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시간 요리

..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5-10-14 00:17:57

요똥 워킹맘입니다

10시에 육퇴하고 내일 아이 먹을게 넘 없어서

레시피 보며 만들었는데..

2시간이라뇨ㅠ

닭곰탕 시작하고 순두부덥밥 하고

버섯볶음 요거 3개인데 2시간 ㅋㅋ

요똥이니 주방은 또 얼마나 폭탄이게요

이거저거에 흘리고 튀고..

아! 상부장 씽크대 문.. 으으으으..지지지지..

기름자국 등등 흐린눈하고 그냥 닦고 마네요

 

레시피도 눈에 잘 안읽히고

보고 하고 보고 하고 보고 하고..

 

이게..제가 실패를 좀 두려워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과감하게 팍팍 넣고해보다가

또 어? 아니네! 이러면서 좀 덜 넣고..

이런 걸 스스로 파악하는 기회 조차도

좀 안 갖게 되는거 같아요

 

애 어릴 때 분유타는것도 약 먹이는것도

진짜 눈금 정확히 하려 아등바등

좀 답답한 타입이죠...

 

보통 반찬 배달 위주인 편인데..

연휴에 내내 놀러다니고 그랬더니

오늘 저녁에 부랴부랴 난리부르스 했네요ㅠ

IP : 211.204.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5.10.14 12:25 AM (39.112.xxx.179)

    저를 보는것 같네요.많이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전 내일 출근안해도 되는 전업.

  • 2. ...
    '25.10.14 12:41 AM (112.155.xxx.247)

    제가 요즘 유튜브 보다 보니 집에서 밀키트 만드는 게 있더라구요.

    주말에 하루 날 잡고 메뉴 몇 개 레시피 보고 만들어 놓으세요.
    물론 방금 한 것보단 못하겠지만 워킹맘이시니 메뉴 걱정도 덜고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3. ....
    '25.10.14 12:42 AM (89.147.xxx.78)

    저도 요리 못하는 직장맘인데 원래 못하다가 요즘 좀 나아졌는데요 깨달은게

    국 탕 요리 힘들어요. 고기 재서 구워 반찬 밥 먹는게 깔끔
    한가지 요리 5번 연속적으로해 손이 익어야 쉬워져요
    고추 마늘 있어야 요리가 됨요.
    밀키트 무시말자
    요리하면서 그때그때 치우기

    입니다.

  • 4. ㅇㅇ
    '25.10.14 1:27 AM (211.210.xxx.96)

    자꾸하면 늘어요 얼른 쉬세요

  • 5.
    '25.10.14 2:44 AM (116.120.xxx.222)

    훌륭하신 어머님 수고많으셨어요 얼른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210 50대 전업 기술배워보려는데요 19 ㅇㅇ 2025/11/30 6,472
1764209 캠핑이 직업인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4 캠퍼 2025/11/30 2,906
1764208 좋은 음식 해목는 것만큼 6 ㅇㅇ 2025/11/30 2,791
1764207 한국남자가 일본여자와 결혼하게 된 이유. 15 ㅇㅇㅇ 2025/11/30 4,693
1764206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12 ... 2025/11/30 1,997
1764205 면접은 무슨 요일에 많이 보나요 7 ㆍㆍ 2025/11/30 1,324
1764204 털 있는 강아지, 고양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5 2025/11/30 2,548
1764203 결혼은 안했는데 집에 딸이 있다는 딸. 5 ... 2025/11/30 6,561
1764202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2025/11/30 1,665
1764201 ㅇ쿠팡도 털리고 통신사도 털리고 홈캠도 털리고 3 2025/11/30 2,890
1764200 알바 주말시급 7 .. 2025/11/30 2,268
1764199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어떤거세요? 19 .. 2025/11/30 4,242
1764198 서울 자가 김부장 돈이 왜그렇게 없어요 ? 16 ..... 2025/11/30 11,310
1764197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하나씩 버리는 이야기 3 ㅇㅇ 2025/11/30 5,175
1764196 오늘 김부장은 역대급이었어요 32 2025/11/30 18,436
1764195 그알 보시나요? 너무 충격이에요 20 로사 2025/11/30 23,223
1764194 부모님에게 제철음식을 해드리고싶어요 5 한상 2025/11/30 2,378
1764193 친애하는 x 김유정 8 2025/11/29 4,853
1764192 쯔양 공중파에 자주 나오네요 21 .. 2025/11/29 6,227
1764191 제목좀 보세요. 연예 기자들 진짜 심해도 너무심해요 1 ㅇㅇㅇ 2025/11/29 3,188
1764190 이승기 정말 처가와 연 끊었을까요? 30 00 2025/11/29 14,489
1764189 이본 오랜만에 보네요 11 ........ 2025/11/29 4,814
1764188 무서운 세상 ㅠ 5 .. 2025/11/29 5,694
1764187 기묘한 이야기5가 왔어요 7 넷플 2025/11/29 2,523
1764186 유니클로 찬양한 이유가 16 2025/11/29 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