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다가 이제 알았어요.
제목이 왜 100번의 추억인가 했어요.
버스 번호가 100번이었군요.
생각도 못했다. 나 바보.
그렇다네요
남편... 계속 백반의 추억이라고... 아마 엄마가 백반집 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물론 첨에 식당 안할때도 백반의 추억 보자고 했던 남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