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잣집 백수 딸! 결혼조건이 나쁜거아닌가요7?

결정사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5-10-12 11:28:12

60대 중반인 언니와 의견차가 커서 여기 여론이 궁금해요

조카가 서른중반인데 가방끈이 깁니다

키크고 성격좋고 인상 좋아요

대학원 조교도 사회생활이라면 사회생활은 그게 전부고 몇년째 시험 공부하다 안되고 진짜 알바 한번해보지않고 여행다니고 운동하고..그냥 나이만 먹어가고있어요

아빠회사 직원으로 등록해놓고 일주일에 한두번쯤 잠깐 출근하고 연봉은 쎄요ㅎ

회사는 남동생이 물려받겠지만  결혼하게되면 지방에 아파트하나 해주고  아빠 돌아가실때까지 월급 따박따박 받을수있구요

언니는 엄청 좋은 조건이라며 결정사는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요즘 결혼조건으로 아빠 부자여도 자기 능력없는 여자 결코 좋은거 아니다고했더니 너가 부자들을 얼마나아냐고 ㅡㆍㅡ

부자들은 전문직아니면 어중간한 직장있는  여자보다 돈줄있는 부잣집  백수딸 환영한다고하는데....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

저런조건이 부자들사이에선 괜찮은건가요??

 

 

IP : 221.164.xxx.7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2 11:29 AM (211.48.xxx.45)

    괜찮아요. 죽을때까지 월급 나오는 등기이사인가봐요?

  • 2. 괜찮죠
    '25.10.12 11:31 AM (218.48.xxx.143)

    집있고 직장있는 백수, 살림하고 애키우면 될테니 남자들 환영입니다!

  • 3. ..
    '25.10.12 11:31 AM (211.234.xxx.3)

    아파트에 마르지 않는 무노동 월급까지 있는데 .....
    노동없는 소득만 해도 엄청난거잖아요..??
    앞으로 벌어들일 무노동 소득 복리로 계산해보면 엄청날듯

  • 4. 근데
    '25.10.12 11:32 AM (118.235.xxx.254)

    정말 결정사 가면 남자 수준 처참해요

  • 5. 생각하기
    '25.10.12 11:33 AM (124.216.xxx.79)

    어종떠중 직장으로 결혼과동시 육아한다고 그만두고싶고 현실적으로 경력단절이 대부분이에요.
    학원비라도 벌자 알바아닌 알바다녀요.
    까놓고 얘기해서 여기 부자도 많지만 아이학원비 덜고자 일해야하는 현실주부 부정 못하지 않나요
    친정 든든한 백이 엄청×100 좋은 조건이라고 봐요

  • 6. 백수아닌데
    '25.10.12 11:3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수입이 있으니 백수 아닌데요. 가방끈도 길고...
    원글님은 이 조건이 왜 별로라고 생각하세요?

  • 7. 나쁘지않죠
    '25.10.12 11:36 AM (122.32.xxx.24)

    중매로 저런 조건 선호하는 괜찮은 집 골라서 결혼하면 되겠네요
    가치관 차이니 원글님이 조카를 폄하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 8. ...
    '25.10.12 11:36 AM (122.38.xxx.150)

    왜 때문에 결혼해야 아파트 해주나요.
    남동생은 회사도 물려받는데 왜 지방아파트죠.

  • 9. 허유~
    '25.10.12 11:37 AM (221.164.xxx.72)

    역시 서민인 내가 부자들의 마인드를 알턱이^^;
    돈 펑펑쓸줄만 알지
    자기힘으로 경제활동 한번 안한게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ㅡㆍㅡ

  • 10. ....
    '25.10.12 11:39 AM (106.101.xxx.148)

    평생 월급 보장만 된다면 좋은 조건맞네요.
    출근없이 월급도 받고 전업하면서 아이도 키우고
    완전 굿이죠.

