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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벅스 외부음식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ㅉㅉ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5-10-15 09:16:11

외부음식 허용도 저는 사실 눈살 찌푸려졌지만

그제 스타벅스에서 음료 다먹고 정리하는데 

맥심 노랭이 3봉지가ㅠ 그 트레이 위엔 외부 종이컵들과ㅜㅜ

스타벅스 머그컵은 한개였어요

이런경우는 처음봐서 저는 충격이었어요

종이컵을 보니 혼자오신건 절대 아닐테고

남편 쿡 찌르니 별사람들 다있다고 

처음봐서 저흰 쇼킹했어요,,

저를포함 82님들만이라도 매너있게 행동하기루요~^^

 

IP : 59.30.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9:22 AM (118.235.xxx.168)

    비매너인 사람 아직도 많죠
    진짜 언제쯤 1인 1메뉴 할지
    미국가서 놀란게 어린아이 데리고 가도 각자 음료 시켜 먹는거였어요
    장사하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매너좀 지켰으면

  • 2. 외부메뉴는
    '25.10.15 9:2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스타벅스에서 팔지 않는
    냄새나지 않는
    가벼운 음식 소량

    이거 아닌가요?

    맥심이라니 ㅎㅎ

  • 3. ...
    '25.10.15 9:32 AM (211.198.xxx.165)

    어제 오전애 오랜만에 스벅 갔는데
    글로만 보던 김밥 먹는 사람이 옆 테이블에 있더라구요 ;;;
    직원이 와서 바로 외부음식 안된다고 제지하더라구요
    진짜 글로만 보던 사람을 실제로 보다니
    놀랬어요

  • 4. ..
    '25.10.15 9:35 AM (211.208.xxx.199)

    호의가 지나치면 도리인줄 안다고
    사람들이 스벅의 편안함을 너무 악용하는거죠.

  • 5. ..
    '25.10.15 9:51 AM (182.209.xxx.200)

    뜨거운 물은 카운터에서 얻었을까요, 보온병에 싸갖고 왔을까요?
    정말 그런 사람들 보면 쓸데없이 열심히 산다 싶어요.

    그리고, 전 본 적 없지만, 떠도는 사진들 보면 떡볶이도 먹고 다른 가게에서 사온 빵이랑 케익도 먹고 그러더라구요. 2층 구석에 가면 직원들 눈에 안 띈다지만, 그래도 양심이 그러지 말라고 말릴텐데. 적극적으로 좀 제지해주면 좋겠어요.

  • 6. 윗님
    '25.10.15 9:51 AM (140.248.xxx.2)

    도리가 아니라 둘리 아닌가요

  • 7. ㅋㅋ
    '25.10.15 9:5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외부 종이컵 나왔다는거 보면 보온병에 싸온듯.

    아무튼, 추접스러운 인간들이 저런걸 아끼면서 뭘 스벅와서 커피를 드신다는건지..
    애초에 외부음식 혀용된것도 웃기는게 스벅에서 빵 과자 과일 다 파는데 거기서 사먹음되죠.

  • 8. ㅇㅇ
    '25.10.15 10:00 AM (14.48.xxx.198)

    우리나라가 지금 선진국만큼 잘살지만 이렇게 잘살게된건
    얼마안됐잖아요
    점차 나아지겠죠
    20년전 미국가서 카페에서 우유가 컵이랑 제공되서
    커피에 맘대로 우유 타먹을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패스트푸드점에서 탄산음료 손님이 직접 뽑아먹는것도
    신기했고요
    그러다 한국에 스벅 들어와서 우유 제공하다 안하는걸로
    바뀌고 탄산음료는 직원이 주는거 보면서
    씁쓸했어요
    그시절은 빨대 컵들 막 집어가는 사람도 많았던 시절이긴 했어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잖아요
    우리도 사회적 매너 장착하고 그정도 생활수준은 됐으니까요
    사실 얼마전까지도
    카페에서 모자르게 시키고 나눠먹자는 사람들 많았던것도
    사실이었는데 지금은 안그러죠

  • 9. ooo
    '25.10.15 10:12 AM (182.228.xxx.177)

    일단 카페 냅킨 왕창 가져다
    가방에 넣는 짓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이런 사람 너무 흔해요.
    자신의 품위와 양심을 휴지쪼가리만도 못 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 10.
    '25.10.15 10:14 AM (14.49.xxx.136)

    울동생이 하다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데이트 현장을 보았대요
    돈 없으면 공원을 가지
    스벅에 와서 둘이서 믹스커피 타먹고 붙어 있더라고
    나이먹어서 추접스럽다고,
    돈 없으면 공원가시면 될걸, 굳이 스벅에 와서 그러냐고
    부부가 아닌건 따로따로 왔대요
    와서 붙어 있더래요

  • 11. ...
    '25.10.15 11:05 AM (223.62.xxx.61)

    전 까페에서 냅킨 듬뿍 집어와놓고 쓰지도 않은걸 그냥 버리는게 더 싫어요. 근데 그런 사람 너무 많아요. 친구들이 버릴려고 할때 제가 그냥 가져와요. 냅킨은 제발 좀 쓸만큼만 집어가세요.

  • 12.
    '25.10.15 11:15 AM (124.243.xxx.160)

    김밥 먹는 커플이 바로 옆 테이블에 있어서 냄새 역해서 혼났어요
    남이 먹는 김밥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비린내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 13. 첨엔
    '25.10.15 12:13 PM (223.38.xxx.31)

    스타벅스도 우유 보냉병에 넣어 시럽 놓는 곳에 있었러요. 일반 우유 저지방 우유 구분되서요. 사람들이 하도 그 우유 먹어 한국에서 치운걸로ㅜ알아요. 지금의 스벅 정책은 우리 한국인이 만든겁니다.

  • 14. ..
    '25.10.15 1:49 PM (211.208.xxx.199)

    호의가 지나치면 도리인줄 안다
    호이가 지나치면 둘리인줄 안다.

  • 15. ㅇㅇㅇ
    '25.10.15 1:49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스벅초기에 우유 있었음
    그러다 애기엄마들이 우유 싸가고그래서 없어졌어요

  • 16. ㅇㅇ
    '25.10.16 4:06 PM (211.210.xxx.96)

    원래 컨디바에 우유 종류별로 있었죠
    오늘의커피 같은거 마실때 위에 공간 남겨달리고 하고 우유 부어먹거든요
    근데 이걸 사람들이 애기 따라주고, 자기가 빵먹으면서 퍼마시고 그러는 바람에 없어졌어요
    양파거지가 따로 없죠 정말
    사람들이 부끄러운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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