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심해야하는 자랑은 따로 있을까요?

조회수 : 5,094
작성일 : 2025-10-14 17:58:19

 

어떤 자랑은 자게에서 지지 댓글을 받고

어떤 자랑은 빈축을 사기 일쑤죠. 

 

자식 성적, 합격 자랑과

돈, 부동산 자랑이 대표적인 예. 

 

둘다 본인의 노력만으로도 안되는 일이고 운이 따라야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돈없는 사람은 남의 돈자랑이

자식 걱정인 사람은 남의 자식 자랑이 불편하죠. 

제목보고 클릭 안하면 되는데

제곧내 인 글들도 꽤 있구요. 

 

자랑은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줄 사람에게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제게는 남편과 자식밖에 없네요..

 

 

IP : 118.235.xxx.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냥
    '25.10.14 5:59 PM (61.8.xxx.18)

    자식자랑 자식복 뺏는거라 하더라구요

  • 2. ..
    '25.10.14 6:0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어디간히들 돋보이고 싶나 보다 하고 웃어요

  • 3. 그 어떤 자랑도
    '25.10.14 6:03 PM (118.235.xxx.126)

    잘 쓰면 축하받을 수 있어요
    아님 첨부터 어디 기부하고 자랑해요 이러고 쓰든가

  • 4. 자식자랑
    '25.10.14 6:04 PM (118.235.xxx.164)

    최고죠. 정말 하면 안되는 금지어

  • 5. ㅅ누
    '25.10.14 6:04 PM (125.132.xxx.115)

    자랑은 그냥 안하는게 좋아요. 남이 자랑하면 보기 좋던가요?

  • 6. 50대
    '25.10.14 6: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살면서 자랑해 본 적이 없어요...
    축하는 또 잘합니다.

  • 7. ..
    '25.10.14 6:06 PM (1.233.xxx.223)

    고생 많이해서
    잘 된 케이스는 다들 축하해 주던데요
    어렵게 모아 집을 샀다거나
    아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에 합격하거나..

  • 8.
    '25.10.14 6:07 PM (121.128.xxx.105)

    친한 지인들 자식이 잘되면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덩달아 좋아요.
    거기까지 쏟아부운 노력도 대견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지만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 9. ㅇㅇ
    '25.10.14 6:22 PM (59.30.xxx.66)

    절대로 자랑안해요
    시샘하고 배 아파해서요

  • 10. ㅇㅇ
    '25.10.14 6:23 PM (14.39.xxx.225)

    남편 자랑이요 ㅎㅎ
    처음 한 두번은 들어주는데 만날 때 마다 하면 하 ㅠㅠ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 정도를 자랑하나 싶어요

  • 11.
    '25.10.14 6:23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살뺀자랑은 욕 안하더라구요 ㅋㅋ

  • 12. ...
    '25.10.14 6:32 PM (223.62.xxx.130)

    고난을 딛고 끝내 성공에 이른 케이스면 뭔 자랑이 됐든 축하받아요. 내 집 없는 설움 10년에 자가마련했는데 10억이 올랐어요 하면 그걸 누가 욕하겠습니까요.

  • 13. ㅇㅇ
    '25.10.14 6:38 PM (106.101.xxx.24)

    강아지와 고양이 자랑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14. ...
    '25.10.14 6:42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고난을 딛고 이룬 성공도 비슷한 사람한테자랑하면 질투 폭발 하던데요.
    가족이나 진심으로 좋아해주죠.
    그리고 자랑은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한테 하면 돼요.
    서울대 보낸 사람한테 내새끼 연세대 갔다고 자랑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줌ㅎ

  • 15. ㅌㅂㅇ
    '25.10.14 6:43 PM (182.215.xxx.32)

    굉장히 고난을 겪은 후에 성공해야 하고 성공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됩니다

  • 16. 상대방이
    '25.10.14 6:45 PM (59.7.xxx.113)

    나보다 더 부자이고 자식이 더 잘되면 그 앞에서 자랑해도 됩니다. 대개는 내가 더 잘되었을때 자랑하죠. 그래서 욕 먹는 겁니다. 상대를 낮춰본 행동이니까요.

