는 너무 관심없으면 서운해하기도 해요
    초콜렛 선물도 줄겸 연락하셔도 됩니다

  • 5. 안만나요
    '25.10.15 4:54 PM (118.235.xxx.157)

    톡으로도 얼마든지 마음만 있으면 선물가능한데 안하는건 마음이 없는거

  • 6. .....
    '25.10.15 5:36 PM (221.165.xxx.251)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전 작년에 만나는것도 수능보는 하루전만 아니라면 괜찮았고 연락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안부전화하셔도 되고 민감하신 분 같으면 카톡으로 선물보내면서 안부 물으세요. 오히려 수능전이 나을수도 있어요

  • 7. 주변
    '25.10.15 5:50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조용히 일상을 지내요
    약속도 안잡고
    전화도 안하고

  • 8. ……
    '25.10.15 6:56 PM (180.67.xxx.27)

    저도 이번달은 괜찮아요 그래도 다음주 지나면 약속 안잡으려고요 수능 이후는 발표전까지 칩거 예약입니다

  • 9.
    '25.10.15 7:10 PM (222.235.xxx.29)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짜피 원서 다 썼고 어짜피 공부는 아이가 하는거고..그리고 현역들은 공부 그리 열심히 하지 않은듯 해요(제 주변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요) 저희 애는 카이부터 원서썼는데 최저있는데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 느낌없어요. 자사고라 오히려 학교내신,수행기간에 더 잠도 못자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근데 신경쓰는 학부모들도 꽤 있는듯 해서 먼저 연락은 안해요.

  • 10. 케바케
    '25.10.15 8:02 PM (175.214.xxx.36)

    고3맘이예요
    어제 마지막 모고였는데ᆢ애가 평소보다 시험을 못봤어요 많이ㅜㅜ
    그래서 집안이 그야말로 초상집분위기ᆢ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ᆢ너ㅡ무 나가기싫더군요
    근데 약속이라 어쩔수없이 나갔다왔더니 막상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구요
    집에있었음 그 생각에서 못벗어 났겠죠ᆢ

  • 11. 작년
    '25.10.17 3:55 PM (118.221.xxx.58)

    고3, 지금 반수생 엄마인데
    전 작년에도 지금도 진짜 괜찮거든요
    집에만 있음 오히려 생각만 많아져서 산책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계속 만났어요
    결과 말하기도 전에 대놓고 물어보는 것만 빼놓고 다 괜찮았어요
    선물 챙겨주는 것도 너무 고맙기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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