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긍적적이기 보다는 비관적으로 항상 보고 있어서요.
제가 40대인데 언제 직장 짤릴지 모른다-)
무대출로 월세로 살고 있고요.
생활비도 절약해서 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습관이 되 었네요.
취미나 운동도 큰돈 들지 않고 동네주민센터 강좌 위주로 하고 있어요. 러닝 등..
AI로 대체 될지 모른다-)
미래에는 AI가 내 노동력 대체할꺼라
월급 받는 족족 빅테크 etf쪽으로 적립식 겸 넣고 살고 있어요.
대한 민국 저출산 이슈 있으니 미국 쪽만 투자중이예요.
아마 제가 80대 중반 쯤 되면 가정마다 케어형 로봇이 1억미만으로 팔지 않을까 해서 그쪽에 위임해서 집안일 맡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