    그리고 윗님.
    결정사 남자들 수준이 처참한게 아니고
    내수준도 그정도 밖에 안되니 그런 남자만 소개해주는건데
    아직도 이사실을 모르시면 안됩니다.
    아니 나보다 더 조건 좋은 남자죠.사실은

  • 11.
    '25.10.12 11:40 AM (223.39.xxx.21)

    궁금한게 비슷한 남자 조건은 어떤가요?
    시험 계속 떨어져서 직업 포기 했는데 부모가 100억대예요.
    부모님아래 캥거루로 용돈 받아요.
    원글님 조카랑 제 지인이랑 같이 소개 시켜주면 어떨까요.

  • 12. 부잣집딸래미
    '25.10.12 11:43 AM (211.235.xxx.11)

    그것도 학력 외모 갖춘 부잣집딸래미가

    개천용 직장녀보다 훨씬 낫죠

    게다가 친정에서 물려받을 재산 탄탄하면

    전문직 사위도 볼 수 있음

  • 13. ㅇㅇ
    '25.10.12 11:44 AM (221.139.xxx.136)

    최고의 신부감이네요.
    조건은 친정이 망하지 않는다는 하에
    서울아파트를 사줘야지요.
    부잣집 딸과 전문직은 동급

  • 14. 조건
    '25.10.12 11:44 AM (222.109.xxx.173)

    엄청 좋은거죠.월급 나오고 육아도 가능한 조건인데요

  • 15. ..
    '25.10.12 11:44 AM (211.235.xxx.52)

    회사를 남동생이 받아도 상속하면 반으로 나누는 거니까
    부자 조카 걱정은 넣어두세요.

  • 16. ...
    '25.10.12 11:48 AM (39.125.xxx.94)

    부자면 며느리 머리도 많이 보죠

    부잣집에서 돈은 아쉽지 않기 때문에 백수 며느리 괜찮은데
    학벌은 좀 있어야 돼요

  • 17. ....
    '25.10.12 11:49 AM (223.38.xxx.15)

    평생 저렇게 보장된다면
    사위로도 며느리로도 완전 좋은데요?

  • 18. ㅅㅅ
    '25.10.12 11:50 AM (211.234.xxx.220)

    궁금한게 비슷한 남자 조건은 어떤가요?
    시험 계속 떨어져서 직업 포기 했는데 부모가 100억대예요.
    부모님아래 캥거루로 용돈 받아요.
    원글님 조카랑 제 지인이랑 같이 소개 시켜주면 어떨까요.
    ㅡㅡㅡ
    결혼시장에서 남녀가 달라요. 남자 부모 100억대로는 원글 여자랑 안 될 것 같네요. 원글 처자의 남동생처럼 회사를 물려받는다면 모를까...

    여자 자매끼리 학벌 직업이 차이나는 경우 있지요? 부모가 어느 정도 부자면 사위는 비슷하게 얻어요. 사위 품질이 어느 정도 비슷해요. 딸의 결혼에서는 부모 영향이 크다는 거고..

    그러나 남자 형제끼리 학벌 직업이 차이나는 경우 있지요? 며느리의 품질이 비슷하지 않아요. 남자 총각은 부모보다 자신이 중요해요.

  • 19. ㅇㅇ
    '25.10.12 11:50 AM (98.98.xxx.152)

    제 주변에 2세, 3세 경영인 많거든요.
    그런 집 딸들이 대부분 전문직 남편과 중매로 결혼해요.
    나중에 아빠 안계셔도 남동생 회사에서 평생 월급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상속시 깔끔하게 지분을 반으로 나눠 현금으로 챙길수도 있고.

    또 사업체 규모가 있는 경우에
    아빠 돌아가시면 딸과 엄마도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싶어해요.
    아들에게 몰빵해 주면 아깝잖아요.

  • 20. 요즘은
    '25.10.12 11:52 AM (185.220.xxx.32)

    본인이 잘난 것보다 부모가 잘나서 금수저인 걸 더 쳐줘요.
    혼자 잘나서 벌어봤자 서울에 아파트도 못사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본인도 못나지 않았고 외모도 좋고 가방끈도 길면 최상인데요?
    그리고 백수 아니고, 부모님 회사 평생 직원이잖아요.
    일반 회사 다니거나 공무원하는 여자보다 훨씬 조건이 좋다고 봐야죠.

