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 근심 없는 사람은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25-10-14 05:38:13

걱정 근심할 시간 없이 바쁜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날때부터 긍정적으로 타고난 사람?

 

 

 

 

 

 

IP : 223.3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은
    '25.10.14 5:39 AM (49.167.xxx.114)

    없어요ㆍ정도의 차이겠죠

  • 2. ..
    '25.10.14 5:41 AM (1.233.xxx.223)

    성격이요
    또 그런 사람이 안늙어요
    옛말애 철이 없어야 안늙는다고..

  • 3. 영통
    '25.10.14 5:45 AM (116.43.xxx.7)

    머리에 꽃밭

    난 내 남편이 걱정이란 걸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 4. 좋긴한데
    '25.10.14 6:12 AM (220.78.xxx.213)

    주위사람들은 그로인해 힘들 수도 ㅎ

  • 5. 훈련
    '25.10.14 6:4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걱정거리는 늘 있지만 걱정 안합니다
    걱정 근심 해봐야 나아지는 게 없잖아요
    주위사람 힘들게 하는 거 없어요
    내 할 일은 하지만 걱정은 안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내가 통제하는 거 뿐이에요

  • 6. ㅌㅂㅇ
    '25.10.14 7:16 AM (182.215.xxx.32)

    걱정 근심 자체가 안 되는 뇌도 있죠
    뭔가 앞을 내다 보고 다각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걱정 근심도 하는 거

  • 7. ...
    '25.10.14 7:20 AM (223.62.xxx.178)

    단순한 사람이 그래요.
    세상 부럽죠.

  • 8.
    '25.10.14 7:25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걱정 근심은 걱정해도 해결이 안되니 안하려고 노력해요
    나이 들고 시부모 돌아 가시고 남편 자식에 대해서도 결과가 눈에 보이니까 걱정 근심의 크기가 줄어 들었어요
    친구들 보면 건강하면 지금이 제일 행복하대요

  • 9.
    '25.10.14 8:02 AM (61.74.xxx.175)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더라구요
    앞에 일어날 일들 대비도 잘하고 주변 사람 입장도 아주 헤아려요
    그래서 옆에 사람들도 편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걱정은 안해요
    머리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걱정 많은 것도 없는 것도 타고난 게 큰 거 같아요
    성격이죠

  • 10. 날때부터
    '25.10.14 8:08 AM (42.22.xxx.105)

    그렇게 태어났고 매사에 감사하며 긍정적이니 일이
    잘 풀리다라구요

  • 11. ㄴㄷ
    '25.10.14 8:43 PM (59.14.xxx.42)

    성격 유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092 김건희 덕수궁, 창덕궁도 비공개 방문했네요 9 .. 2025/10/15 2,709
1762091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민생지원금 카드 1 .. 2025/10/15 1,644
1762090 법사위 큰 건 하나 잡았습니다. 6 인민재판 2025/10/15 2,755
1762089 남편과의 문제 부모님께 말씀드리나요? 17 남편 2025/10/15 3,187
1762088 샤인머스캣 농가인데요 111 ... 2025/10/15 24,049
1762087 인구주택총조사 또 당첨? 되었네요. 3 ... 2025/10/15 3,465
1762086 나이들수록 입술 얇아지네요..ㅜㅜ 6 ... 2025/10/15 2,992
1762085 광주 출장 왔어요. 17 .... 2025/10/15 1,917
1762084 맛있는 쌀을 못찾았습니다 41 부자되다 2025/10/15 3,875
1762083 이런 짓만 안 해도 직장에서 욕은 안 먹는 것 같아요 1 .. 2025/10/15 1,487
1762082 주식 수익실현 했어요 21 ........ 2025/10/15 6,835
1762081 쿠팡 무혐의 폭로한 현직 문지석 검사의 오열하며 눈물 9 응원합니다 .. 2025/10/15 1,817
1762080 이번 규제로 잠깐 떨어지기는 할까요? 4 ㅇㅇ 2025/10/15 1,493
1762079 대학생 아이 혼자 중국여행가는데요. 8 ... 2025/10/15 2,642
1762078 하남, 미사 집값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8 부동산 2025/10/15 3,268
1762077 이번정책 효과있습니다. 15 그렇군 2025/10/15 4,665
1762076 의정부 중학생 실종 8 2025/10/15 5,065
1762075 전 초중때 공부 하나도 안했어요 10 안개 2025/10/15 2,887
1762074 젊어서 이해안된 영화 나이들어서 이해되나요? 7 ㅇㅇ 2025/10/15 1,958
1762073 아버지 말기암이신데 혼란스럽네요 11 .. 2025/10/15 5,344
1762072 관봉권띠지!가 이렇게 취재! 2 구름이 2025/10/15 2,030
1762071 세대원분리..부동산관련. 2 궁금. 2025/10/15 1,387
1762070 엄마 행동인데, 정신병인것 같나요? 47 00 2025/10/15 7,295
1762069 중고 물건 팔기로 한 쪽이 연락이 안 되네요 3 2025/10/15 1,039
1762068 데리야끼 소스대신.. 돈까스소스 써도 될까요? 4 .. 2025/10/1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