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 . .. .. 조회수 : 4,787
작성일 : 2025-10-13 10:26:23

 

자연앞에 인간은 그저 무기력할 뿐인듯요.  올해 완전히 느낍니다.

여름에도  너무나 더웠구요.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비가 상상이상으로 오고 흐리니까

우울감때문에 진짜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너무 힘들어요.

밝게 힘내보려해도 계속 햇빛이 안나니  다시 가라앉아요.

햇빛이 진심 어떤 보약보다 더 중요한것같아요.  진심 이번주까지 비가 오는건 정말 ㅜㅜ  날씨얘길 안할수가없네요.

 

IP : 223.38.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3 10:28 AM (220.78.xxx.7)

    배춧값이 비싸지려나
    지금 무르면 안되는데 이생각만

  • 2.
    '25.10.13 10:31 AM (119.69.xxx.167)

    진짜 그래요...긴 연휴끝에 오늘 다들 출근하고 등교하는데 비는오고 날은 으스스하고 아침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네요ㅜㅜ

  • 3.
    '25.10.13 10:32 AM (61.105.xxx.17)

    그러게요 계속 날씨 우중충
    습도 대박

  • 4. ......
    '25.10.13 10:35 AM (211.250.xxx.195)

    진짜 수확철에 왜 이러는지 ㅠㅠ

  • 5. 추수할
    '25.10.13 10:36 AM (118.235.xxx.127)

    시기인데..
    한해 농사 막바지에 망칠까 신경쓰여요
    밥상 물가가 더 오를듯 하여..@_@

  • 6. ....
    '25.10.13 10:3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10월치고는 너무 습하고 더운 낮이었어요. 이 비 그치면 제대로 쨍하고 맑은 가을하늘이 나올거라 믿고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 7. ....
    '25.10.13 10:39 AM (118.47.xxx.7)

    전 비오는날 좋아해서 -_-
    긴 연휴끝 출근인데도
    아침에 촉촉히 젖은 땅보니 기분 업업ㅎㅎ
    라디오 미니엔 넥스트 음악 나오고
    너무 좋은데요
    작년제작년 날씨 찾아보니 10월달에 비가 많이 왔었네요
    가을장마라는 말도 있잖아요
    습도높아 긴팔걸치고 출근했는데
    긴팔벗고 선풍기 틀어놓고 있어요 ㅋ

  • 8. ...
    '25.10.13 10:48 AM (175.116.xxx.96)

    영국이나 북유럽쪽에 우울증 환자가 많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
    연휴 열흘 내내 이리 비가 오고 습하니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 9.
    '25.10.13 10:51 AM (218.159.xxx.28)

    그래도 긴 연휴 끝내고 집에 혼자 있으니 살 것 같아요. ㅠㅠ

  • 10. 기후변화
    '25.10.13 10:55 AM (175.118.xxx.125)

    현실화속에 사는게 확실해진것 같아요
    9월 10월은 일년 중 가장 쾌청하고 맑은
    날들이었는데 이제는
    우기로 살아야하나봐요 ㅠ

  • 11. 작년10월엔
    '25.10.13 11:01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3일에 한번 꼴로 비가왔는데
    올해는 3일이면 이틀이상 비가 와요.
    올여름부터 정말 궂은날 많았어요.
    쾌청한 가을 하늘이 보고 싶어요.

  • 12. phrena
    '25.10.13 11:05 AM (175.112.xxx.149)

    그쵸 ㅜ


    올여름은 지난 2022년인가 처럼 완전 고온은 아니었는데
    내내 기분 나쁘고 지긋지그한 느낌의 찜통솥 기후였죠

    지금 한 3주간 내내 흐려서 저희집 건강한 제라늄들이
    꽃을 제대로 못 피우고 있어요
    지난주 금욜엔가만 하루 반짝 ᆢ내내 우중충하고 습하고

    저희 아동ㆍ청소년기를 보낸 그 시절 기후가
    이제 다시 안 올 건가봐요ㅜ

  • 13. ㅎㅎ
    '25.10.13 11:32 AM (115.21.xxx.7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날씨 흐리면 기분도 쳐지고 몸도 늘어지고 집안도 꿉꿉해지고
    원래 가을이 좀 쾌청하고 맑고 햇살 좋고 그런날이 많은듯한데
    그래서 놀러 다니기좋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곡식들 잘익고 수확하고 고추 같은거 말리고 하는데 ㅎㅎ
    3주째 계속흐리고 비오고. 에고

  • 14. happ
    '25.10.13 1:16 PM (118.235.xxx.158)

