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분리하고 공동명의로 자식 집 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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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가 꽉 찬 자녀가 둘 있어요

전 공동명의는 생각지도 못 했는데

아까 지방사람 서울집 사는거 댓글보니

공동명의로 사놨다는 댓글이 있네요

 

애들이 얼마나 모아 놨겠어요?

 

한 사람이 집 한 채 사는건 무리니

공동명의 그 방법이라도 써서 작은거라도 사게하고 싶은데

제가 미리 전세금정도 도와준다면 똑 같이 도와주고(50%씩)

증여세 신고도 각각하고 기타 취득세 복비 그런것도 똑 같이 하나요?

 

왜 물어보냐면 큰 애와 작은애의 저축액이 달라요

작은애가 더 많아서요

 

작은애가 복비나 취득세를 본인이 다 낸다하니 이것도

세무서에서 들여다 보는건 아닌지요?

 

 

[그게]

똑같이해야 나중에 가를때 똑같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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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칼로 딱 반 나누듯이 똑같이 해야하나 보네요

[복비취득세]

를 세무조사 하는것은 아녀요, 구입자금조사 나오는거죠, 단 두 형제사이에 의리 상하지 않게금, 복비 취득세도 큰아들보고 내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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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보탠만큼 지분 다르게 공동명의 하면 되지 않나요 6:4 이런식요 자금출처 조사는 증여세만 잘내면 문제 없어보여요 부모돈과 아이들 돈 대출 보태 산게 명확하니까요
나중에 누구하나 결혼하거나 할 때 집을 판다 이런거 잘 약정해두세요

[나는나]

지분을 비용부담한 만큼으로 나누면 되죠.

[이러니]

어찌 서울 집이 안 올라요.
전국에서 다 서울 집 사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