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파파- 
				'25.10.13 8:13 AM
				 (223.38.xxx.141)
				
			 - 대파요 .. 
- 2. ㅐㅐㅐㅐ- 
				'25.10.13 8:14 AM
				 (61.82.xxx.146)
				
			 - 대파요2222 
- 3. ....- 
				'25.10.13 8:14 AM
				 (222.121.xxx.80)
				
			 - 양파를 넣어야죠 
- 4. .....- 
				'25.10.13 8:18 AM
				 (221.165.xxx.251)
				
			 - 대파요. 전 된장에 양파는 잘 안넣어요 
- 5. ㅁㅁ- 
				'25.10.13 8:1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 ㅎㅎ그 재료로 굳이 국이있어야 해요?
 
 감자도 없어요?
 
 그나마 대파요
 
- 6. ...- 
				'25.10.13 8:23 AM
				 (221.147.xxx.127)
				
			 - 대파나 양파 
 씻은 김치?
 
- 7. ㅡㅡ- 
				'25.10.13 8:28 AM
				 (211.217.xxx.96)
				
			 - 양파만 넣고 끓여도 맛있는데요? 
- 8. 123- 
				'25.10.13 8:49 AM
				 (120.142.xxx.210)
				
			 - 배추김치나 무김치 씻어서 넣어보세요 
- 9. ..- 
				'25.10.13 8:51 AM
				 (211.208.xxx.199)
				
			 - 대파. 
- 10. 양파- 
				'25.10.13 8:58 AM
				 (27.173.xxx.241)
				
			 - 넣으면 닝닝해져요
 대파..
 
- 11. 굳이- 
				'25.10.13 9:00 AM
				 (220.78.xxx.213)
				
			 - 둘 중 하나라면 대파요
 사실 양파의 단맛이 좀 들어가야 된장 뒷맛의 씁쓸함이 커버되지만
 파도 달아요^^
 
- 12. 네- 
				'25.10.13 9:13 AM
				 (106.244.xxx.134)
				
			 - 국이면 대파요. 찌개라면 양파. 
- 13. ...- 
				'25.10.13 10:1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 저도 된장국은 대파, 찌개는...청양고추 
- 14. ..- 
				'25.10.13 10:25 AM
				 (210.95.xxx.202)
				
			 - 양파요 
 양파가 우러나면 좀 더 깊고 넓어지는 맛의 느낌이에요
 
- 15. 저는 - 
				'25.10.13 11:16 AM
				 (211.218.xxx.194)
				
			 - 단 것보다는 개운함...좋아해서
 둘중하나를 생략하라면 양파 생략.
 
- 16. ㅡ- 
				'25.10.13 11:27 AM
				 (118.235.xxx.154)
				
			 - 저는 단맛을 좋아해서 양파 꼭 넣습니다. 2개 
- 17. 대파!- 
				'25.10.13 3:47 PM
				 (211.114.xxx.107)
				
			 - 양파는 국물이 달아져요. 대파가 시원하고 좋아요. 
- 18. ...- 
				'25.10.13 6:30 PM
				 (116.125.xxx.2)
				
			 - 배추넣어서끓이니 시원하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