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고가 유행인가봐요 드라마도 ㅋㅋㅋㅋ
저장면 너무 웃겨요.
정이랑이랑 김원훈이 snl에서 히트쳐서 그런지. .. 저장면 넣엇네요
결혼하고 일요일 아침에 늘 보던 것도 생각 나네요..
이영현씨 눈 천천히 깜 빡 하던것도 생각나고.
그때 우리회사사람 나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친구 어므이가 그남자 괜찮은데 왜 너 안사귀냐고..
요즘 복고가 유행인가봐요 드라마도 ㅋㅋㅋㅋ
저장면 너무 웃겨요.
정이랑이랑 김원훈이 snl에서 히트쳐서 그런지. .. 저장면 넣엇네요
결혼하고 일요일 아침에 늘 보던 것도 생각 나네요..
이영현씨 눈 천천히 깜 빡 하던것도 생각나고.
그때 우리회사사람 나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친구 어므이가 그남자 괜찮은데 왜 너 안사귀냐고..
잘못돤듯요.
80년말~90초반대로 보여요.
저도 snl나온거 그대로 따라한거
같아요
오렌지족 인터뷰
회사 분위기
사랑의스튜디오
볼만한 드라마 나온거같아 박수치며 봤네요
고증문제 삼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다큐가 아니니 전 문제될거 없다 생각하고요.
92학번으로서 몰입해서보게 되네요
주연배우들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 연기가 다들 출중해서 좋은데
약간 태풍이 엄마역은 미스캐스팅같기도 합니다
그때 상무님이 미스~~~~~~~김 !아니 박!!! 하고 자기 사무실에서 부르던 시절...
에프소드 좀 말해줘요. 제 주위에는 결혼한 커플있어요.
제 주위에 사랑의스튜디오나가서 결혼했대요
신기하죠
그사람들 1996년인가 그런거같던데
둘이 또 사랑에 빠지고 하겠죠
여주는 분위기가 왜저리 음침하고 뚱하나요
웃어도 입만웃지 눈은 안웃고
여주는 왜저리 음침하고 뚱하나요
지하철씬에서는 무슨 호러물인줄
여주 매력 터져요
신혼때 일욜 아침
시댁에서 식사후
다같이
사랑의 스튜디오 보는데
예전 사귀던 남자가
출연자로 나와서
어찌나 놀랫던지ㅋㅋ
똘똘하고 ㅎㅎㅎ
준호랑 풋풋하네요 . 앞으로꽁냥 가릴거 같아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