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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쁘고 멋진게 있으면 사고 싶을까요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5-10-12 02:05:44

그런 걸 품목을 바꿔가며 정말정말 오래했더니

사도 전처럼 즐거운 감정과 희망이 안 생긴다고 해야 하나.... 그거 하고 어디 나가고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이제 알게된게 뭐 예쁜 거 없어도 잘 사는 사람도 많더라도요

 저는 예쁜 거 있어도 딱히 삶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진않았던 거 같아요

명품 구두 몇 켤레 있던거 망가져서 버리고 새로 살 필요도 못 느끼고

잘 차려 입은 것 봐줄 사람도 없는 데다 사진찍는 거 안 좋아해서 사진으로 남은 것도 없고요

 

명품 가방, 디자이너 옷 비싼데 제가 왜 그런걸 산다고 생각을 한 건지조차 갑자기 이해가 안 가네요

IP : 118.235.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2 2:15 AM (222.108.xxx.71)

    물건에 넘 큰 기대를 하신듯
    당연히 드라마틱하게 뭐가 일어날순 없죠 걍 순간 내가 기쁜거지

  • 2. ㅎㅎㅎ
    '25.10.12 2:23 AM (121.173.xxx.84)

    예쁘고 멋지니까 사고 싶죠. 우린 인간인지라.

  • 3. ㅜㅜ
    '25.10.12 2:33 AM (211.58.xxx.161)

    사고싶은거마저 없어지면 뭔가 의욕도 없는상태고 우울한상태아닌가요

  • 4. 저는
    '25.10.12 3:23 AM (124.53.xxx.169)

    그건 당연한 감정이라 생각하는데요
    너무 비싼건 돈없어서 못사지만요.
    오히려 돈 많은데 사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든다면 더 문제 아닐까요?
    아닌가?

  • 5. 적당히
    '25.10.12 5:39 AM (83.249.xxx.83)

    기준가를 좀 낮춰서 새물건으로 항상 구비하고 입고 신고 다녀보세요.
    훨씬 가벼울겁니다. 이제 옷이나 구두가방에 돈 안들여요.
    그냥 그 해에 새것을 사서 입는다고 마음을 바꾸었어요.
    몇 십만원짜리 사도 어차피 2년지나면 구닥다리가 되어버려요.

  • 6. ㅌㅂㅇ
    '25.10.12 8:21 AM (182.215.xxx.32)

    그것을 가지면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처럼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꾸 사고 싶었던 건데 아무리 사도 내 삶은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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