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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아들 어째요

조회수 : 10,893
작성일 : 2025-10-13 21:26:05

고1남학생이예요

중간고사 1등급맞았다며

기뻐서 뛰더니

엄마 나한테 뭐 해줄꺼예요?

이러네요

이런 싸가지를 어쩌나요

혼내긴했는데ㅡㅠㅠ

반성하는척하는것같애요ㅜ

아우 ㅠ

IP : 211.208.xxx.2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3 9:29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저런싸가지는 백번도 들어주겠네요
    기분좋아서 하는소리니 선물하나 해주세요 대견하네요.

  • 2. 음음
    '25.10.13 9:30 PM (210.126.xxx.33)

    비가 하루 종일 오더니.

  • 3. ..........
    '25.10.13 9:31 PM (125.186.xxx.181)

    저런싸가지는 백번도 들어주겠네요
    기분좋아서 하는소리니 선물하나 해주세요 대견하네요
    우리애가 1등급 탁탁받아올때 그런소리하면
    잘하면 너가좋은거지 내가 좋은거니? 했지만 등급떨어지니.그때가 그리웠다싶어요

  • 4. 자랑인가요^^
    '25.10.13 9:33 PM (112.172.xxx.149)

    자랑하십쇼~
    그런데... 아이에게 고1 1등급으로는 어디 비빌 곳이 없다고 얘기좀..(초치는거 아니고 사실이라서요.)
    몇 등이냐로 기좀 죽이시지요.

  • 5. ..
    '25.10.13 9:3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축하하고 선물도 주세요. 그러다 보면 이루는 기쁨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라는걸 알게 되죠. 축하드래요.

  • 6. ..
    '25.10.13 9:37 PM (175.198.xxx.14)

    아드님 한테 .. 치킨,피자 쏘세요...
    맥주 한모금 허용 하노라 하면서....ㅋㅋ

  • 7. 어느
    '25.10.13 9:40 PM (1.176.xxx.174)

    어느 포인트가 싸가지인지?
    1등급 받기 진짜 힘든데 자랑 한번 하면 10000원.

  • 8. ....
    '25.10.13 9:45 PM (211.118.xxx.170)

    도대체 뭐가 싸가지인지
    신종 자랑???

  • 9. ..
    '25.10.13 9:4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너무 경직된 분 같아요. 저라면 얼싸안고 돌아가고 노래도 부르고 금도 사주고 기쁘다고 고맙다고 존경한다고 할거예요. 내적동기 때문에만 움직여야 하나요? 교육서 너무 많이 보셨다

  • 10. ㅇㅇ
    '25.10.13 9:46 PM (223.38.xxx.121)

    웬 맥주… 그러지 마세요.
    어른이 먼저 권할 일은 아니죠.

    그리고 윗님
    고1은 5등급제예오
    9등급제 1등급과는 달리, 훨씬 쉬워요. 예전의 두 배 넘는 범위가 1등급인데.

    자기 좋자고 공부했는데 엄마의 뒷바라지에 감사해야지 무슨
    집안에 기여한 것처럼 생색내는 게 잘 하는 건 아니죠. 원글님처럼 가르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1. 아 다르고
    '25.10.13 9:55 PM (223.38.xxx.121)

    어 다른 건데

    엄마! 저 시험 잘 봤는데 ㅇㅇ 사 주시면 안 돼요~?
    이거랑

    맡겨 놓은 것처럼
    나 뭐 사 줄 거예요?

    하는 건 다르죠.

    시험 잘 보는 게 어떤 건지 기본 개념도 배워야 하고
    예의도 배워야 하고
    말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겠는데요.

  • 12. ㅇ우와
    '25.10.13 9:55 PM (112.169.xxx.252)

    나 같으면 우와 밥해줄게 할거 같아요.

  • 13. .......
    '25.10.13 9:56 PM (110.9.xxx.182)

    고1이 뭐 어른 같나요?
    걔가 100만원 달라는것도 아니고..

    오 치킨파티 할까??
    기분좀 맞춰주세요.

