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주은씨 그 답답한 버터리한 발음이 듣기 싫어서 홈쇼핑도 나오면 돌리는데 이웃집 찰스 MC로 나오네요.
즐겨보던 프로인데 굿바이. 개취이니 뭐라 하지 마세요.
제가 강주은씨 그 답답한 버터리한 발음이 듣기 싫어서 홈쇼핑도 나오면 돌리는데 이웃집 찰스 MC로 나오네요.
즐겨보던 프로인데 굿바이. 개취이니 뭐라 하지 마세요.
저도 안볼거예요
강주은인가 이 사람 자꾸 왜 나오나요.
재미도 뭐도 없는데
헐.
본인 발음은 둘째치고 애들이 지아빠항 한국말로 의사소통 못하는게 엽기같아요
주말에 재방송 가끔 보는데요.
지난주 제주 난빈형제들 나올때 1번 출연한거 아니었어요?
고정패널까지는 . . .
그러나 진행자라니요.
진행자의 기본 자질이 무엇인지 ㅠㅠ
사유리 홍석천 대신인가요?
강주은 나오면 전 안봐요.
거부감 들어요. 위선적으로 보이고 인상도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