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25.10.13 7: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욕심은 끝이 없고 그래서 어리석은...
두에빌을 저는 수익률 200%에 얼마전에 팔았는데도 계속 보유할걸 계속 후회중...속이 쓰려요.
2. 주식
'25.10.13 7:54 PM
(223.54.xxx.209)
안 한 사람들은 다 바보 멍청이겠네요
얼마 벌었느니 하다 맨 나중에 보니 집 한채씩 말아 먹은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주식 안해요
3. .......
'25.10.13 7:55 PM
(118.235.xxx.249)
아이고 6천 밖에 못벌어서 어떡해요 ㅜㅜㅜㅜ
4. 에휴
'25.10.13 7:56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님 그거 현금에 꽃힌것도 아닌데 뭘또 벼락거지 느낌받나요
이너피스하세요
예수금 깠어요??
5. ..
'25.10.13 7:56 PM
(223.38.xxx.86)
어리석네요.
주식에 8천 넣고 굴렸었는데 다 물리고 신통찮다가 네이버가 대박쳐서 천을 벌었는데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 동생이랑 올케 14k 목걸이 사서 돌리고 행복하게 돈 썼어요. 많이 번 분들도 많지만 그건 내돈이 아니니까 상관없고 내가 쥔 돈이 제일 크고 값지게 느껴지네요.
6. ㅎㅎ
'25.10.13 7:57 PM
(118.235.xxx.56)
욕이 고픈가보다
7. 하하하
'25.10.13 7:58 PM
(59.10.xxx.58)
아이고 6천 밖에 못벌어서 어떡해요 ㅜㅜㅜㅜ 2222
8. ㅋㅋ
'25.10.13 7:58 PM
(118.235.xxx.242)
와중에 14k 금목걸이 사서 돌린 분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9. ..
'25.10.13 7:58 PM
(118.235.xxx.157)
세상에..정말 욕심은 끝이 없군요
10. ,,,,,
'25.10.13 7:59 PM
(221.165.xxx.125)
-
삭제된댓글
계좌 까보자고 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ㅎ
내년 세금 많이 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11. ㅇㅇㅇ
'25.10.13 8:04 PM
(211.177.xxx.133)
세상에나
욕심은 끝이없고~~~
12. 상대적 박탈감
'25.10.13 8:05 PM
(124.49.xxx.150)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돈 못번 사람들이
주식으로 번돈 세금 부과 해야 한다는
말 나올때 되었는데.ㅎ
자기는 돈 못벌어 불행하니
돈번 사람들 악마화 하면서
불로소득 때려잡아야 한다고.ㅋ
부동산도 주식도 모두
육체노동 아니니 모두 불로소득 이라는 논리.
노동은 육체노동만이 정당하다니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동시대인 맞나?
13. 쉽게
'25.10.13 8:08 PM
(223.39.xxx.96)
주식으로 돈 벌면 더 큰돈 넣어 당해요.
올해 장이 좋았으니 원글이나 친구 실력으로 번 건 아닌걸로 겸손모드 유지
14. 글게요
'25.10.13 8:08 PM
(118.235.xxx.56)
세금때리면 잃은 사람음 돈
메꿔줘야지
뭔 개소들들을 정성스럽게
15. 00
'25.10.13 8:10 PM
(121.164.xxx.217)
저는 너무 행복하게 즐기면서 잘 살것같은데 안타깝네요 남들이랑 비교하는 삶 말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삶을 사세요 돈을 그렇게 벌었어도 불쌍해보이잖아요
16. 00
'25.10.13 8:12 PM
(121.164.xxx.217)
마지막줄 어리석지만 이게 인간이다 아니고 남들하고 비교안하고 상대적 박탈감 없이 잘 사는 인간들이 많은데 왜 일반화를 하세요 ㅎㅎ 댓글에 동생하고 올케에게 목걸이 사서 돌렸다는 글 보세요
17. ..........
'25.10.13 8:14 PM
(125.186.xxx.181)
좋겠다 ㅋ 차한대 값 벌었네요.
18. ᆢ
'25.10.13 8:19 PM
(110.14.xxx.103)
솔직한 심정이죠.
사람인데 당연히 그런 생각 들 수 있다 생각해요.
내 아파트는 5천 올랐는데 지인 아파트는 5억 올랐으면
같은 마음 들지 않을까요?
