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과의 사이 아들과 현 최태원 회장 사이에 낳은 딸도 그렇고.
평생 돈 걱정은 안 하고 살겠네요.
얼굴도 편안해 보이네요.
미술관 이사장에 sk하이닉스 주가도 승승장구하고,
팔자는 좋네요.
뭐하나 부족함없는 삶이네요.
언론에 자주 드러내고 그냥 팍팍한 제 삶에 비하면 부럽네요.
고생없는 삶. 연예인들이 알아서 친해지려고 하고,
전남편과의 사이 아들과 현 최태원 회장 사이에 낳은 딸도 그렇고.
평생 돈 걱정은 안 하고 살겠네요.
얼굴도 편안해 보이네요.
미술관 이사장에 sk하이닉스 주가도 승승장구하고,
팔자는 좋네요.
뭐하나 부족함없는 삶이네요.
언론에 자주 드러내고 그냥 팍팍한 제 삶에 비하면 부럽네요.
고생없는 삶. 연예인들이 알아서 친해지려고 하고,
부러우시면 재벌하나 잡아보세요.
그여자처럼...
그런 여자랑 뭐하러 비교해요
축하해주긴 일러요
16일 이혼소송 결과에 따라 지배구조가 휘청할텐데...
불륜녀!
벌받아라~
좋다고 같이 사진찍고 하는 연예인들도 머리텅텅들
사람이 한 번 태어나 사는데 저렇게 살고 싶으세요?
남의 가정 깨고!!!
돈이야 전남편도 많지 않았을까요?
남의 가정 깨고 아픈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게 얼마나 모순인가요? ㅎㅎ
최태원은 저 여자 사랑한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공개편지를 쓰질 않나
자기 애를 셋이나 낳은 사람인데 아이들 생각해서 좀 조용히 처리하면 안되는건가요?
그 화살이 다른데만 향할거 같지만 언젠가 나한테도 오는게 인생인데
알아서 기는 연예인들이 머리가 텅텅이어서 그런걸까요
지난번 박보건이랑 찍은 사진에 목걸이가 7억이랬나?
그거 보고 그냥...졌다 싶었잖아요.
권선징악 없는거 같아요. 그냥 백성 편하게 다스리려고 만든 말 아닐까요?
솔직히 제 삶이 팍팍 해서 그런지 평생 돈걱정 안하고 살 그녀가 부럽네요. 여기저기서 떠받들어 주고요. 돈 돈 돈 돈.
대법원에서 오른 하이닉스 주가로 재산분할 금액 재산정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저두 부러워요. ㅊㅌㅇ한테 꼬이는 여자가 한둘이겠나요. 근데 지나가는 여자도 아니고 애낳고 20년 같이 사는 그게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요. 보통 사랑한거 아니죠. 여기서나 욕하지 밖에나가면 그냥 사모님인데.. 휴 ㅜㅜ
연애 한번으로 모든걸 이뤘으니 대단하죠
거기다 미모까지
평생 첩녀 소리 듣는것 죽어도 싫은데요 전.
얼마나 가난하면 그런소리라도 듣고 돈 걱정 없음 좋겠다 합니까?
저 여자 팔자가 좋은진 몰라도
저런짓하고 살고 싶진 않네요
보수적인 법관들이 또 여자편 들어줄까 걱정이네요
최태원 그 첩은 정말 벌 받야야 하는데
그저 돈돈돈만 보고 부럽다는분들
나가서 지금 남편보다 부자들헌테
빨리 작업거세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참 대놓고 부럽다고
이러니 김건희 같은것들이 낯짝 두껍게
설치고 돌아다녔지
민주당 임대 받으려고 지지하면서 뭔 돈 타령은
저런삶이 뭐가 부러워요?
평생 첩소리 들어야하고 앞에서나 웃는 낯하지 뒤 돌아서면 수군되고 손가락질 할텐데
재판 결과가 제대로 확실하게 나왔음 좋겠네요
불륜녀가 저리도 당당하게 활보하고 다니는게 온국민한테
악영향 이잖아요
십수년을 첩 타이틀
본인 자녀도 첩의 자식
언제 될지 모르는 이혼
본인은 50넘어 늙을일만 남았는데 회장에게 들이대는
젊고 탱탱한 여자들은 넘치니 언제 내쳐칠지 모르는 불안감
앞에선 굽신거려도 뒤에선 손가락질받는거 알것이고
하도 얼굴이 팔려 회장에게 내쳐지면 어디가서 조용히 살기도 힘들고
본인자녀 앞날이나 결혼에 붙는 손가락질 등등
이런 인생 살바에야 돈 적당히 있고 뱃속편한 지금의 내삶을 택할래요 저도 부러운사람 참 많은데 첩은 안부러움
불륜남녀 나쁘죠
근데 그 잣대가 노태우 딸이 피해자일땐 야단법석이지만
전두환 아들이 가해자일땐 조용한 거
돈 많은 남자 첩이라?
첩년이라고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일단 돈있으니 연예인들도 앞에서는 홓홍 해주는거지
뒤돌아 집에 가서는 첨ㅆ ㄴ 이 하고 욕할걸요.
그 삶이 부러운가요.
인간으로서 자기 인격이 난도질 당하고 살고 있는데
그자식들도
아 그 첩 자식 서자들이구먼 하겠죠.
기부 몇십억 몇백억 한 사람들한테는 부럽단 얘기 안하면서 남의꺼 훔쳐 몇억짜리 보석 두르고 사는 여자보고는 부럽다고 하니 내인생이 쥐구멍이지 않겠습니까
사고가 볕들날 없이 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