  • 17. 결핍
    '25.10.14 6:46 PM (175.123.xxx.145)

    10명에게 똑같은 얘기를 해도
    결핍이 있는사람에겐 자랑으로 들리고 속이 상하겠죠
    가난한 사람에게 돈얘기
    자식때문에 속상한 사람에겐 아이얘기
    등등 일상얘기도 자랑으로 들리겠죠

    10명중 누군가는 속상한 사람이 생기기 마련ㅠ

  • 18. ㅇㅇ
    '25.10.14 6:50 PM (211.210.xxx.96)

    강아지랑 고양이 자랑하고 사진 올리는건 언제나 환영

  • 19. ㅎㅎ
    '25.10.14 6:57 PM (118.235.xxx.175)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면
    그냥 축하해주면 될일

    그런데 같은 내용이라도
    자랑을 좀 얄밉게 하는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

  • 20. ㅇㅇ
    '25.10.14 6:57 PM (45.84.xxx.174)

    남한테 자랑하는 거 자체가 모지리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인생 몇십년 살면서 내가 가진 거 자랑해서 반감이나 사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없다는 걸 모른다는게...
    그만큼 사회성 떨어지고 미숙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랑은 내가 잘됐을 때 같이 덕보는 사이거나 (가족),
    최소한 내가 자랑하는 걸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지인한테 축하 턱으로 비싼 밥이라도 사면서
    자랑해야 형식적인 축하라도 받는 거죠.

  • 21. ,,,,,
    '25.10.14 6:58 PM (110.13.xxx.200)

    자랑은 그냥 안하는게 좋아요.222
    굳이 해야하나요? 복달아난다고 말해도
    그 도파민 본능인지 꼭 하는 사람들있더라구요. ㅎ
    더 많이 가진사람한테 돈자랑, 엄청 잘난 자식둔 사람한테 자식자랑 하세요.
    많이 축하해줄거에요..222

  • 22. ----
    '25.10.14 7:0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직접 나한테 자랑하는게 아니라
    아무나 글쓰고 볼수 있는 익명 게시판에 자랑하는거라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그 자랑이 상처가 될수 있고
    누군가는 그 자랑이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구요
    지나가는 거리에서도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 건강한 사람 예쁜사람, 못된 사람 위험해 보이는 사람 등 많은데, 온라인도 마찬가지죠. 100% 내가 만족하는 인터넷 환경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죠. 너의 자랑이 나는 너무 불편해!!! 라고 꼭 얘기해야할까요?

  • 23. 제가
    '25.10.14 7:11 PM (121.128.xxx.105)

    보기엔 그 자랑에서 배울점이 있으면 습득하고 자신도 더 잘되는 쪽으로 원동력을 삼는 사람들은 같이 윈윈이 되고
    그걸 배아파하고 아니꼬아하고 자랑한다고 욕하면 그냥 그렇게 계속 사는것 같아요.

  • 24. ㅇㅇ
    '25.10.14 7:20 PM (124.216.xxx.97)

    현실에선 각자 조심하시고
    자게에는 자랑하고프면 좀 합시다
    일일이 사연적어 자랑하는건데 축하도 해 줄수있음하고요
    현실에서 대놓고 못하는 시샘도 좀 할수도 있고요

  • 25. ..
    '25.10.14 7:31 PM (219.248.xxx.37)

    근데 내입으로 자랑하는거 민망하지 않나요?
    진짜 쑥스러울거 같은데~
    전 다른것보다 카톡에 아이 성적표,상장등 올리는게
    제일 별로더라구요.
    우리 아들 수고했어.우리 딸 자랑스럽다
    그런 멘트도 아우 민망

  • 26.
    '25.10.14 7: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살빼기 성공

  • 27. 제생각
    '25.10.14 7:47 PM (221.138.xxx.92)

    자랑은 조심해야죠.
    안하는게 베스트고요.

  • 28. ....
    '25.10.14 7:58 PM (89.246.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자랑이죠.

    저 질투 진짜 없는데
    자식 똑똑해서 공부 지가 알아서 잘하는 거;;; 인터넷 익명자랑도 꼴보기싫어요.

    돈자랑은 어떻게 불렸다 노하우 알려주면 들을만

  • 29. 자식
    '25.10.14 8:00 PM (59.14.xxx.42)

    자식 성적 자랑...고등 내신, 모의고사 전교 1등 카톡 도배

  • 30. 자랑을 꼭
    '25.10.14 8:21 PM (183.97.xxx.222)

    해야 하는 사람들 심리는 뭔지 모르겠어요. 유아적인건지...돋보이고 싶은 심리인지, 인정받고 싶은 심리인지 현실에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서 인가?
    연예인들 집자랑, 명품 자랑, 돈자랑도 그렇구요,
    그걸 또 부러워서 침 흘리며(?) 찾아보는 사람들도 한심하고요.

  • 31. ㅡㅡㅡ
    '25.10.14 8:36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은 정말 딱 배우자(그것도 아닐수도) 자식밖에 없어요. 어디가서 자랑하지 마세요.