현금화 하셨으니 6천 번 거 확정이니까
축하드려요 ^^
19. 그래서
'25.10.13 8:37 PM
(58.29.xxx.96)
주식은 팔아야 내돈
어떤이가 이천원 주식을 삼천원에 샀데요
근데2만원에도 안팔다
이천원에 팔았데요
인간이 꼭지를 보면 그가격이 각인되서 못파는거라고
20. ....
'25.10.13 8:40 PM
(125.128.xxx.63)
저는 더 적은데 ㅋㅋ
만족을 모르시넹
21. ㅌㅂㅇ
'25.10.13 8:45 PM
(182.215.xxx.32)
아이고 참 그게 인간인가 보다 깨달았으면 6천 번 것도 충분하구나 하고 깨달아야죠
22. 인간
'25.10.13 8:47 PM
(119.192.xxx.4)
인간이라고 다 안 그래요~
님 같은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많아요.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마시길요.
그래야 성찰이 되고 성장을 하죠.
23. ...
'25.10.13 8:49 PM
(112.152.xxx.61)
주둥이가 화를 부르죠
24. 현금화
'25.10.13 8:53 PM
(119.66.xxx.136)
현금화 하신거로 뭐 하실꺼예요?
전 솔직히 주식해서 수익났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 코로나급등시기에 천으로 시작해서 1억 만들었어요.
그럼 저 엄청난 수익ㅋㅋㅋ
현금화했다가 다시 재투자 했고, 24년 급전 필요해서 5천으로 털고 나왔어요.
지금 리셋 후 소액으로 하고 있고, 이것 또한 수익 구간이지만 이제 수익이다 아니다 이런 개념 없앴어요. 주식 수익이다는 그냥 그 어느 시점일 뿐이구나 싶더라구요.
의미없는 이야기.
현금화 하신거 유용하게 쓰세요!
친구 부러워하지 마시고.
25. 화이팅
'25.10.13 9:04 PM
(58.78.xxx.168)
잘 하셨네요. 그게 속은 편하죠.
근데 몇 년 뒤. 예금만 몇 십억 해서 후회되네요 남들은 주식해서 몇 억 씩 버는데...글 올리시는거 아닌지..
26. 에이ㅎㅎ
'25.10.13 9:06 PM
(211.234.xxx.247)
예금만 몇십억 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6천은 대출상환했어요.
대출상환하는거...바보라던데^^*
맘은 홀가분해요
27. ㅇㅇㅇㅇ
'25.10.13 9:18 PM
(1.225.xxx.57)
좀 꼴보기싫다 나는 손절하고나서 올랐는데 꼴보기실다
28. 아니
'25.10.13 10: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사람은 잊을만하면 욕x먹으러 오네 ㅎㅎㅎ
29. 그 어느누구도
'25.10.13 11:58 PM
(112.149.xxx.60)
주식은 인간을 허탈하게 만드는 순간이 계속있어요 수시로 정말 황폐해져요
심리전 힘들어요
30. 욕심의 끝
'25.10.14 12:30 AM
(211.118.xxx.174)
욕심은 원래 끝도 없다지만, 위만 쳐다보다가 목 끊어져요
수익률이 50% 이상이면 엄청난거 아닌가요?
수익률 마이너스 80%인 저 같은 사람 보고 위안 삼으세요
원금 8천만원인데 지금 남은 돈 2천이네요
31. 부럽네요
'25.10.14 1:10 AM
(223.38.xxx.98)
저는 아직도 마이너스입니다ㅜ
32. 머라카노
'25.10.14 2:20 AM
(125.185.xxx.27)
계좌가 마이너스 60%인데..
몇년전 폭락할때 손절한게 아직도 회복이안되고..
그때 간작아져서 찔끔씩하니 안되고..그거 회복할라다가 종목만 늘어나고ㅠ
저거때매 내가 아무것도 못해요 .
아주꿈쩍을 안합니다 내것들.
뭐 저런것들이 다 있답니까
33. ..
'25.10.14 2:46 AM
(220.127.xxx.222)
그 정도 수익률이면 상위 10% 아닌가요? 잃은 사람이 더 많은데..
34. ....
'25.10.14 6:21 AM
(114.86.xxx.197)
ㅎㅎㅎ 나도 마이너스 55%인데...
35. ㅇ
'25.10.14 7:58 AM
(61.80.xxx.232)
6천이라도 수익난게 어딘가요?손해본사람도 많은데
36. ..
'25.10.14 8:02 AM
(223.38.xxx.1)
박탈감이 아니라 질투요.
작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