    나중에 걔가 5등급 맞아와도 신경끄지 말던가..

  • 14. ----
    '25.10.13 9:57 PM (211.215.xxx.235)

    아들 너무 불쌍하다.ㅠㅠ

  • 15. ㅇㅇㅇ
    '25.10.13 9:58 PM (119.193.xxx.60)

    에휴 열심히해서 1등급 받았는데 좀 받아주면 안되나유

  • 16. 자랑이신걸로
    '25.10.13 9:58 PM (121.173.xxx.84)

    축하해요~

  • 17. 1등급인데
    '25.10.13 10:02 PM (211.206.xxx.191)

    치킨 정도는 사주세요~~~~~~~

  • 18. 와우
    '25.10.13 10:05 PM (58.78.xxx.168)

    공부하느라 애썼다고 칭찬과 치킨 정도는 사주겠지만 공부를 엄마위해서 하는것도 아닌데 당연한듯 저러는건 저도 별로....

  • 19. 에잉
    '25.10.13 10:09 PM (221.138.xxx.92)

    넘 좋아서 장난삼아 한말 같은데..좀 받아주지 그러셨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나저나 많이 부럽습니다.
    축하해요.

  • 20. ???
    '25.10.13 10:16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싸가지라니?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엄마한테 뭔가 해달라고 조르면 싸가짘.
    아님 조크인가요? 이래불가

  • 21. 내가
    '25.10.13 10:16 PM (76.36.xxx.131)

    내가 너한테 그 유전자를 주었다.
    넌 나 뭐해줄래 이누마!! ㅋㅋㅋㅋㅋ

  • 22. ???
    '25.10.13 10:16 PM (211.211.xxx.168)

    싸가지라니?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엄마한테 뭔가 해달라고 조르면 싸가지?
    아님 조크인가요? 원글이 이해불가

  • 23. 아우
    '25.10.13 10:20 PM (211.194.xxx.140)

    왜이러는지..

  • 24.
    '25.10.13 10:32 PM (118.219.xxx.41)

    전 이해가요,

    혼내셨으니
    낼 맛난거 사주세요 ㅎㅎㅎ

  • 25. ㅇㅇ
    '25.10.13 11:14 PM (211.251.xxx.199)

    이런 자랑스런 1등급을 아들을 낳은 엄마에게 먼저 무슨 보답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라 하시지 ㅎㅎ

  • 26.
    '25.10.13 11:28 PM (39.7.xxx.126)

    잘했다고 둥가둥가 해줘야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하죠
    혼내키다니요 주눅 들겠어요 17살짜리가 뭘 그리 효도하길 바라나요 부모들이 원해서 낳은거 아닙니까? 애 삐뚤어지겠어요

  • 27.
    '25.10.13 11:29 PM (39.7.xxx.126)

    본인 삶이 행복하지 않은가봐요 애한테 화풀이 하는것 같은 느낌

  • 28. ㅇㅇ?
    '25.10.14 1:49 PM (223.38.xxx.144)

    뭐여
    싸가지 없는. 말 한건 맞는데 반응 왜 이럼?

  • 29. ...
    '25.10.14 2:07 PM (175.119.xxx.68)

    엄마가 뭐 해 줄까 해야 할 판인데
    글을 이렇게 못 쓰기도 참 어려운데

  • 30. 내말이
    '25.10.14 2:12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니공부 엄마좋으라고 하는거면 관둬라

  • 31. 원글
    '25.10.14 2:22 PM (106.248.xxx.154)

    왜들 이러시나요
    공부성적이 다예요?
    저 스카이출신이지만 이런 버르장머리용납못해요

  • 32. ~~
    '25.10.14 2:23 PM (211.196.xxx.67)

    엄마와 아들 누구도 행복하지 않겠다는건 알겠네요.