  • 21. 수입이
    '25.10.12 11:56 AM (220.72.xxx.2)

    일단 수입이 있으니 백수라고 하기엔....

  • 22. ..
    '25.10.12 11:56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 제일 선호하는 조건이에요.
    나이가 좀 걸리긴 하지만요

  • 23. 금수저가최고임
    '25.10.12 11:58 AM (175.119.xxx.151)

    그것도 학력 외모 갖춘 부잣집딸래미가
    개천용 직장녀보다 훨씬 낫죠
    게다가 친정에서 물려받을 재산 탄탄하면
    전문직 사위도 볼 수 있음 222222

  • 24. ㅇㅇ
    '25.10.12 12:01 PM (118.33.xxx.177)

    백수 아니라 등기이사가 직업인데요 심지어 시간 구애도 안 받아 그게 최고 능력이죠

  • 25. ...
    '25.10.12 12:01 PM (115.22.xxx.169)

    경제활동이 전무한게 행여 남편벌이만으로 어려워질경우
    아내가 가장으로 혹은 남편과 같이 경제에 보탬이 될수있나 생산능력이 있는가 이건데
    이케이스는 그런고려를 할필요가 없으니 굳이 그런경력유무가 중요치않는거죠.

  • 26. 백수
    '25.10.12 12:01 PM (223.38.xxx.34)

    아닌데요
    석사출신에 금수저인데 개천용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에요

  • 27. 지방아파트
    '25.10.12 12:02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고
    월급여 얼마받는지가 없네요.
    솔직히 강남아파트도 아닌 지방아파트에
    동생이 회사 물려받으면
    월급 끊길거고요.

  • 28. 보니
    '25.10.12 12:04 PM (223.38.xxx.16)

    서울 명문대 출신은 아닌것 같고
    지방아파트도 얼마짜리고
    월급여 얼마받는지가 없네요.
    솔직히 강남아파트도 아닌 지방아파트에
    동생이 회사 물려받으면
    월급 끊길거고요.

  • 29. ...
    '25.10.12 12:06 PM (1.237.xxx.240)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 30. ...
    '25.10.12 12:09 PM (115.22.xxx.169)

    사치가 심하거나 외모가 너무 평균이하거나 성격에 큰 결격사유가 있는거아니면
    거의 1등신부감이네요.
    단 30대후반되기전에 빨리 결혼하셔야..

  • 31. ……
    '25.10.12 12:09 PM (118.235.xxx.238)

    백수아니잖아요
    엄연히 월급받는 직업인인데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운영해도 회사가 잘 돌아가나봐요
    그런 기업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은 일하기 힘들것같아요 ..그래서 중소기업다들 가기싫어하는듯요

  • 32. ...
    '25.10.12 12:10 PM (211.234.xxx.135)

    언니는 부잣집에 시집가고 원글님은 평범한집에 시집갔나가요?

  • 33. .....
    '25.10.12 12:12 PM (223.38.xxx.202)

    가방끈이 길고 키크고 성격좋고 인상 좋은데 집까지 부자면 1등 신부감이라고 생각해요

  • 34. ...
    '25.10.12 12:13 PM (42.82.xxx.254)

    준재벌 이하에서는 최고의 신붓감이네요.

  • 35. ㅇㅇ
    '25.10.12 12:15 PM (220.78.xxx.102)

    언니 연령이 60대면 뭔글님도 나이대가 꽤나 있을텐데
    아직 이런걸 모르고 사시는거에요?
    내가 언니라면 아빠는 부자여도 능력없는 여자는
    결코 좋은거 아니라고 말하는 동생 안봅니다
    조카를 이렇게나 까내리는. 이모 보셨어요?