    농사 안되는 건 마음 쓰이지만
    날씨가 어떻든 내기분은 내탓이려니
    사철 청문 없는 공간에서 일해서인지
    날씨는 그닥 큰 요인이 아니더라고요.
    비오면 운치 있어 통창 있는 카페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감성적인 음악까지 나오니 힐링
    해나면 또 그 나름대로 공원서 해바라기 하고
    일광욕 하면 마음도 보송보송

  • 15. 이상기온
    '25.10.13 1:58 PM (221.151.xxx.175)

    저 영국 살고 한국에 항상 이맘때쯤 들어오는데요 올해처럼 10월에 이렇게 비가 그것도 몇일간 때로는 하루종일 온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항상 영국애들한테 한국가을은 하늘이 맑고 높고 비도 안 온다고 자랑했었는데요ㅠ

  • 16. 나나
    '25.10.13 2:09 PM (213.219.xxx.42)

    북유렵 사는데 8월부터 가을 지금은 겨울시작됐어요. 버티다가 어제부터 핸드메이드 코트 꺼내 입었거든요.
    이렇게 시작된 겨울이 내년 4월까지 가서 ㅎㅎ 겨울내내 매일 비 아니면 눈 내려요.
    지금 아침인데 간밤에 밤새 비바람이 불어서 중간에 깨게되더라고요.
    여기 겨울되면 우울증 급증합니다.
    해가 없어서 ㅜㅜ다행인 건 전 비도 눈도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좋아해서 잘 적응하고 살아요.
    하지만 빤짝 맑은날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는 해요.
    날씨 중요해요.

  • 17. 영통
    '25.10.13 2:32 PM (116.43.xxx.7)

    독일이 이래서 철학이 발전

    이 생각이 들었어요

  • 18. ㄴ맞아요 독일..
    '25.10.13 4:31 PM (183.97.xxx.222)

    비 많이 뿌리고 음산한 날씨,추운 나라사람들이 내향적이고 염세적이고...우울증도 많이 걸리고 자살율도 높다고 하잖아요. 심지어 핀란드같은 복지국가조차 자살율 2위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830 환율 1400후반까지 오르면? 1 저는? 2025/10/12 2,616
1749829 중딩이 자녀에게 바라는 한가지 6 중2 2025/10/12 2,313
1749828 태풍상사 재미있네요 20 좋다 2025/10/12 5,079
1749827 영화 비커밍제인 (오만과 편견작가) 7 ,,,, 2025/10/12 2,174
1749826 법무부장관 '말' 따로 검찰 '행동' 따로..콩가루 대한민국 법.. 5 .. 2025/10/12 1,770
1749825 돈이 나오는 송편을 받았어요???? client.. 2025/10/12 2,217
1749824 '집값 띄우기' 사기꾼들 적발되었다네요 18 ㅇㅇiii 2025/10/12 5,301
1749823 업그레이드 후 노트북에선 단톡방이 안 보여요 1 카톡 2025/10/12 925
1749822 82쿡 들어오면 글이 전체적으로 다 칙칙… 15 .. 2025/10/12 2,651
1749821 서울 집값..이재명 정부의 시험대.. 30 부동산.. 2025/10/12 3,106
1749820 환율 걱정하시는 분들 12 .. 2025/10/12 4,091
1749819 80년대 이 가요 좀 찾아주세요 6 원기부족 2025/10/12 1,667
1749818 딸이 결혼하기를 바라는 어머님들 29 2025/10/12 7,329
1749817 두 코트 중 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7 코트 2025/10/12 2,802
1749816 케라스타즈 샴푸요 3 ^^ 2025/10/12 2,324
1749815 매일 아침 날짜와 요일 알려주는 기능 있는 어플 있을까요? 5 나무나무 2025/10/12 1,500
1749814 다정한 저승길이란 노래 아세요? 7 .. 2025/10/12 3,310
1749813 다이어트 우울 3 ㅡㅡ 2025/10/12 2,063
1749812 에르노패딩 한물갔나요? 10 ... 2025/10/12 4,023
1749811 가수 김현철이요 31 ... 2025/10/12 6,847
1749810 새치기 오랜만에 봤어요 7 새치기 2025/10/12 2,416
1749809 해외여행도 시큰둥한.. 43 ㅇㅇㅇ 2025/10/12 7,318
1749808 연휴에 70대 친구분들끼리 여행갔다 사고로 사망한 사건 보셨나요.. 7 ... 2025/10/12 7,296
1749807 의류브랜드명이 기억이 안나서 3 ㅗㅎㄹㄹㄹㄹ.. 2025/10/12 1,713
1749806 생수 사먹었는데 정수기로 바꿀려고 합니다. 추천해주세요 6 건강 2025/10/12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