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덥다고 한 게 엊그제인데
벌써 10월 중순
그리고 전 아직도 찬물 샤워 하네요
여름 내내 덥다고 한 게 엊그제인데
벌써 10월 중순
그리고 전 아직도 찬물 샤워 하네요
그러게요 추석이 연휴가 길어서
오늘이 벌써 13일이라니 ᆢ넘 빨리가네요
이젠 나이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ㅎㅎ
저는 여름 지나면 한해가 다 간거 같아요.
여름이 너무 덥고 힘들어 빨리 시원해졌으면하고 가을만 기다리는데.
가을은 너무 짧아요.
인생의 가을도 너무 빨리 지나갈거 같아 두렵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덥다고 난리치고 에어컨 키던게 엊그제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