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어머님들 지금 지인 만나거나 연락하는 거 안반가우신가요

궁금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5-10-15 16:33:37

수시때문에 워낙 복잡하고 준비해줘야할 것도 많고 

마음도 심란할 때일 거 같아요 

이럴 때 지인들은 보통 거리를 두시는지 궁금해요

전 한두달에 한 번 연락하고 만나는 지인있는데 

연락드린지 거의 두 달 됐거든요 

지금 시기는 안부 묻기에 부적절한가요 상관없나요 

당연히 꼬치꼬치 아이에 대해 물을 생각은 없고요 

얼굴 한 번 보자 하는게 부담되는 시기라면 

연락 안하려고요. 

 

그리고 수시가 워낙 많고 일정이 다 다른데 

자세한 사정 모르면 

그냥 수능 전에 초콜렛 보내는게 좋겠죠? 

요즘 어떤지 잘 몰라서요

IP : 211.234.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25.10.15 4:35 PM (221.138.xxx.92)

    톡으로 간단히 안부전하고 묻는거야 뭔 상관일까요.

  • 2.
    '25.10.15 4:37 PM (218.157.xxx.61)

    부담입니다.
    그냥 톡으로 선물보내고 안부인사만…
    전화통화는 X

  • 3. 수능..
    '25.10.15 4:41 PM (218.38.xxx.148)

    이제 한 달 남았고 이후로..면접에 합 불 긴장 될 날의 연속... 조용히 문자 보내시고, 입시 다 끝나고 만나시면 좋죠~~

  • 4. ㅇㅇ
    '25.10.15 4:42 PM (14.5.xxx.216)

    수능전은 괜찮아요
    현역때는 너무 관심없으면 서운해하기도 해요
    초콜렛 선물도 줄겸 연락하셔도 됩니다

  • 5. 안만나요
    '25.10.15 4:54 PM (118.235.xxx.157)

    톡으로도 얼마든지 마음만 있으면 선물가능한데 안하는건 마음이 없는거

  • 6. .....
    '25.10.15 5:36 PM (221.165.xxx.251)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전 작년에 만나는것도 수능보는 하루전만 아니라면 괜찮았고 연락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안부전화하셔도 되고 민감하신 분 같으면 카톡으로 선물보내면서 안부 물으세요. 오히려 수능전이 나을수도 있어요

  • 7. 주변
    '25.10.15 5:50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조용히 일상을 지내요
    약속도 안잡고
    전화도 안하고

  • 8. ……
    '25.10.15 6:56 PM (180.67.xxx.27)

    저도 이번달은 괜찮아요 그래도 다음주 지나면 약속 안잡으려고요 수능 이후는 발표전까지 칩거 예약입니다

  • 9.
    '25.10.15 7:10 PM (222.235.xxx.29)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짜피 원서 다 썼고 어짜피 공부는 아이가 하는거고..그리고 현역들은 공부 그리 열심히 하지 않은듯 해요(제 주변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요) 저희 애는 카이부터 원서썼는데 최저있는데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 느낌없어요. 자사고라 오히려 학교내신,수행기간에 더 잠도 못자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근데 신경쓰는 학부모들도 꽤 있는듯 해서 먼저 연락은 안해요.

  • 10. 케바케
    '25.10.15 8:02 PM (175.214.xxx.36)

    고3맘이예요
    어제 마지막 모고였는데ᆢ애가 평소보다 시험을 못봤어요 많이ㅜㅜ
    그래서 집안이 그야말로 초상집분위기ᆢ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ᆢ너ㅡ무 나가기싫더군요
    근데 약속이라 어쩔수없이 나갔다왔더니 막상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구요
    집에있었음 그 생각에서 못벗어 났겠죠ᆢ

  • 11. 작년
    '25.10.17 3:55 PM (118.221.xxx.58)

    고3, 지금 반수생 엄마인데
    전 작년에도 지금도 진짜 괜찮거든요
    집에만 있음 오히려 생각만 많아져서 산책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계속 만났어요
    결과 말하기도 전에 대놓고 물어보는 것만 빼놓고 다 괜찮았어요
    선물 챙겨주는 것도 너무 고맙기만 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398 주식하는 분들 남편 동의하에 하는건가요? 17 ........ 2025/10/17 3,571
1749397 인모 헤어피스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위그 2025/10/17 1,515
1749396 방금 송파에 작은아파트 매매하려고 11 통화 2025/10/17 6,154
1749395 직장인 이번주 힘드네요 ㅠ 5 부자되다 2025/10/17 3,279
1749394 오늘자 충주댐서 하반신 시체발견 기사 17 .. 2025/10/17 6,742
1749393 노익장 박지원 4 이번 국회에.. 2025/10/17 2,480
1749392 만세력으로 보는 사주 1 사주 2025/10/17 2,314
1749391 마약수사는 임은정과 백해룡믜 싸움이 아니라 민정수석 봉.. 2 2025/10/17 2,307
1749390 미역국 12 00 2025/10/17 2,900
1749389 진짜 무슨 삶의 의미가 꼭 있어야 해요? 15 아니 2025/10/17 4,218
1749388 운동이란게 근육과 관절의 문제인듯 7 운동초보 2025/10/17 2,741
1749387 2차전지는 오를 기미가 있나요? 10 .. 2025/10/17 3,650
1749386 소설, 에세이 좀 추천해주세요 15 2025/10/17 2,414
1749385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11 ㅁㅁ 2025/10/17 4,227
1749384 항공권 예약하고 취소한 경우 3 Ah 2025/10/17 1,572
1749383 노후에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9 .. 2025/10/17 4,757
1749382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 민생 중심 사법개혁안을 소개합니.. 2 ../.. 2025/10/17 1,188
1749381 클라라, 6년만 파경…재미교포와 협의이혼 13 그럴줄아라따.. 2025/10/17 14,821
1749380 15년차 전업주부인데 너무 무료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35 2025/10/17 7,242
1749379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이요 27 가을 2025/10/17 4,183
1749378 카레에 양파만 넣어도 먹을만 할까요? 7 ㅇㅇㅇ 2025/10/17 2,643
1749377 다 이루어질지니 10 ㅇㅇ 2025/10/17 2,918
1749376 이번 가을에 혼자 템풀스테이 하신다면 13 마할로 2025/10/17 2,431
1749375 김어준이 백해룡 손절한건가요? 15 ㅇㅇ 2025/10/17 5,800
1749374 반점있는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가도 될까요? 2 ㅇㅇ 2025/10/17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