  • 36. 빠지는데가 없네
    '25.10.12 12:16 PM (118.218.xxx.85)

    최고 아닌가요?
    성격마저 둥글둥글하면 복덩이네요

  • 37. 주제 파악부터...
    '25.10.12 12:19 PM (223.38.xxx.115)

    결정사 가면 남자 수준 처참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정사 남자들 수준이 처참한게 아니고
    내수준도 그 정도 밖에 안되니 그런 남자만 소개해주는건데
    222222222222

  • 38. 완전체오각형
    '25.10.12 12:20 PM (218.50.xxx.164)

    키크고 인상좋다니 유전에 가산점
    머리도 좋은거같으니 육아에 가산점
    여행다니고 운동하는 활동성에 또 가산점
    연봉 센데 시간 많으니 큰가산점
    성격 하나가 관건이네요

  • 39. 좋죠
    '25.10.12 12:23 PM (1.176.xxx.174)

    실제로 월급도 않고 시간 많으니 가정일도 신경쓸수 있고 지방아파트라도 가져오는 여자.

  • 40. ㅇㅇ
    '25.10.12 12:24 PM (14.48.xxx.198)

    미리 한재산 줄거 아니면 그닥 아닌가요
    그깟 지방아파트에 월급 나오는게 전부면요
    평범한 집이면 몰라도 부자집에서 혹할 조건은 아니죠
    언니가 현실을 잘 모르는거죠

    부자집에 학벌 직업 다 갖춘 남자들은 눈이 하늘에 달려있어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걸 알기 때문에 고르고 고르죠

  • 41. ㅇㅇ
    '25.10.12 12:26 PM (118.235.xxx.254)

    동생은 회사 물려주는데 딸은 강남 아퍄트 하나 해주겠죠 뭐.
    제 친구 중 꽤 사는 집 딸들 있는데 아들에게 젤 많이 주긴 했지만 딸들도 월세 잘나오는 건물이나 아파트 하나씩 해줬어요.심지어 시간 지나니 남동생 빌딩보다 치구가 받은 강남 아파트가 더 비싸지더라고요

  • 42. 부러운인생
    '25.10.12 12:26 PM (112.167.xxx.92)

    이자나요 하고 싶은 공부만 하고도 아빠 회사에서 월급 받으니 좋은 조건이죠

    물론 그 월급이 언제까지 나오며 지방 집도 당장 받은게 아니라서 차후 변수는 있겠다만 지금까지의 공짜 월급만 보더라도 조건 좋은거죠

  • 43. 등기이사면
    '25.10.12 12:27 PM (118.235.xxx.9)

    월급 따박따박 나와요.
    사업 꽤 크게 하면 자식들 등기이사에 올려요.

  • 44. ㅇㅇ
    '25.10.12 12:31 PM (14.48.xxx.198)

    본문에 강남 아파트 얘기도 없고 회사 규모도 안써있고
    동생이 회사 물려받으면 낙동강 오리알 되기 쉬워요
    회사야 오너맘이거든요
    평생 월급을 누가 보장한대요
    댓글들이 다들 올려치기 하느라 난리네요

  • 45. 좋음
    '25.10.12 12:35 PM (211.208.xxx.21)

    좋은조건맞는데
    환갑넘어서 언니랑 싸우고
    이런곳에 글 올리고
    원글님 모예요?

  • 46. 옆에서 보니
    '25.10.12 12:37 PM (121.154.xxx.224)

    직원 어머니가 따박따박 아버지회사서 월급 받는데 동생이 회사 물려받은 후 중단되었다더라고요 오쉽다고, ,
    조건이야 좋지만 ㅎㅎ

  • 47. ......
    '25.10.12 12:38 PM (182.213.xxx.183)

    서른중반이면 곧 혼자 살겠다고 할듯

  • 48. ㅇㅇ
    '25.10.12 12:38 PM (118.235.xxx.90)

    저렇게 딸 생각하는 엄마가 걍 그것만 가지고 포기 하라고 할리 없잖아요. ㅋ
    가족법인듯 한데 주주 등기 되어있으면 주주 회사죠. 자영업체면 모를까 남동생이 오너라도 주주한테 뭔 수로 돈을 안주나요. 요즘같은 세상이면 변호사도 저렴한데요.

