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일자리를 얻을수 있는 인력시장에 들어가는 예산은
고작 1억+5천만원인데.... 그거 아까워서 예산 삭감하겠다는
오세훈은 한강버스에 왜 2천억원이나 쳐들이고.
오픈하자마자 세워두는 멍청한 짓을 하는 건가요?
세워둬도 유지비는 유지비대로 들어갈텐데....
시장님은 돈을 제대로 쓸 줄을 모르시네.
그들도 1표 가진 시민인데 그걸 모르나?
https://v.daum.net/v/20251010150902681
장 구청장이 우선 김 총리에게 "그동안 서울시가 1억원, 구로구가 5천만원을 내서 인력시장을 운영해 왔으나, 서울시 내년 예산이 다 삭감된다는 통보를 최근에 받았다"며 "이 곳이 가장 규모가 큰 인력시장인 만큼 운영을 중단할 수는 없다. 서울시 예산이 최종 삭감된다면 구 예산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설명습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