  • 33. ...
    '25.10.14 2:23 PM (218.52.xxx.18)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 34. 엄마가 과해요
    '25.10.14 2:27 PM (211.48.xxx.45)

    에휴 열심히해서 1등급 받았는데 좀 받아주면 안되나유 2222222

    저 고3맘인데요, 울 아들이라면 뛸듯이 기뻐하며
    고생했어~ 10만원 딱 주겠어요.
    1등급 에 휴ㅠㅠ
    이래서 자식이 공부 잘 하는 엄마는 정신 좀 차려야돼요 ㅠㅠ

    공부 안 하고 게임하는 자녀들 엄마는 뭐가 모자라서
    애가 공부 안 하는 줄 아세요?

    무슨 DNA 타령?
    모계의 외삼촌 외할아버지 엄마 그리고 아빠의

    지능이 랜덤 조합으로 발현되는건데요?

  • 35. ....
    '25.10.14 2:30 PM (39.7.xxx.159)

    왜들 이러시나요
    공부성적이 다예요?
    저 스카이출신이지만 이런 버르장머리용납못해요
    ㅡㅡㅡㅡ
    훈육도 좋지만 원글님 너무 팍팍하시네요
    아들이 1등급 받아 좋아서 하는 말인데..

  • 36. ...
    '25.10.14 2:31 PM (175.119.xxx.68)

    이건 오디오로 들어야 싸가지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겠어요. 싸가지들 특유의 말하는 톤이 있잖아요
    글로만 읽으니 이 엄마 왜 이래 반응이 나오죠

  • 37. 그건
    '25.10.14 2:32 PM (61.40.xxx.117)

    착한 싸가지(?)네요

  • 38.
    '25.10.14 2:32 PM (220.72.xxx.2)

    1등급 받았는데 그정도가 싸가지가 없는거에요?
    진심 자랑같아요

  • 39. 엄마가 과해요
    '25.10.14 2:33 PM (118.235.xxx.94)

    부모 모두 의대교수인데 바닥에서 깔아주는 자식들,

    부모 모두 서울대 출신인데
    재수 삼수해도 바닥인 자식들은
    부모가 못 나서 자식이 안 하나요?

  • 40.
    '25.10.14 2:33 PM (220.72.xxx.2)

    아...행복한 비명이 이런건가요? ㅎㅎㅎㅎ

  • 41. ㅡㅅ
    '25.10.14 2:40 PM (39.7.xxx.163)

    누가 낳아달랬나..무슨 시어머니도 아니고 어린자식한테 왜저런댜..늙어서 고려장 당해도 원망 ㄴㄴ

  • 42. ㄴㄷ
    '25.10.14 2:40 PM (39.7.xxx.163)

    본인도 부모한테 사랑 못받고 자랐나봐요

  • 43. ㅎㅎ
    '25.10.14 2:41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고1 1등급은 1등급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5증급제인데요
    예전 2~3등급도 1등급 되는 학년이에요

  • 44. 고1
    '25.10.14 2:42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고1 1등급은 1등급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5증급제인데요
    예전 2~3등급도 1등급 되는 학년이에요

  • 45. 지나가다
    '25.10.14 2:55 PM (211.114.xxx.132)

    아이가 건방진 태도로 그런 말을 했다면
    싸가지가 없지만
    그냥 빈말로 장난스럽게 했다면
    엄마가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 쓴 거임

  • 46. 닉네**
    '25.10.14 3:18 PM (114.207.xxx.6)

    뽀뽀?? 하고 농쳐야죠^^ 부럽슴돠

  • 47. 이래서~
    '25.10.14 3:26 PM (83.249.xxx.83)

    기 센 부모 밑에서는 애가 크개될수없다고하던데.
    부모가 다 해본거니깐 그게 당연한건데 뭐가 잘났다고 나대냐. 이거죠.
    ㅠㅠ
    야,
    한국인이면 당연히 하바드 정도는 들어가야 공부 좀 했다는거지, 꼴랑 그 대학 들어가놓고 자랑질이야? 하던 우리부모님과 어쩜 저리 똑같은지.

