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받고 들어온 세입자가
2년 안채우고 나가는데요. 저희가 대출받은 은행으로 상환해주는거잖아요..
근데 처음 들어올때는 임차인 채권양도 알림이라고 쓰여진 서류에 00은행 디지털 여신센터라고 하면 계좌번호가 있었는데 새로 갱신을 한건지 새로 대출을 받은건지 같은 00은행이긴 한데 지점이 다르고 계좌번호가 달라졌어요
이럴 경우 새로 받은 계좌로 보내면 되나요?
은행 명함,담당자 연락처 다 받았는데
남편은 그거 다 조작할수 있다고 은행에 직접가서 확인하고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ㅠ
지역도 다르고 이럴경우 어찌 확인해보면 될까요?
아시는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