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낼부터 새벽6시 수영.. 갈수있을까요..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25-10-13 10:31:12

원래 오전 10시 수영 몇년 했었는데

사람들 관계가 그 시간대가 제일 복잡하더라구요

수영 끝나면 점심

온통 여자사람들

70대 할머니한테도 언니라고 해야하고

등등

거기에 또 매너리즘이 와서 한 네달 쉬었어요.

다시 큰맘먹고 아침 6시 수강 신청 호기롭게 했는데

두달 떨어지고 세번 도전만에 성공.

10월부터 였는데 긴명절 끝에

이제 내일부터 가야해요.

다섯시 20분에는 일어나야하는디

새벽운동 첨이에요 ㅋㅋ

와우 자신이 좀 없는디..휴 할수 있을런지~~

끝나고 들어와서 남편, 애 보내고

전 오후 알바라..

그 사이 실신해 있는거 아닐까 걱정 되네요

제가 완전 올빼미형 인간이라 아침엔

늘어지거든요. ㅡㅡ

새벽운동 해보신분들 어떠셔요?

IP : 211.234.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0.13 10:35 AM (223.38.xxx.171)

    새벽수영은
    직장인들이 많아요
    그리고 진짜 내 의지가 중요해요
    하고 나면 너무 좋은데
    저녁 드라마 포기해야해요
    10시부터 자야해요

  • 2. ..
    '25.10.13 10:36 AM (211.234.xxx.197)

    오전 10시, 11시 시간대보다
    경쟁률이 더 치열하더라고요
    부지런하신분들 참 많아요~~

  • 3. ..
    '25.10.13 10:39 AM (115.138.xxx.39)

    물론이죠 할수 있어요
    3주만 지나면 몸이 적응합니다
    전 새벽 5시부터 운동시작해요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 4. ~~
    '25.10.13 10:44 AM (121.167.xxx.30) - 삭제된댓글

    새벽수영 6시타임 다녀요.. 꽉찬 5년인데 하루가 상쾌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5. 저도
    '25.10.13 10:49 AM (222.104.xxx.175)

    오늘부터 자유수영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아쿠아로빅하는시간 12시에 두 레일 비는 타임을 노려서 그때 자유수영 하려구요.열심히 해야할거 같아요...살이살이...

  • 6. ㄴㅁㅋㄷ
    '25.10.13 10:52 AM (1.236.xxx.22)

    저도 9시 타임에 하다가 님같은 이유로 6시타임 옮기고 10년을 했어요
    중간에 아이 재수하느라 1년 쉬고 했지만 자동으로 5시20분이면 눈이 떠져요
    새벽반의 좋은점은 그냥 수영만 하면 된다는거
    시간활용하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 7. ..
    '25.10.13 11:02 AM (220.78.xxx.7)

    쉽지 않을텐데요

  • 8. opop
    '25.10.13 11:08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묻어서 질문드려요.
    말대로 60후반에 언니소리 들어요.
    저는 이 곳에서 2년 후는 떠나요.
    젊은이들에게 미안해서 말은 듣기만합니다.)언니이름값)
    압구정 공주떡을 한 말 해서 수영 끝난 후 먹고가게할까요?
    팁 좀 주세요.

  • 9. ㅇㅇ
    '25.10.13 12:03 PM (180.66.xxx.18)

    아침형이시면 좋을듯
    저는 아침 7시 수영 아파트 단지에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가면 되는거 십개월 정도 다녔는데
    그래도 적응 안되더라고요.
    수영 할때는 좋은데 하고 나면 그 피로감이 말도 못하게 몰려왔고 낮시간을 정상적으로 보내기가 힘들었어요..
    체력이 안좋고 몸이 찬데 일어나자마자 찬물에 들어가서 움직이는거 자체가 제 몸엔 무리였던 듯.

    적응되면 하루가 길어지고 정말 좋죠.