  • 48. 에혀
    '25.10.14 4:13 PM (112.157.xxx.212)

    원글님 스카이는 뭐 고스톱쳐서 땄습니까?
    허긴 고스톱도 허리아프게 쳐야 따겠네요
    원글님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그게 왜 싸가지 인지도 모르겠구요
    여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 엄마모습이네요
    부모 자식 독립하면 따로 연락도 안하고 살것 같아요
    가족이 그냥 별거 아닌거라 해도 엉덩이 두들겨주고 애썼네 하는데서
    오고가는 정도 생기는 거죠

  • 49. ㅇㅇ
    '25.10.14 4:27 PM (39.7.xxx.64)

    원글님!
    애가 성적이 잘나와 기뻐서
    나온 말인데
    싸가지는 뭐고? 그걸 혼냈다구요?
    거기다 반성도 안한다니!!!!
    애가 뭐 죽을 죄라도 지었어요?
    왜그러세요?
    엉덩이 토닥토닥 애썼다고 칭찬해주고
    과하지 않은 선에서 외식도 하고 선물도
    해주면 또 공부 열심히 할 동기부여도
    되는건데...
    참 이상하게 정없고 야박하시네요

  • 50. ???
    '25.10.14 4:45 PM (182.212.xxx.93)

    정승제쌤 릴스 있는데 그거 보여줘야겠네요. 니들 공부잘하는거랑 부모님이 뭔상관이냐. 니들이 공부잘하면 니들 인생에 좋지 부모님한테는 대체 좋은게 뭐냐. 아무것도 없다. 니네가 밥을 해먹냐 돈을 버냐. 니들 인생 편하라고 좋으라고 오직 공부만 하게 부모님들이 서포트하는데 부모님이 죄졌냐. 공부 좀 하는걸로 부모님께 유세떨지 마라. 그런 내용 있어요~~ ㅋ

  • 51. ㅎㅎ
    '25.10.14 4:57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늘 저보고 애들을 넘 애기취급한다고
    뭐라했는데 맞나보네요 ㅎㅎ
    ㅡ어머나~~~ 모 해주까 옴마가~~
    울애기 완전 열심히 했네 넘 축하해~~~

    이게 제 멘트인데 ㅋㅋ저는 남편이 쓸데없이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원글과 댓글보고 다른 시선들을 배웁니다

  • 52. 진짜로
    '25.10.14 5:05 PM (49.1.xxx.69) - 삭제된댓글

    신종자랑? 왜 싸가지인건지. 그냥 같이 즐겁게 유머로 받아들이고 흔쾌히 해주면 안되요?? 아님 이미 그런건데 글이 이따위로 올린건지

  • 53. 진짜로
    '25.10.14 5:06 PM (49.1.xxx.69)

    신종자랑? 왜 싸가지인건지. 그냥 같이 즐겁게 유머로 받아들이고 흔쾌히 해주면 안되요?? 아님 이미 그런건데 글을 이따위로 올린건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서

  • 54. 매사 다큐
    '25.10.14 5:23 PM (220.126.xxx.164)

    매사 모든일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살면 인생 참 딱딱하고 정감없어요.
    걍 외식이라도 하자고 하고 즐겁게 먹으면서공부잘하는건 널 위한거지 부모 위한 거 아니다.
    수고했으니 오늘은 엄마가 한번 봐줬다 ~정도로 가볍게 말해줌 될걸 뭘 매사 그리 지나치게 엄격하세요.
    정색하고 엄하게 하는게 꼭 훈육은 아니에요.
    충분히 부드럽게 할수 있어요.
    아들 무안했겠네요.

  • 55.
    '25.10.14 5:28 PM (223.38.xxx.93)

    자랑겸 웃자고 쓴 글인줄 알았는데 무섭네요.
    스키이 나오면 저럴때 사가지란 표현 쓰나요?
    아들이 부모 멱살잡고 내 놓으라 했어요?
    무섭!

  • 56.
    '25.10.14 5:29 PM (223.38.xxx.93)

    부모상담이라도 앋아 보시지. 아이가 참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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