  • 49. ..
    '25.10.12 12:39 PM (1.235.xxx.154)

    그런 조건이니 눈이 높아서 지금까지 결혼못한거죠
    서로 이런 조건맞아야 결혼해요

  • 50. ...
    '25.10.12 12:44 PM (223.38.xxx.18)

    "결혼하게되면 지방에 아파트 하나 해주고
    아빠 돌아가실때까지 월급 따박따박 받을수 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 돌아가시면 회사에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봐요
    회사는 남동생이 물려받고...

  • 51. ㅁㅁ
    '25.10.12 1:05 PM (58.29.xxx.20)

    우리아들 의산데, 저는 저런 딸 며느리감으로 환영해요.

  • 52. ...
    '25.10.12 1:20 PM (180.70.xxx.141)

    아는언니가 저 조건으로 결혼했는데
    변호사 만났어요

  • 53. ㅇㅇ
    '25.10.12 1:34 PM (125.130.xxx.146)

    아빠 돌아가신 뒤가 문제이네요
    이왕이면 부모 돌아가신 뒤까지
    돈이 나와야 남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남동생만 많이 물려받는 것보다는
    여자도 물려받는 게 좀 있어야 더 좋겠다고
    언니에게 꼭 전해주세요

  • 54. ...
    '25.10.12 1:48 PM (118.235.xxx.100)

    제가 남편이 되거나 시엄마가 된다면 그런 아내/며느리 조건은 괜찮은데
    아내/며느리 본인이 친정아빠가 주는 월급 믿고 거들먹거리면
    우스워 보이고 결혼하기 싫을듯요

    제가 친정엄마라면 전문직보다 우리딸이 조건이 낫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재럭가 집안과 선보고 결혼시킬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255 지금 2030은 서울 아파트를 어떻게 사나요? 5 부동산 13:59:34 128
1763254 88학번기준 결혼도 취업도 지금보다 100배 쉬웠던듯요. 7 내가 좋은시.. 13:55:58 245
1763253 서울에 찹쌀떡맛있는집 1 찹쌀떡 13:50:52 148
1763252 바르셀로나 근교투어 해보신 분들 프리즈 6 고민녀 13:50:20 94
1763251 외국살이 하는 재밌는 유튜브 알려주세요 5 한인 유튜브.. 13:46:38 245
1763250 24옥순 나솔때도 이간질 분란 있었어요 10 .. 13:41:55 458
1763249 순천, 남도쪽 밥상 궁금 1 설마 13:41:48 143
1763248 결혼시 남자가 20억 자가 해오는 경우 15 ㅇㅇ 13:40:07 1,010
1763247 환율잡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금리 올리는거 20 ㅇㅇ 13:39:42 389
1763246 수원행궁 군만두집 3 맛집 13:38:49 311
1763245 조용필 마도요ㅡㅜ ㄱㄴ 13:36:35 290
1763244 날 흐릴때 컨디션 처지고 안좋으면 우울증인가요? 3 .. 13:34:11 307
1763243 이난영 가수로서는 어떤가요? 7 ... 13:31:32 278
1763242 환율(물가)와 집값 둘중 하나는 잡아야죠 9 양심 13:31:02 317
1763241 겨울에도 비가 자주 내릴 듯해요 3 비소식 13:29:46 366
1763240 TUTAR МЁД БАЛ «Белый» 러시아어 4 ㅇㅇ 13:17:37 398
1763239 lg시스템에어컨 진짜 욕나오네요. 10 놀며놀며 13:14:57 1,316
1763238 환율 1400후반까지 오르면? 2 저는? 13:09:18 629
1763237 중딩이 자녀에게 바라는 한가지 6 중2 13:07:55 701
1763236 태풍상사 재미있네요 6 좋다 13:02:13 1,038
1763235 영주 카스테라 인절미 드뎌 먹었어요 14 ... 12:59:58 1,154
1763234 장례식장 복장 8 50 12:54:50 690
1763233 영화 비커밍제인 (오만과 편견작가) 7 ,,,, 12:48:05 754
1763232 역시 타인은 이해할 수 없나봐요 56 지금도 궁금.. 12:47:33 2,110
1763231 법무부장관 '말' 따로 검찰 '행동' 따로..콩가루 대한민국 법.. 5 .. 12:47:01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