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건희 소오름~~

o o 조회수 : 4,612
작성일 : 2025-10-13 18:01:15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했지만…尹 정부 행안부가 거절

  https://v.daum.net/v/20251013091412270

 

민주당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4~25년에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경찰 주재관 추가 배치를 요청했으나 윤석열 정부 때 행안부는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

.

캄보디아 사건들 너무 수상함

2024년 한해에만 캄보디아에서 납치가 220건 넘게 일어났는데

기사도 없었고 국민들도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되나요???

기존에도 캄보디아 납치가 있었지만 무려 90배가 폭증함

심지어 그것아 알고싶다에서 관련 보도를 4번이나 방송함

그런데도 국내 언론들은 침묵하고 이상민 행안부는 쌩깜

 

윤석열과 국힘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은 모른 척 하고,

김건희 햅번 연출 사진 찍기와 윤석열+김건희+국힘+통일교의 ODA 커넥션에만 열을 올림

이 모든게 김건희가 장악한 언론들과 내란정부의 침묵의 결과로 보여 짐

 

최근 김건희 특검은...

빈곤 포르노 사진으로 논란이 일었던 2022년 김건희씨 캄보디아 심장질환 어린이 방문은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전 기획이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확인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통일교 간 사이에 청탁을 통해

캄보디아 ODA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무려1조원)

 

내가 가장 캄보디아 사건에서 김건희가 등장한 부분을 주의깊게 보는것은 ,

혹시 인천세관 마약 밀입국과 캄보디아 마약 커넥션이 있었는지 의심을 하고 있음

기레기들도 침묵하다 김건희와 친분이 있는 캄보디아 대사 박정욱이 돌아 오고 나서 

갑자기 태세전환하고 캄보디아 사건을 집중 보도하는것도 너무 웃기고 수상함

이게 갑자기 벌어진 일이 아니고 지난 2년간 납치 사건이 90배 폭증해도 아몰랑하던 기레기들이

기레기들의 수작질이 기괴하다 못해 황당함

 

IP : 106.246.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10.13 6:01 PM (106.246.xxx.98)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했지만…尹 정부 행안부가 거절
    https://v.daum.net/v/20251013091412270

  • 2. 영적인 사람이
    '25.10.13 6:03 PM (118.218.xxx.85)

    큰일 냈네요

  • 3. .....
    '25.10.13 6:38 PM (119.69.xxx.20)

    윤정부가 캄보디아에 몇 조원을 투자한다 하고 경찰증원은 묵살하고 국민을 타겟으로 던졌네요.

  • 4. 우두머리
    '25.10.13 6:41 PM (39.120.xxx.65)

    가 혹시..

    김건희년 남자형제들은 뭐하고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768 고딩 공부안하는 이유는 유전자가 나빠서, 지잡대나온 엄마때문 18 ........ 2025/10/14 3,939
1761767 우주메리미 고모부 4 2025/10/14 3,567
1761766 임은정 검사장 페이스북 8 ㅅㅅ 2025/10/14 2,988
1761765 떡집 떡 남은거 어떻게 할까요 6 2025/10/14 3,565
1761764 모든게 화가나고 불안해요 6 ㅇㅇ 2025/10/14 2,795
1761763 “한국생활 지옥에 있는 것 같아 죽고 싶기도”…임윤찬 외신 인터.. 73 ㅇㅇ 2025/10/14 17,429
1761762 전진 류이서, 결혼 5년만 2세 준비"처음 병원 가봤다.. 6 응원해요 2025/10/14 6,589
1761761 독감접종 언제 맞나요 5 2025/10/14 1,968
1761760 귀신 꿈 꾼 이야기 3 ... 2025/10/14 2,084
1761759 모바일 청첩장 2 요즘 2025/10/14 1,443
1761758 대장암4기 시한부의 마지막 말 22 누구한테 미.. 2025/10/14 27,954
1761757 20개월 손주 왔다가니 마음이 허전해요 5 허전 2025/10/14 4,991
1761756 2도 화상 손 3 2도 2025/10/14 1,165
1761755 예전 노노껌이 먹고싶어요 1 ... 2025/10/14 1,012
1761754 “있는 사람이 더 악착같다더니”…집값담합 신고 열에 일곱은 ‘여.. 1 ... 2025/10/14 1,696
1761753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쿠팡 대표이사 ../.. 2025/10/14 728
1761752 요즘 세탁세제 뭐 쓰세요? 17 ... 2025/10/14 4,197
1761751 기자 협박하는 김건희 ㅡ 무서움 12 슺놎도 2025/10/14 3,929
1761750 낼 남대문갈치조림 가려는데.. 35 ㄷㄷ 2025/10/14 4,297
1761749 카카오톡 기존버전과 유사하게 하나만들면 다 옮겨갈듯 4 오뚜기 2025/10/14 1,625
1761748 암투병중 엄마와 목욕탕 6 청정지킴이 2025/10/14 3,783
1761747 제주도 좋은 곳 추천 바랍니다 22 제주 2025/10/14 3,736
1761746 최고의 단풍 은행은 어디였나요? 13 어디 2025/10/14 2,676
1761745 오랜 학창시절 친구들 계속 만나세요 8 궁금 2025/10/14 2,894
1761744 제 명의의 집을 이제가지고싶어요 6 ㅇㅇ 2025/10/14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