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차 안탄다는 고등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25-10-13 10:43:13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아침에는 등교 시켜 주고, 하교시에는 버스타거나 걸어요. 

 

시험때 서너시간 밖에 못 잤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제가 가겠다고 하면 극구 싫다고 난리를 칩니다. 

(당연히 친구들 있으면 같이 태워 줍니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 친구 엄마가 데리러 오면 그 차는 너무 좋아서 

잘 타고 옵니다. 

 

연휴때도 친구들과 롯데월드 갔는데, 갈떄는 친구 엄마가 데려다 준다 해서 

올때는 그럼 아빠나 엄마가 가겠다 했더니 극구 싫고 지하철 타고 온다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다른 아빠가 와서 그 차를 타고 왔더군요. 

 

차가 안 좋아서?? 라고 하기에는....;;;

저희 차는 제네시스고, 다른 부모차는 경차도 있고, 저희랑 비슷한 차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심리는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가 못생겨서?? ㅠㅠ 

 

 

IP : 175.116.xxx.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3 10:4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차에서 잔소리를 너무 해서

    (공간 특성상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없고, 못 들었다고 할 수도 없고
    포위되어서 공격당하는 기분)

  • 2. ..
    '25.10.13 10:45 AM (220.78.xxx.7)

    엄마랑 단둘이 민폐된 공간에 있는게 싫어서

  • 3. ㅠㅠ
    '25.10.13 10:46 AM (175.116.xxx.96)

    엄마..차에서 잔소리 안합니다 ㅠㅠ
    그리고 아침에 등교할때는 좋아서 잘 탑니다.

    혹시나 친구가 탈때는 딱 '인사'만 하고 절.대.로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
    그렇게 눈치 없는 엄마 아닙니다 ㅠㅠ

  • 4. ...
    '25.10.13 10:47 AM (119.198.xxx.118)

    태우러 가겠다는데
    싫다하니 오히려 잘 됐네요 ㅋ

  • 5. 차가
    '25.10.13 10:48 AM (116.33.xxx.104) - 삭제된댓글

    별로라서 ?
    제 조카 고등때 태워주면 항상 멀찍하니 멀리 세워달라했다네요
    차가 똥차라고 여자애들은 그런거 예민하더라고요

  • 6. ~~
    '25.10.13 10:49 AM (118.235.xxx.166)

    친구와 같이 오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친구 부모님을 오지말랠 수는 없으니까요

  • 7. 아~
    '25.10.13 10:49 AM (116.33.xxx.104) - 삭제된댓글

    차가 안좋아서 아니네요 죄송

  • 8. ...
    '25.10.13 10:50 AM (175.116.xxx.96)

    친구가 있을때는 당연히 그 친구도 같이 태워 줍니다 ㅠㅠ

  • 9. 요즘 애들
    '25.10.13 10:51 AM (58.29.xxx.145)

    요즘 애들 초 고학년만 되도 학교 근처에 혹은 학원근처에 부모 나타나는 거 싫어 합니다.
    그냥 잘됐다고 놔두세요.
    뭐라고 하셔봐야 사이만 나빠지지 달라진 건 없습니다.

  • 10. 그럴수도요
    '25.10.13 10:51 AM (211.177.xxx.43)

    사춘기 애들 길에서 부모 만나도 그닥 반기지않아요
    저도 그랬으니 이해합니다.
    아님 친구들 탔을때 쓸때없는 질문이나 아재개그. 훈계같은거 많이 하시는지도 점검해봐야해요. ㅋ ㅋ
    저는 애들 친구들 태우면 일체 말 안시켜요. 라디오나 음악틀어두고 운전만해요

  • 11. 아들둘맘
    '25.10.13 10:52 AM (221.138.xxx.92)

    마마보이 이미지가 싫어서요.
    다른 애들이 그러더라도 나는 싫다..뭐 그런.
    사춘기라 그런거니 그러려니 하세요.
    이해되는 상태가 아닙니다..그때는.

  • 12. ...
    '25.10.13 10:52 AM (222.236.xxx.238) - 삭제된댓글

    다른 부모님보다 나이가 있으신가요?

  • 13. -----
    '25.10.13 10:55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님 문제 없고, 님의 차도 문제 없구요
    이건 아이가 전두엽에 이상 있어서 그래요
    그냥 냅두세요
    불편해야 정신 돌아와요

  • 14. 마마보이
    '25.10.13 11:08 AM (123.142.xxx.26)

    이미지가 싫어서222222
    등교는 많이들 그리 하지만
    하교는 또래들끼리 하고싶다. 나는 애기가 아니야

  • 15. 지팔지꼰
    '25.10.13 11:08 AM (220.122.xxx.106)

    니가피곤하지 내가피곤하냐
    더뱅뱅 먼갈로돌아서가라

  • 16.
    '25.10.13 11:16 AM (221.149.xxx.157)

    저희애는 저는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운전만 하는데도 싫어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들과 대화하는거 듣고 친구들 인성 파악하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아이에게 누구는 이런것 같더라 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아이는 그 친구가 딱 그런면만 있는게 아닌데
    엄마가 보는 일부의 모습으로 그 아이의 전체를 판단할까봐 싫대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저희애는 친구들 태우는건 싫어해도 혼자 타는건 말없이 타는데
    원글님 아이는 혼자도 안탄다는 건가요?

