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가짜뉴스라 하던데
많이 바꾸면 위험부담 때문에 2100원대 받음.
여기 경험없고 무지한 사람 많아요
여기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가짜뉴스라 하던데
많이 바꾸면 위험부담 때문에 2100원대 받음.
여기 경험없고 무지한 사람 많아요
많이 바꿀때 환전소 입장에서 위험부담이 뭔가요?
원화가 위조지폐일수도 있어서 일까요?
사람들이 공항에서 그리 많은 돈을 바꾸나요?
은행보다 비싸게 쳐줘서 공항에선 한번도 돈 바꿔본적 없는데..
주변에서도 다들 가기 전에 바꾸든가 들어와서 은행가서 바꾸든가 하지 않나요?
멋모르고 온 관광객이라면 몰라도..
언제부터 공항 환율에 관심이 있었는지 새삼 궁금
거기가서 달라장사해야겠네…
1400원대에 사서 2000원에 팔면 수익율이 얼마야?
굳이?
공항에서 환전할 필요가?????
ㅋㅋ...아니..많이 바꾸면..그렇게 하면 나눠서 공항에서 바꾸면 되죠.환전소가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앉은 자리에서 환차익으로 손해를 얼마를 보는 건데..
Ksure 환율 카톡을 까세요.
유학생 엄마라 매일 봅니다
오늘은 1420원
전한길 거짓말이라더니 맞네요
현지공항 환율이라는데
유학생 엄마는 매일 공항 가시나요?
공항은 원래 비싼데
그 나라 통화가치를 어떻게 보냐,추세를 반영한다 생각해야죠
너 전한길이지??
한화를 달러로 바꿀 때 1734원이네요.
https://www.icecurrency-usa.com/en/exchange-rates/address/los-angeles-internat...
원래 공항에서 바꾸면 엄청 높나요?
다 좋은데 마지막 문장은 뭔가요?
잘난척 하려고 쓴 글인가요?
원래 공항에서 환전하면 비싸요
원래 공항에서 환전하면 비싸요
약도 공항 가서 사니 비싸던데요
더구나 유통기한도 짧대요
왜 환율 비교 대상이 말도 안되게 높은 공항 환율로 하는거에요? 이런 비교는 첨 봤어요.
저 외노자로 달러로 월급받아서 한국 외환 통장으로 송금하는 사람이에요.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저는 여행 시 보통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환전은 주로 한국 외환통장에 들어 있는 돈을 한화로 전신환 거래로 해요. 공항 환전은 정말 발리나 태국 같은데 가서 택시 차비로 100불 이상 해본적이 없어요. 그 이후로 시내에 들어가면 거기 환전소를 사용하죠. 이때는 네이버 고시 환율과 비슷하게 쳐주고요.
왜 뜬금없이 공항 환율로 환율이 미치게 올랐다고 하는지 이상하네요.
인천공항 약국은
동네 3000원 하는 진통제를 6500원 에 팔더라요
공항은 그런곳이예요
스타벅스 모바일교환권도 못 쓰는 곳이라구요
일반적인, 보통을 얘기해야지
최고비싼곳을 왜 언급하는거죠?
원글님
경험없고 무지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