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사훈쇼에 나온 최강욱과
박판규 변호사(청와대 근무, 검찰개혁
관련 일을 한 적 있음)
봉욱의 민정수석실도 모두 검사들로
구성되어 있고
국무총리실 tf팀도 전원 검사들이다
법무부도 검사들로 채웠다.
이들이 검찰개혁의 '예외규정'을
만들고 있다
한동훈의 '등'처럼 보완수사권을
가져가려고 별별 꼼수를 부리고 있는중.
경찰의 부실 수사, 고의적 은폐,
경찰과 사건관계자의 유착관계 등등
경찰의 무능함을 내세워
보안수사권 절충안을 강행하려고 한다.
이거 막아야 한다.
연말까지 보완수사권 안된다고
명시하고 못박아야 한다.
보완수사권 넘겨주면 검찰개혁
하나마나!.
2021년 제정된
검사와 경찰 상호협력 수사준칙
이걸 지키면 된다. 이거 검사 니들이 안지키고 있잖아?
또
공수처에서 수사 감시하는 부서를
두면 된다.
보완수사권 문제 빨리 결정하라!
위험하다!
검찰에게는 그 어떤 수사권도 넘겨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