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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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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형편이 어렵지 않을 정도면 이 젊은 나이부터 전업해도 될까요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5-10-15 00:08:47

20년 넘게 일하긴 했지만 아직 15년은 더 할수 있을거 같은데 타의로 나온다면요

 

마흔 몇살부터 죽을때까지 집에서 수십년을 놀아아 되는데 너무 막막하고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저는 취미도 종교도 없고 관심사도 넓게보면 업계 관련이 많고 제 인생이자 정체성의 80프로는 직업인데 이제 죽을때까지 뭘하고 살죠???

 

애가 있고 부모님 계셔서 죽을수는 없어요

그런데 사는게 무서워요 그 세월을 지리하게 버틸 자신이 없어요

IP : 222.108.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12:12 AM (112.166.xxx.103)

    다른 일을 하면 되죠

  • 2.
    '25.10.15 12:13 AM (222.108.xxx.71)

    다른 일은 전혀 관심가거나 흥미가 생기지 않아요

  • 3.
    '25.10.15 12:15 AM (222.108.xxx.71)

    오죽하면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어학연수를 갈까 수능을 다시볼까 배를 사서 낚시를 해볼까 별 생각을 다해봤는데 다 억지로 쥐어짜낸 거란걸 깨닫고 나니 더 삶의 의지가 ㅠㅠ

  • 4. 음..
    '25.10.15 12:22 AM (211.105.xxx.68)

    전 애키우느라 전업이고 이제 40 중반인데요.
    애들 좀 크니 집에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지옥같아요.
    다시 뭐라도 일하려고 이런저런 생각중이구요.
    님같은 그런 상황이심 전업 비추해요.
    저도 어떻게든 다시 일하고 싶어요.

  • 5.
    '25.10.15 12:23 AM (222.108.xxx.71)

    진짜 좀만 젊고 건강하면 아기라도 낳아 키우면 보람있겠다 생각했어요

  • 6.
    '25.10.15 12:27 AM (118.235.xxx.194)

    특수 분야면 그 분야 취업 컨설팅 창업이요 아니면 프리랜서로 일감 받기

  • 7. 일하는게
    '25.10.15 1:08 AM (218.48.xxx.143)

    일하는게 힘들지 일을 안하는게 힘든가요?
    일 안하는게 힘드시면 어떻게든 무슨일이든 하면 되는거죠.
    저는 43살부터 전업으로 사는데 일에 대한 미련이 없네요.
    가족들 챙기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가끔 지인들 만나고요.
    편하고 좋아요,

  • 8. 돈 필요없음
    '25.10.15 1:11 AM (211.208.xxx.87)

    무료 봉사하면 되죠. 무료 봉사라고 생각하고 아주 적게 받으세요.

  • 9. ...
    '25.10.15 3:43 AM (223.38.xxx.218)

    일하는게 힘들죠
    직장 생활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잖아요

  • 10. 그렇다면
    '25.10.15 5:47 AM (211.206.xxx.191)

    퇴사 후 무슨 일이라도 찾아서 하게 될거예요.
    노는 것도 또 다른 능력입니다.

  • 11. 이런분
    '25.10.15 10:51 AM (14.49.xxx.136) - 삭제된댓글

    지방가셔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시면 딱인대
    지방이란대가요,
    지방 도심가가
    살기에 꽤 좋거든요
    집값싸지 삶이 여유롭지 모든 인프라 있지
    추석에 서울가서 7일 있다가 내려오면서 여기게 제일 좋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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