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탈의실에서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
1. 선풍기에 속옷 걸쳐 놓고 말리는 사람 (심지어 이 분은 빨지도 않고 말림)
2. 발톱 깎는 사람
3. 드라이어로 머리카락 외의 다른 부위 말리는 사람
4. 신발 신고 탈의실 들어오는 사람
일반적인 걸까요? 아님 저 다니는 헬스클럽만 이러는 걸까요?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
1. 선풍기에 속옷 걸쳐 놓고 말리는 사람 (심지어 이 분은 빨지도 않고 말림)
2. 발톱 깎는 사람
3. 드라이어로 머리카락 외의 다른 부위 말리는 사람
4. 신발 신고 탈의실 들어오는 사람
일반적인 걸까요? 아님 저 다니는 헬스클럽만 이러는 걸까요?
다 노매너죠.
데스크에 얘기하세요.
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다 본적없는데요.일반적이지 않아요. 3번4번은 헬스클럽탈의실에 금지행동 항목 적어서 프린트해서 큼지막하게 벽에 붙여놨는데 그 항목중에 포함된 거네요.
3번 의외로 많아요 정말 너~~~~무 싫어요
1. 땀젖은 속옷 포함 전체옷 벗은 고대로(팬티 신체 닿는 부분 발랑 까지게) 또르르 벗어서 탈의실 의자에 척.
2. 똑같은 샤워 부스에 매번 클렌징티슈 더러운거 버리고 가는 인간. 정말 몇달을 저런다.
3. 헬스장서 주는 수건들 바닥에 나뒹굴게 하고 가는 사람은 부지기수
죄송한데 저라면 그냥 거기 안다닐거 같네요.
저희는 어떤 노인이 탈의실 문 앞 커튼을 확 젖히고 문을 열더라구요. 안에 옷 갈아입는 사람 두 명이 졸지에 바깥에서 운동하는 사람이랑 눈 마주침. 미친 것 같애요 정말.
다 일반적이지 않네요
저런 꼴 보기 싫어 운동복 입고 헬스장 가서 신발만 바꿔신고 바로 운동 후 집에 와요
수준낮아요. 무매너
데스크에 얘기하고 개선안되면 거기 안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