  • 10. 저 저번달에
    '25.10.13 12:06 PM (218.38.xxx.13)

    새벽수영 끊고 5시 20분에 일어나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는거 꿈도 못꿨었는데 ㅋ 수영이 워낙좋으니 일어나집디다. 강추

  • 11. 올빼미형인데
    '25.10.13 2:25 PM (223.38.xxx.66)

    새벽5시에 일어나요. 대신 낮에 자요. 안가는 날도 1년넘으니 눈이 떠져요

  • 12.
    '25.10.13 8:21 PM (114.201.xxx.29)

    새벽 6시 수강이 제일 치열하죠 ㅎㅎ
    추워지는 계절이라 좀 힘들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이면 정말 좋아요!

  • 13. 응원해요
    '25.10.13 8:49 PM (59.30.xxx.66)

    올 1월에 오전 7시 수영을 시작했는데
    6: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 힘들었어요.
    퇴직했는데 다시 직장 다니는 것 같았고
    아침 잠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저녁 반도 밤에 나가기 싫고요.
    다행히 2월에 오전 10시 수영반이 신설되서 옮기니 아주 편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289 근력 운동시 숨 차는 거요 7 ㅇㅇ 2025/11/02 2,135
1756288 '저 자리가 우리 자리였어야 해' APEC 성과 바라보는 국힘의.. 26 헛꿈 2025/11/02 6,152
1756287 내일 주식장 .... 18 내일주식 2025/11/02 10,191
1756286 예당에서 오르세이 미술관 미리 예약하신분들요. 6 .. 2025/11/02 1,946
1756285 모든 중년의 숙원 ‘노안 없는 세상’ 올까 2 눈이요얼굴말.. 2025/11/02 3,757
1756284 유독 누구 닮았냐 논란인 연예인 자녀 5 ... 2025/11/02 3,849
1756283 이스트가 오래 돼서 발효가 안되요 5 ... 2025/11/02 1,109
1756282 수술서약서 서명에 어떤 책임이 따를까요? 5 ㅇㅇ 2025/11/02 1,087
1756281 전광훈 “트럼프 선물 금관, 무덤서 꺼낸 것” 23 .... 2025/11/02 5,574
1756280 "함께해서 영광"…엔비디아, 한국 헌정 영상 .. 3 ........ 2025/11/02 2,021
1756279 apec에 최욱 닮은 사람 왔다고… 15 헤헤 2025/11/02 4,149
1756278 티우주패스로 유튜브프리미엄을 들엇엇는데 1 티우주패스로.. 2025/11/02 1,267
1756277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요 7 술궁합 2025/11/02 2,112
1756276 남자들은 스스로 본인 옷이나 신발을 구입하지 못하는 자가 꽤 있.. 10 껄껄 2025/11/02 2,531
1756275 중등딸이 39.2까지 열이나요 8 곰배령 2025/11/02 2,365
1756274 직장 사람이 카톡 프로필에 자녀 자랑을 계속 올리는데요 25 00 2025/11/02 6,456
1756273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니 내복 문의드려요 5 내복 추천 2025/11/02 1,758
1756272 황남빵 대박이네요 68 경주 2025/11/02 21,526
1756271 성인 세발자전거 타거나 보신 분? 5 어때요? 2025/11/02 1,254
1756270 이제 메디컬 정원은 대학 자율화 시킵시다 23 일본처럼 2025/11/02 1,799
1756269 주름이 일시적으로 펴지는 1 리프팅 2025/11/02 1,859
1756268 저는 빨래개고 청소하고 요리할때 꽤 행복해요. 22 ... 2025/11/02 4,254
1756267 싱가포르 총리부인의 돌발발언, 이대통령의 센스.jpg 20 와아 2025/11/02 16,284
1756266 살면서 비현실적 상황에 멍 했던 적 두번 7 ... 2025/11/02 3,086
1756265 어르신 자전거 사고 (혐오-의료지식 도움주셔요ㅜㅜ) 9 사고 2025/11/02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