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석모도후기

강화도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5-10-13 13:05:38

  

여기서  올린글보면  강화도는주말엔 길막혀 꿈도  못꾼다는애길들어  비오고  비바람돌풍일기예보도 있어 갈생각도  못하다   아침에  날보니  비바람은  아니고  흐리기만해서  출발했는데  진짜  1도  안막히고  강화도에  도착해 간단히 점심먹고 작은섬일줄 알았는 석모도로  들어갔어요 황금물결치는  논밭이  산과 장관을  이루고  바다에  보이는섬이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순간  넋을잊고  봤네요  조금씩  벼를 베는곳도  있어서  첨왔는데  타이밍정말  잘맞춰서  왔다고  했네요 아무래도  석모도가 땅끝마을인거  같던데  보문사올라가서  보는  서해또한  멎지고  바위에새겨진  마애관음보살또한  신비할  따름이였네요 석양은  못봤지만  석양이  젤멋있는곳중  한곳일꺼  같아요  

IP : 61.98.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모도 최고의
    '25.10.13 1:08 PM (221.149.xxx.157)

    일몰은 장구너머포구에서 보는 일몰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가보세요

  • 2. ..
    '25.10.13 2:37 PM (112.145.xxx.43)

    석모도를 일몰 무렵에 가봐야겠네요
    흐린 날에 가서 그런가 보문사 제일 높은 곳 올라가서 바라본 바다가 뻘밭처럼 보여 예뻐보이지 않더라구요

  • 3. 오호
    '25.10.13 3:42 PM (61.75.xxx.197)

    저도 지난주 석모도 보문사 갔다왔어요. 하루종일 비왔는데도 보문사에는 방문객이 많더군요. 제가 최소 20번 이상 가봤는데 비오는 날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묘하게 비오는 날 훨씬 멋져보이는 마법이 펼쳐지더라구요. 바다와 뻘이 하나로 보이고 구름 안개 속의 저쪽편 섬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져서 장관이더라구요. 마애불가는 길도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 원래 배타고 들어가던 석모도에 다리가 생기니 다니기는 훨씬 수월해진것 같아요.
    참고로 돌아오는 길에 진주냉면으로 유명한 유진면옥에서 곱배기 시켜서 배터지게 먹고 왔네요. 비만 덜 왔어도 강화도 멋진 카페에 앉아서 힐링했을텐데 비땜에 서둘러 귀가한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 4.
    '25.10.13 4:16 PM (211.234.xxx.93)

    저도 지닌주에 석모도,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어요.
    보문사 마애불까지 올라갔었는데 석양 대박. 보문사가 그렇게나 멋진 곳인줄 모르고 갔었는데 비온다고 그냥 돌아올 뻔. 얼마나 다행인지. 참, 강화도, 석모도 다니면서 식당도 여러군데 다녔는데 타 여행지에 비해 사람들이 친절하고 인심도 좋았어요. 칭찬하고픈 여행지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984 치매 등급받기가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24 질문 2025/10/12 5,897
1749983 캄보디아사건 강남마약음료 사건에도 연루 17 ... 2025/10/12 3,316
1749982 내일 출근룩 뭐입으실거에요 (서울) 9 Uuu 2025/10/12 4,012
1749981 고구마 삶으려고 하는데 채반이 없어서요 11 고구마 2025/10/12 2,603
1749980 백화점에서 산 옷이 그 브랜드 홈페이지에 없어요. 10 .. 2025/10/12 4,079
1749979 에어프라이 고장 그릴로 통닭구이? .. 2025/10/12 985
1749978 임윤찬,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부 시절은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 23 .. 2025/10/12 7,626
1749977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185 돼 있으면 좋겠네요 7 2025/10/12 3,620
1749976 에르메스 그릇 크림구입? ㅇㅇㅇ 2025/10/12 1,533
1749975 지금 미운우리새끼 윤후아빠 이혼 26 .... 2025/10/12 20,385
1749974 중국혐오의 실체 49 각성하자 2025/10/12 5,114
1749973 금은지금 들어가기는 너무 고점이고 은 어때요? 4 ㅇㅇㅇ 2025/10/12 4,059
1749972 앞으로 10년 4 lk 2025/10/12 2,688
1749971 현재 10대들은 어디에 투자하면 될까요? 13 지혜 2025/10/12 4,430
1749970 이태원 막말 국힘 시의원 .."김현지, 자식나눈 사이.. 7 그냥 2025/10/12 2,429
1749969 공정비율 상향 등 보유세 부담 높이는 방안은 일단 제외 가능성 1 ... 2025/10/12 961
1749968 빈둥지증후군 극복 4 2025/10/12 2,974
1749967 한동훈, "이재명대통령, 마약을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 18 너나 잘하세.. 2025/10/12 3,454
1749966 콩나물무침 할때요 16 ..... 2025/10/12 2,995
1749965 혼자 살고 싶어요. 이혼하면 어떤가요??? 17 2025/10/12 7,710
1749964 자퇴 택하는 명문교대 학생들 5 ... 2025/10/12 5,547
1749963 엄마의 췌장암 4기 82 엄마 2025/10/12 23,809
1749962 미용사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oo 2025/10/12 2,117
1749961 주는 기쁨이 크네요 6 ㅗㅎㄹㅇ 2025/10/12 3,482
1749960 80대되서도 관절이 튼튼하려면 8 나중에 2025/10/12 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