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3세 아버지랑 강원도를 갈려고 합니다

83세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0-14 16:00:50

안녕하세요, 

83세 아버지랑 강원도를 갈려고 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못걸으시내요,

아마도 마지막 강원도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거대한 자연경관을 좋아하시는 편이고, 20분이상 못걸으시는거 감안하면

어디가 좋을지 1박 2일 코스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숙소는 속초 롯데 리조트입니다

 

나이가 든다는게 너무 슬프내요

모두들 건강히 행복하십시오

IP : 211.206.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방마님
    '25.10.14 4:03 PM (59.19.xxx.95)

    휠체어 있으시면 가지고 다니세요
    그래야 서로 덜 힘이 듭니다
    화진포쪽을 권합니다

  • 2. ..
    '25.10.14 4:0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친정 속초예요
    오색 주전골 무장애니까 휠체어 하나 빌려서 다녀 오시고 롯데리조트 바닷길 속초 해수욕장쪽 평지니까 좀 걸으세요. 울산바위뷰 카페 가시고 회는 가진항 자연산 드십시오.

  • 3. ..
    '25.10.14 4:1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서울서 출발하시나요? 곧 단풍 들텐데 한계령 옛길로 가면서 단풍 꼭 보시고 주전골 무장애길 휠체어 태우셔서 산책하세요.
    양양 장날 송이 능이 그런거도 보시고 낙산 해안가 드라이브도 하세요.양양 서핑비치도 가고 주문진 강릉도 하루 다녀 오세요.

  • 4. 힘듬
    '25.10.14 4:41 PM (223.39.xxx.114)

    서울 기준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가는 자체가 힘들어요
    일단 숙소 가서 쉬시고
    라운지 비슷한 카페 있으니 바다보며 차한잔하고
    숙소 근처만 걸어도 힘들어요
    저녁 한가한곳 예약해 드시고
    휠체어는 안타시던분은 안타세요
    저희도 휴대용 사서 옆에 가지고 다녀도
    안타시고 조금 걸으셨어요
    어딜 많이 돌아다니는것보다
    거길 간것에 만족하고 숙소에서 즐기세요
    좀 편히 즐겨야 나중에 또 가심
    힘들면 다시는 어딜 안가시려함

  • 5. 저두
    '25.10.14 7:46 PM (121.169.xxx.192)

    다음주 여든이신 아버지 모시고 강원도 갑니다.
    몆년전부터 오대산 적면보궁 말씀을 하시길래 또 언제가실 수 있으려나 씁쓸한 마음으로 추진해봅니다.
    월정사 템플스테이 2박하고 강릉 신라가서 하루 바다 보려합니다.
    경남에서 먼길 오시는데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지내려구요.
    원글님도 저도 날씨 요정님 도움 받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823 수능 선물 언제 하나요? 4 수능 2025/10/15 1,581
1755822 고3 어머님들 지금 지인 만나거나 연락하는 거 안반가우신가요 10 궁금 2025/10/15 1,866
1755821 경찰, 韓대학생 피살연루 국내 대포통장조직 수사…"곧.. 5 ㅇㅇ 2025/10/15 2,064
1755820 결국 “초밥 전량 폐기” 사태…‘만지고 핥고’ 일본인들 왜이러나.. 3 ㅇㅇ 2025/10/15 4,518
1755819 서울대 관료 vs 고졸 관료 10 d 2025/10/15 1,761
1755818 예전에 파펠리나 러그(pvc) 유행이었는에 요즘은 안쓰나요? 2 -- 2025/10/15 1,044
1755817 와. 노동부 장관이 동아대 축산학과 출신이네요 68 /// 2025/10/15 6,562
1755816 엄마가 정신이상인지 조언좀 24 ........ 2025/10/15 5,264
1755815 김건희 육성 공개 "도이치 판 수익 6대4로 나누기로 .. 6 디졌다 쥴리.. 2025/10/15 2,990
1755814 코스트코 우유크림 롤케익 다시 판매해요 8 .. 2025/10/15 2,778
1755813 왜 그럴까를 고민하지 말고 그렇구나 생각해보세요 7 111 2025/10/15 1,621
1755812 올해 내년 악재가 없어 , 올 연말 4500 포인트 , 내.. 7 내년 일만포.. 2025/10/15 2,109
1755811 지금은 주식이 답인가 보네요 10 .. 2025/10/15 4,038
1755810 정부의 시그널은 명확합니다. 26 .... 2025/10/15 5,846
1755809 일부러 여자들한테 어깨빵하고 다니는 남자들 혐오스러워요 5 ... 2025/10/15 1,727
1755808 한미반도체보니 진짜 주식은 모르는거네요 5 ........ 2025/10/15 3,780
1755807 까페에서 컴작업을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 5 까페 2025/10/15 2,724
1755806 김광석씨 딸도 사망했었네요?? 22 ... 2025/10/15 20,578
1755805 똘똘한 한 채룰 지향하게 하는 정책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4 저는 2025/10/15 1,368
1755804 겸공에서 홍사훈 기자가 캄보디아에 큰 거 있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5 ㅇㅇ 2025/10/15 2,618
1755803 홍콩 여행 카페아시면 소개부탁드려요 1 assaa 2025/10/15 866
1755802 전세 3+3+3 법 발의 됏네요 25 사과 2025/10/15 5,945
1755801 나라 전체가 오징어게임 시즌2 같아요 27 .. 2025/10/15 3,928
1755800 보험 일부러 안 든 분 5 경제 2025/10/15 2,676
1755799 주변인 사는거에 관심이 없어요 1 D d 2025/10/15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