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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없애는 절차가 있나요?

.. 조회수 : 4,169
작성일 : 2025-10-11 14:28:17

어머니가 연로하셔서 제사 준비가 힘드시다고 차례와 제사를 없애고 싶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본인 기준으로 시부모님과 남편 제사인데 없애는 절차가 있을까요? 

IP : 223.38.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
    '25.10.11 2:29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는 보니까
    없애기전 마지막 제사 하면서 고한다고? 하던데요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식으로 조상들한테 얘기하는거래요
    앞으로 이제 제사는 안할거니 오시지 마시라~ 이런의미인거같아요

  • 2. 저희도
    '25.10.11 2:30 PM (110.14.xxx.154)

    마지막 제사에서 고 하더라구요.
    이번이 마지막 제사라고요.

  • 3. 꿀잠
    '25.10.11 2:31 PM (211.203.xxx.127)

    그냥 안하면 됨

  • 4. ...
    '25.10.11 2:31 PM (223.39.xxx.223)

    저희는 절로 옮긴 경우긴 합니다만...
    집에서 지내는 마지막 제사를 무척 정성스럽게 모셨고 시어머니와 작은 어머니 끝까지 못 모셔 죄송하다고 우셨고...
    뭐 그렇게 끝났습니다.
    절은 같이 안 가서 모르겠고요.
    지내는 사람 마음에 마침표 찍는 기분으로 마지막을 잘 지내시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5.
    '25.10.11 2:3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정집 보니까
    마지막 제사 때 고하더라구요

  • 6. ㅇㅇ
    '25.10.11 2:44 PM (59.29.xxx.78)

    제일 어른되는 분이 선언하면 끝이죠.
    다음 명절부터는 안하기로 했다!!

  • 7.
    '25.10.11 2:54 PM (180.71.xxx.214)

    안하면 되요
    뭘 고하긴 고해요

    그리고 많이들 성묘로 대체하죠

    상묘안해도 또 만나서 집에서 해 먹을러라고
    그 제사 음식을 또해요

  • 8. 에휴
    '25.10.11 3:06 PM (106.101.xxx.57)

    안하면 되요
    뭘 고하긴 고해요2222222222

  • 9. 부자되다
    '25.10.11 3:19 PM (106.101.xxx.187)

    상관없지만 그래도 고했어요
    저흰 절로 옮기면서 담부터는 절에서 모시겠습니다 했네요

  • 10. 저는
    '25.10.11 3:23 PM (1.228.xxx.91)

    작년에 남편에게 마지막 제사라고
    보고를 했는데도
    기제사는 하고 있어요.

    거창하게는 아니고 여름 과일 몇개
    김치 소불고기 전골..

    그냥 안 하시면 됩니다..
    애틋한 마음이 드신다면
    마지막 보고를 하시든가요..

  • 11. 마음
    '25.10.11 3:42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마음편할려고 고하는겁니다

  • 12. ..
    '25.10.11 5:03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마음 편할려고 고하는 겁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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