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휴 끝에 글들 보니...

...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25-10-11 21:19:19

어르신들과 힘들었던 경험담이 많네요.

조승연인가 하는 사람 나온 쇼츠중에..

나이들어서 조심할 것들이, 건강과 자기 성격이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는데.... 10대 이후 훈육 받지 않고 산 세월만큼 관리가 안되어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어른에게 누가 너 그거 고쳐야해하고 잘 안가르쳐 주잖아요...

나부터도 조심해야겠다 싶은 생각... 다시 한번 해봅니다...ㅜㅜ

IP : 1.241.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1 9:3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공짜로 먹는 나이가 벼슬이 되어 노인혐오를 부르고 고립을 부르고

  • 2. 00
    '25.10.11 9:35 PM (175.192.xxx.113)

    내말이 곧 법이다.. 지구는 내 위주로 돈다는 80중반 시모..
    진짜 너어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908 ㅜㅜ 이건 꿈일꺼예요.. 낼이 월요일 ㅜㅜ 12 ㅜㅜ 2025/10/12 2,656
1760907 50억 재산있는 사람이 공무원 연금 부럽다고 계속 그러는데 거북.. 27 거북 2025/10/12 6,944
1760906 23기 옥순과 미스터 권이 15 나솔사계 2025/10/12 3,440
1760905 고양이 키운후로 동물들에 대한 맘이 26 2025/10/12 3,029
1760904 배우 박희순,이성민 ,염혜란~ 9 오만쥬 2025/10/12 3,743
1760903 시댁만 가면 남편한테 얼굴이 왜 그러냐 소리 24 듣기싫어 2025/10/12 5,637
1760902 곽튜브 결혼식 하객 명단에 BTS진까지 12 우회성공 2025/10/12 5,114
1760901 부부들 갈등하는 얘기 들으면 지나치게 고통스러워요 4 약간 2025/10/12 2,446
1760900 제가 여기에 쓴글을 맘스홀릭 카페에 복사해 쓰신분... 1 .... 2025/10/12 1,692
1760899 태풍상사 2 ... 2025/10/12 1,812
1760898 서울에 차 가지고 갈만한 사찰 절 알려주세요 6 ㅇㅇ 2025/10/12 1,747
1760897 절대 살 리 없다 생각했던 바오바오를.. 20 ㅜㅜ.. 2025/10/12 5,884
1760896 경유할때 수하물 언제 찾아요? 5 ㅇㅇ 2025/10/12 1,416
1760895 최근 몇년 사이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를 듣기 시작했어요 8 카리스마 2025/10/12 1,603
1760894 오늘 아침 급당근 4 아오 2025/10/12 1,969
1760893 세입자가 놓고 간 짐 처리 17 .. 2025/10/12 4,799
1760892 Etf 모을때 같은 종류 6 ... 2025/10/12 2,267
1760891 다우닝소파 쓰시는 분들 목 안불편한가요? 6 ㅇㅇ 2025/10/12 1,380
1760890 듀오링고 괜찮나요? 7 .. 2025/10/12 1,759
1760889 샤워부스 유리 물때 청소하는 방법 추천 10 0-0 2025/10/12 2,987
1760888 서울 약간 덥고 많이 습해요 4 서울 2025/10/12 1,620
1760887 성인 눈 사시 교정이 안되나요? 7 나이 2025/10/12 1,505
1760886 아름다운 가게 7 bbbbb 2025/10/12 1,524
1760885 울 남편이 월세받는, 잘사는 시누이 건강보험료 걱정하고 있네요... 15 노 어이 2025/10/12 4,890
1760884 친정엄마지만 같이 있는게 고통스럽네요. 39 송파구 2025/10/12 6,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