  • 17. ..........
    '25.10.13 11:54 AM (14.50.xxx.77)

    우리아들도 멀리 이사가서 아침 출근길에 데려다줘야 하는데 아빠차 안탈거라는거예요. 이유도 없어요 그냥 호르몬때문일거예요.

  • 18. ...
    '25.10.13 11:58 AM (124.49.xxx.13)

    흑염룡 키우고 자아비대 시기라 그래요
    부모랑 같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아기처럼 느껴져서 그런 상황자체가 싫고 아기처럼 부모랑 있는걸 남이 볼수도 있다 생각하면 더 싫고
    친구가 우리부모 보고 어떤 판단이나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싫고

  • 19. ....
    '25.10.13 12:16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사춘기라 그래요.
    부모에 대한 이유없는 반감.

  • 20. 불편해서.
    '25.10.13 12:32 PM (223.39.xxx.156)

    부모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불만있고
    불편한게 애들 사춘기 같아요~~
    고3인 아들은 주말에 차 태워주면 스카가고
    안태워주면 집에서 놀더라구요..ㅠㅡㅠ
    사춘기 지나니 이렇게도 변하네요.

  • 21. ..
    '25.10.13 12:53 PM (175.116.xxx.96)

    댓글들을보니 대충 아이가 어떤심리인지 공감은 안가지만;;;
    알것 같습니다ㅜㅜ

    전두엽으 문제. 사춘기라. 엄마가 친구랑 대화듣는게 싫어서.마마보이 스타일로 비춰질까 싫어서;;;;;

    니가 피곤하지 내가 피곤하냐!!!

  • 22. 엄마가
    '25.10.13 2:43 P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일단 아들 친구들에 대해 말하는거 듣기 싫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910 299만원을 주고 배운 건 경쟁뿐이었습니다 9 .... 2025/10/25 5,743
1753909 면접봤는데 이렇게 연락올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3 . . . 2025/10/25 2,417
1753908 며느리가 왜 시댁과 가족이 못되어서 안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5 ㅇㅇ 2025/10/25 5,154
1753907 실거주로 6채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거예요? 8 ㅇㅇ 2025/10/25 3,165
1753906 개, 수컷 두마리 이상 키우는 분~ 5 .. 2025/10/25 1,517
1753905 인스타공구 알면서도 사는 나도 문제인것 같아요 11 2025/10/25 2,973
1753904 162차 촛불대행진 오후 4시 대법원 앞 (서초역 1번 출구).. 6 촛불행동tv.. 2025/10/25 1,619
1753903 약국에 파는 두통약 잘 낫는것 추천 해 주세요 9 2025/10/25 1,963
1753902 비타민D와 센트룸실버우먼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메이쥬 2025/10/25 2,004
1753901 요즘 날씨 건조해선지 얼굴이 장난아니네요 17 2025/10/25 3,424
1753900 이 분 넘 존경스러운데 어떻게 견디셨을까요.. 11 .. 2025/10/25 7,639
1753899 이대통령 대구 타운홀 미팅 분위기 좋네요~ 9 링크걸어요 2025/10/25 2,063
1753898 현장르포 동행. 기억하시나요? 13 기특 2025/10/25 3,132
1753897 조희대 탄핵 청원 링크(내일26일 마감) 5 서명 고맙습.. 2025/10/25 1,050
1753896 장동혁이 가지고 있는 서산 땅. JPG 17 빨리달려오겠.. 2025/10/25 4,979
1753895 제발 금리좀 올리세요 23 ... 2025/10/25 4,526
1753894 성상품화로 1조 8천억원을 벌은 사람.. 1 ㅇㅇ 2025/10/25 2,613
1753893 돌아가신 부모님 땅 팔고 거래한 내역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00000 2025/10/25 1,787
1753892 맛없는 떡갈비가 있는데 소비 방법 알려주세요. 7 ---- 2025/10/25 1,408
1753891 저희 강쥐가 11살인데... 8 2025/10/25 2,148
1753890 딸이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데... 31 영어 2025/10/25 19,665
1753889 남자들이 돈 주면서 들어가고 싶어 난리라는 사이트 3 2025/10/25 4,015
1753888 여친 만나고 외박하고 오는 아들 어떻게 하나요 48 ㅇㅇ 2025/10/25 8,002
1753887 지방 일반고 7 일반고 2025/10/25 1,779
1753886 장동혁, “주택 6채 실거주용 합쳐도 8억5000만원 24 실거주용 2025/10/25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