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절인 물 재활용 되나요?

초보주부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25-10-15 11:43:22

저는 외국에 살아서 천일염 구매가 힘들거든요

김치 담그려고 지금 절이는 중인데 

절인 후에 그 소금물로 다시 다른 배추 절여도되나요?

생각보다 배추 절일때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버리기가 아깝네용

IP : 160.238.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11:46 AM (58.145.xxx.130)

    절임물을 재활용해도 되긴 되는데, 배추에서 나온 물 때문에 염도가 희석되서 소금을 추가로 더 넣어야 절임 염도가 맞을 겁니다
    그런데 절임물이 깨끗지 않을거라 재활용하긴 좀 찜찜할텐데요...

    저도 아깝다고는 생각하지만, 재활용한 적은 없어서...

  • 2. 초보주부
    '25.10.15 11:49 AM (160.238.xxx.35)

    그런가요? 전 두포기만 담글거라 생수써서 절이고 있거든요
    (여기는 물이 한국처럼 깨끗하지가 않고 석회수여서..)

  • 3. 통에 잘 보관
    '25.10.15 11:50 AM (221.144.xxx.81)

    담번에 써도 괜찮죠
    소금이 귀하다니,,,

  • 4. ...
    '25.10.15 11:58 AM (14.51.xxx.138)

    염도가 낮아져서 며칠내로 쓰면 몰라도 한참후에는 안돼요

  • 5. ...
    '25.10.15 12:08 PM (58.145.xxx.130)

    절임물이 깨끗지 않은 이유는 생수물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배추에서 떨어진 잡것들이 절이면서 물에 떨어지기 때문이었는데... 보통 절임물에서 배추 건져내고 나면 흙 찌꺼기 같은 것들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거든요.
    절이기 전에 배추를 미리 씻지 않고 절인 후에 씻는 경우도 많아서...
    천일염도 완전히 깨끗하지만은 않을 거인디...

    암튼 육안으로 보이는 찌꺼기가 없으면 재활용은 할 수 있지만, 아무튼 염도가 낮아져서 어차피 소금은 좀 추가해서 쓸 수 있긴 있을 거예요
    재활용한 절임물은 보관하기 어려워요
    소금이 어정쩡한 염도면, 즉 생리식염수정도 염도면 그냥 세균 배양액이거든요
    실험실에서는 생리식염수 배지로 미생물 많이 키워요. 즉 잘 자란다는 뜻이죠
    세균이 무럭무럭 잘 자라요.
    근데 생리식염수가 먹어보면 생각보다 짭짤하거든요?
    짭짤하다고 해서 세균이 안 자랄 거라는 건 매우 큰 오해라서 보관했다 쓰는 건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예요
    소금으로 세균 못자라게 방부역할 하는 건 겁나 짠, 장아찌 정도의 염도나 되어야 방부력이 있는데, 희석된 절임물 농도면 세균 잘 자랄 겁니다
    한 두포기 담그고 건진 후에 바로 또 한두포기 그 물에 소금 추가해서 담그면 모를까, 보관했다 나중에 쓰는 건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6. 깨끗하게 걸러
    '25.10.15 12:10 PM (116.41.xxx.141)

    냉동하세요 넘 짜면 또 안얼수있으니 소금을 더 타지는 마시고
    저도 일주일뒤 다른 김치담글때 쓴적있어요

  • 7. 버리세요
    '25.10.15 12:2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재활용 하면 절이는 과정에서 잡균이 들어갈것이고
    그러면 김치 맛 변해요

  • 8. 버리세요
    '25.10.15 12:2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재활용 하면 절이는 과정에서 잡균이 들어갈것이고, 보관하면서 또 잡균이 들어가고
    그러면 김치 맛 변해요

  • 9. ..
    '25.10.15 12: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꼭 천일염으로 절여야해요?
    저렴한 정제염으로 절여요.

  • 10. ㅇㅇ
    '25.10.15 12:31 PM (106.101.xxx.120)

    옛날엔 김장 때
    배추 절인 물 이집저집
    퍼날라다 배추 절였다는ᆢ

    냉장보괸하면 일주일은 될거같아요

  • 11. 초보주부
    '25.10.15 1:01 PM (160.238.xxx.35)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바로 이어서 절이는거에만 활용하고 시간 지나면 폐기해야겠네요.

  • 12. ..
    '25.10.15 1:48 PM (122.35.xxx.158)

    해외(유럽)에서 김치 담글때 꼭 국산천일염이 아니여도 잘 절여졌어요
    슈퍼에 가시면 바다그림이나 배 그림이 그려져 있는 바다소금 사다가 절이시면 됩니다

  • 13. ㅇㅇㅇ
    '25.10.15 2:10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배추를 씻어서 절여요
    그냥 갈라서 절이는분들도 있는데
    물밑에 흙이 장난아니예요
    갈라서 한번 씻어 절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925 나솔사계..여출들 못 됐다.. 14 2025/10/17 6,367
1758924 전세끼고 집살경우 27년에나 들어갈수 있을것 같은데요.ㅣ 9 2025/10/17 3,020
1758923 남쪽지역은 잡채에 어묵 넣어요? 42 진짜 2025/10/17 3,973
1758922 최태원 완전승인가요?? 원래 2심은 잘 안바뀍다는데 11 ㅅㄷㅈㅌ 2025/10/17 5,465
1758921 24기 25기 옥순들 옷 진짜 못입네요 5 옥순 2025/10/16 3,399
1758920 친정이 시집보자 부자인분 어떠세요? 10 ㅇㅇ 2025/10/16 4,221
1758919 이번 랑데뷰 미용실(이수지)은 한 편의 짠한 다큐네요. 3 다큐 2025/10/16 3,454
1758918 저는 주식을 안해요 77 AAAAA 2025/10/16 14,520
1758917 와....이혼숙려 남편 최악이네요 8 2025/10/16 6,704
1758916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말은 진짜 명언이네요 ... 2025/10/16 1,618
1758915 나솔 28기 영숙. 안타까워요. 13 ... 2025/10/16 7,316
1758914 직각어깨는 넣입이 어울리나요? 2 2025/10/16 1,720
1758913 사뭇 다른 옛날 사람들 외모 ........ 2025/10/16 1,901
1758912 무빈소 이야기가 나온김에 연명치료 거부? 4 부자되다 2025/10/16 2,529
1758911 중3 핸드폰 관리 안하시나요? 11 ... 2025/10/16 1,636
1758910 이불을 새거로 바꿨더니 다들 모이네요 3 ㅋㅋ 2025/10/16 6,470
1758909 24옥순 11영숙 15 ㅁㅁ 2025/10/16 4,529
1758908 사회성 떨어지는 말투 사람이요. 5 ㅌㅌ 2025/10/16 5,192
1758907 남,녀 쌍방 폭행 어찌 할까요? 20 라라 2025/10/16 5,318
1758906 층간소음 4cm 폴더매트 깔았는데도 다 들린데요. 2cm PVC.. 11 ㅇㅇ 2025/10/16 3,893
1758905 기억력이라는게 신기해요 10 .. 2025/10/16 3,482
1758904 표창장 날짜 지난 거 줄때 1 Hu 2025/10/16 1,178
1758903 코스피 3748 !!! 3 ㅎㅎ 2025/10/16 3,073
1758902 유병호 특활비 2800만원 감사원장 2배, 증빙은 ‘0원’ 6 도둑놈들 2025/10/16 1,362
1758901 일요일 쓸 전 보관? 6 .. 2025/10/16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