  • 32. ..
    '25.10.14 8:59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내 자식 자랑은 친정엄마와 남편한테밖에 안해요 잘났든 못났든 형식적으로 축하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젊은시절 나 꽤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찬구 가족 친척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해주고 심지어 머리맞대고 고민했어요 명문대가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고 유학가게 용기주고요
    지금은? 남일 관심도 없고 자랑 듣기도 하기도 싫어요 그들도 나처럼 평온하길 달보고 기원해 주는 정도에요

  • 33. ..,
    '25.10.14 9:34 PM (211.109.xxx.240)

    내 자식 자랑은 친정엄마와 남편한테밖에 안해요 잘났든 못났든 형식적으로 축하하더군요
    남일 관심도 없고 자랑 하기도 듣기도 싫어요 젊은 시절엔 안그랬어요 내일처럼 웃고 울고

  • 34. ..
    '25.10.15 12:03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자랑하는 사람들 어지간히도 난척 하고 싶나 보다. 그정도도 못견디게 내보이고 싶은가 보다. 평소 진짜 찌질하게 살고 억눌리다 뭐라도 돋보일 찬스다 하고 자랑하는데 읍써 보여요. 손주자랑 자식자랑 지자랑 돈자랑 별것도 아닌걸 자랑이라고 하네요.

  • 35. ..
    '25.10.15 1:01 AM (180.83.xxx.148)

    자식자랑이 최고봉이죠 아무리 좋은사람도 자식자랑 과하면 정말 힘들어요. 자식의 장점, 잘하는 거 칭찬 정도가 아니라 그냥 타고난 재능 갖고 난척 자랑하는게 제일 꼴불견이더라구요. 자식이 가지고 태어난 재능이 다 다르잖아요~ 팩트여도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런 사람 겪으니 내 자식 가끔 잘해도 절대 내색안하려 노력합니다

  • 36. ㅌㅂㅇ
    '25.10.16 7:07 AM (182.215.xxx.32)

    자랑은 거의 본능이에요
    남자들이 씨 뿌리고 다니려는게 본능이듯이
    나 잘났네 하고 사람들한테 자랑해야 배우자를 얻거나 자원을 배분받는데 더 유리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242 피부 화장 어떤걸로 하세요? -- 2025/11/16 1,020
1760241 대성 아트론같은 분쇄기에 물 넣고 갈면 3 ... 2025/11/16 1,335
1760240 월배당 etf 추천해주셔요 14 퇴직후 2025/11/16 4,068
1760239 인하대 소비자학과, 국민대 동아시아 국제학부 중에 어디가 나을까.. 5 대학 학과 2025/11/16 1,988
1760238 아파트값이 올라도 다들 행복하지 않은 듯 23 늘보 2025/11/16 4,659
1760237 상생 페이백 10만원 들어왔어요 13 ... 2025/11/16 4,716
1760236 ‘항소 포기’ 반발 집단행동 검사장 전원 ‘평검사’로 전보 검토.. 18 ... 2025/11/16 2,539
1760235 조국혁신당, 김선민, 지방국립대학병원 복지부이관, 더이상 미룰 .. 4 ../.. 2025/11/16 1,845
1760234 "쇼닥터 여에스더의 몰락 37 .. 2025/11/16 41,230
1760233 고지혈로 스타틴 처방 받았는데 12 약이뭐이래 2025/11/16 4,222
1760232 주제파악하고 사는 사람이 드문거 같아요 특히 여자들 15 2025/11/16 3,821
1760231 일본 중국 지금 둘이 난리인 시점..윤석열 아닌게 천만다행 11 그냥 2025/11/16 2,680
1760230 성균관대논술왔는데 사람진짜많아요 8 논술 2025/11/16 3,466
1760229 지금 러닝 나가도 될까요? 3 레베카 2025/11/16 1,789
1760228 신축아파트 빌트인 오븐렌지에는 3 ,,, 2025/11/16 1,872
1760227 동북아 3국의 공식 표기 순서를 '한중일'로 통일하기로 9 이재명 정부.. 2025/11/16 1,941
1760226 선크림만 바르고 있다가 다시 화장해야할때 2 .... 2025/11/16 2,535
1760225 돈 안 쓰려고 노력?하다가 2 안쓸수가없구.. 2025/11/16 3,263
1760224 광대뼈 좀 전진해 있으면 팔자가 쎈가요? 5 빛광대 2025/11/16 1,837
1760223 검찰이 '위례 신도시'를 '윗 어르신' 으로 바꾼거 아세요? 22 .. 2025/11/16 3,871
1760222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4 ㅇㅇ 2025/11/16 3,710
1760221 맞벌이고 돈 많은데도 전업인 저 보다 남편 눈치를 봐요 31 2025/11/16 6,772
1760220 대학등록금이ㅇ0 1 등록금 2025/11/16 1,968
1760219 K-방산, 3분기만에 작년 연간 영업익 초과…수주잔고도 100조.. 3 ㅇㅇ 2025/11/16 1,908
1760218 수시면접 왔어요 2 고3맘 2025/11/1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