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원해서 보는데
옆자리 할머니 딸4명 아들1명
장녀가 엄마 모시고 사는데
간병도 모시고 사는 장녀가 하고 있고
딴 자식들은 다들 빼꼼 빼꼼 하고 끝이네요
수술후도 장녀가 잠까지 자고
추석이라 동생들 본인집에 온다고
아침 눈뜨자 마자 음식하러 가더라고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이러니 k장녀
다 언니 있었음 하지 동생 필요한 사람 없나 싶어요
K장녀는 엄마더라고요
엄마 입원해서 보는데
옆자리 할머니 딸4명 아들1명
장녀가 엄마 모시고 사는데
간병도 모시고 사는 장녀가 하고 있고
딴 자식들은 다들 빼꼼 빼꼼 하고 끝이네요
수술후도 장녀가 잠까지 자고
추석이라 동생들 본인집에 온다고
아침 눈뜨자 마자 음식하러 가더라고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이러니 k장녀
다 언니 있었음 하지 동생 필요한 사람 없나 싶어요
K장녀는 엄마더라고요
다들 딸 딸 하는거에요
저 장녀는 미혼인가 보죠?
결혼까지 안 했으니 더 떠 안는거죠.
저 엄마도 동생들도 아무도 고마운거 모를거에요.
음식하러 가는거 보면 본인도 호구라는거 모르는거 같고.
저런 사람들은 옆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말해 줘도
못 알아들어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냅둡니다.
하셨어요. 사위가 아들보다 잘하더라고요.
아들은 멀뚱하게 서있고 사위가 손님 대접해주던데요 여기 앉아라
정모님 수술 이렇게 됐고 이렇게 할거다 하고
맞아요 하는 사람만 해요
그 역할을 스스로 떠안는 사람이 하는 거에요
아니 그 와중에 추석은 뭐고 음식은 또 뭔지
동생들이 음식을 해다가 먹여도 시원....
왜 저리 일방적으로 짐을 다 지는지 의아하네요
비현실적이네요
병실에서 음식허러 가다니
일하는 분 마냥
사위가 병간호 하더라고요
남자들 자기 본가에는 참 못하는데
처가는 또 잘하더라고요
아내 편한게 좋은건지 장모님에게도 잘하고
다리도 주물러 주고
엄마간병하면서 동생들 온다고 또 음식하러가고..
엄마간병하는데 언니네 온다는 동생들은 또 뭔지..
K장녀의 고단함과 고달픔이 너무 느껴지네요.
제발 좀 편하게 사세요~
그 장녀 참 말만 들어도 너무 답답하네요
친정엄마 집에 살든가 뭐 사연이 있을 수도 있죠
저도 친정엄마보다 시엄마한테 더 친절하게 잘해요
엄마랑은 잘 안 맞아요
사위도 그럴 수 있죠
제일 능력없는 자녀가 간병ㆍ보살핌ㆍ같이 살거나
도맡아하더군요
대신 부모통장을 관리하며 생활하고 능력있는 자녀는
병원비나 생활비를 보태고 돈을 부치지요.
그러니 받는 입장에선 지극정성
그러니 서로 윈윈
엄마 아파 간병하는 언니네집에 음식 얻어먹으러 가는 동생들은 사람 맞나요 ㅠ
연휴 긴데 번갈아 하루씩 교대로 간병해서 언니 좀 4일이라도 쉬게 해줄 것이지...
제일 능력없는 자녀가 간병ㆍ보살핌ㆍ같이 살거나
도맡아하더군요
----> 이거 아닙니다.
이기적인 자식이 나몰라라 하는거죠
저희 시가의 경우, 저희가 형인데, 간병 보살핌 부모통장 관리 등 죄다 다 도맡아서 해요.
시동생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부모님좀 신경쓰라고 하면 바쁘다고 해요.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더 도움을 주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훨씬 더 많이 경제적으로도 도와드려요.
그냥 그런 자식들이 있습니다. 무슨 능력없는 자녀가 간병을 해요? 읽으니 화가 나네요
하는 사람만 하는데 그 하는 사람이 거의 장녀죠. 그렇게 해도 고마운줄 모르고요
시댁 근처 사는 장녀가 간병해요
대신 젤 혜택 많이 받고 지원도 어쩔 수 없이 많이 받음
그 외 형제들은 돈도 지불하고 멀리서 한달에 두세번 내려가고요 이것도 쉬운일 아님
남이 볼 땐 간병하는 자식이 효녀로 보이겠죠
간병하는 딸 남편 사위는 자기 본가도 안 가요
속을 들여다보면 또 이유가 있습니다
못하지만 병원비 간병비 생활비 음식택배 모두 제가 해요.
큰딸이 힘든건 맞는데 그 속사정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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