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추구형이 불행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행복이란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5-10-13 11:03:40

나이50 넘어보니

행복추구형이 

불행하기가 쉽고 제일 이기적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고통을 기본값이라 생각하고 살기에 가진것에 만족하며 열심히 성실히 살아요 

그런데 행복 행복 노래부르는 사람들보면 

훨씬 많은 걸 가졌어도

살아가는데 당연히 따라와야할 어려움을 고통=불행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철없는 20대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중년이 되어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 의외로 많아놀랐어요 

 

 

 

 

IP : 61.82.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25.10.13 11:15 AM (112.157.xxx.212)

    행복추구형이
    행복할수도 있죠
    저도 행복추구 초 긍정형인데
    가진걸로 만족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래서 남편에게 가끔
    아 행복해!!! 하고 말하면 남편이 뭐가 그리 행복해?? 하고 물어요
    전 가족들 그 나이에 맞게 건강하고 우리가 크게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있는것 만으로 감사하고 우리 서로 얼굴보면 미소지어줄수 있고
    당신이 내곁에 있어서 감사하고 안심되고 너무 행복하지!!! 해요
    그럼 남편이 우리마누라는 초긍정 마누라 나도 당신이 내마누라여서 행복해!!
    하고 화답해줘요 ㅎㅎㅎㅎㅎㅎㅎ

  • 2. 추구형보다는
    '25.10.13 11:17 AM (221.138.xxx.92)

    긍정적인 성향....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 3. 행복추구형
    '25.10.13 11:23 AM (203.244.xxx.33)

    에도 종류가 있을 것 같네요
    행복과 쾌락은 다른거죠
    쾌락을 추구하는게 행복추구형이라 할 순 없을듯
    쾌락만 쫒는 사람이 불행해진다고 하면 차라리 말이 될것 같구요

  • 4. 행복추구형
    '25.10.13 11:24 AM (203.244.xxx.33)

    안분지족
    이런 행복추구형은 불행하지 않을 것 같더든요ㅎㅎ

  • 5. ㅇㅇ
    '25.10.13 11:26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행복 추구형이 아니라 행복 비교형이 불행한 거 같아요

  • 6. ..
    '25.10.13 11:35 AM (122.40.xxx.4)

    행복은 빈도가 중요한데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줄 사람이 더 자주 행복하겠죠.

  • 7.
    '25.10.13 11:46 AM (220.117.xxx.100)

    행복추구형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추구‘를 하기 때문이죠
    뭔가 노력해서 손에 잡히거나 얻어지는걸 원하는데 행복이 추구하는 족족 잡히고 눈에 보이는게 아니거든요
    본인이 세워놓은 행복의 기준이 얼토당토 하거나 정작 행복과 거리가 먼 것일 수도 있고요
    행복해야지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감사하고 누리고 느끼고 웃고 하다보면 어느내 그 사람은 행복에 도달해 있고 행복해야돼! 하고 외치고 달리는 사람은 어디로 가는지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을 확률도 높아요

  • 8. ...
    '25.10.13 12:00 PM (118.235.xxx.25)

    추구가 문제죠.
    끝이 없는 일이잖아요.
    스스로 만족해야 끝나는데 “추구”형은 내가 못 가진거 부족한 부븐을 귀신같이 찾아내거든요.

  • 9. ....
    '25.10.13 12:07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행복추구형 중에도
    소확행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데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나요.

  • 10. 아니오
    '25.10.13 4:27 PM (183.97.xxx.222)

    그건 행복을 물질적인 행복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의 경우일뿐

  • 11. ,,,,,
    '25.10.13 4:50 PM (110.13.xxx.200)

    추구한다고 다 나쁜건 아닌거같은데요.
    추구하기때문에 더 열심히 살고 추구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살수도 있죠.
    차라리 행복비교형이 더 안좋은듯.
    누가누가 더 행복한가 비교하는 유형들.

  • 12. ㅌㅂㅇ
    '25.10.13 4:56 PM (182.215.xxx.32)

    행복을 물질적인 행복으로 착각하는 사람들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511 젊은이들 돈모아서 집사라 구윤철 4주택자 출신 ㅋㅋㅋㅋ 7 lillll.. 2025/10/20 2,370
1752510 김어준 자녀가 없죠? 7 ... 2025/10/20 5,043
1752509 최상목은 요새 1 어디있나요?.. 2025/10/20 2,677
1752508 자전거가 저를 치고 도망갔어요 10 ㅜㅜ 2025/10/20 3,567
1752507 왜 다림질하는데 옷 색이 변할까요? ㅠㅠ 2 미어 2025/10/20 2,072
1752506 밤 뭐해먹나요ㅠ 2 Q 2025/10/20 2,020
1752505 경주여행 조언좀. 6 ㄱㄱ 2025/10/20 2,436
1752504 주식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주식 2025/10/20 2,898
1752503 "중국 수재들이 의대 대신 공대 가는 이유" .. 11 ㅁㅁ 2025/10/20 3,131
1752502 김승희 딸 주관했던 학폭의원들도 특검해야겠네요 진짜 악마들이에요.. 7 ..... 2025/10/20 2,013
1752501 남편이 식탁에서의 매너가 나빠요 ㅠ 15 2025/10/20 5,689
1752500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이 사회의 지정생존자 누구인가? 6.. 1 같이봅시다 .. 2025/10/20 1,103
1752499 우와 저 지금 진짜 많이 먹었어요 4 .. 2025/10/20 2,873
1752498 민주당 것들은 알뜰살뜰 모아서 집사라는데 15 lillil.. 2025/10/20 2,777
1752497 주식, 종목이랑 혼인신고한것도 아닌데 4 ... 2025/10/20 2,524
1752496 심장이 나빠진거 같은데요 5 심장 2025/10/20 2,407
1752495 겸공이 엄청 커졌네요 23 루비 2025/10/20 5,345
1752494 나경원 남편 다음 인사이동은? 2 부부가개판 2025/10/20 2,365
1752493 "계엄이 불법인 줄 몰랐어요?" 중앙법원장 답.. 15 판사들문제다.. 2025/10/20 3,899
1752492 요즘 장염이 많대요. 7 .. 2025/10/20 3,726
1752491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 3 ㅇㅇ 2025/10/20 1,495
1752490 80먹은 아버지가 남자가 요리하고 설거지 하는 세상이 왔다면서 28 ........ 2025/10/20 14,759
1752489 박정훈인가 뭐시기는 도대체 왜 저러죠? 1 ******.. 2025/10/20 1,898
1752488 지금 핸드폰관리 앱 모바일펜스 안되나요? 1 ... 2025/10/20 1,052
1752487 오세훈 한강버스에 sh에 '500 억 빚 보증' ..".. 7 그냥 2025/10/20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