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내가 생각하고 있었지.. 를 영어로 옮기면
What was I thinking?
이 되는데 마지막에 of가 들어가면 틀린 문장이 되는 건가요?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뭘 내가 생각하고 있었지.. 를 영어로 옮기면
What was I thinking?
이 되는데 마지막에 of가 들어가면 틀린 문장이 되는 건가요?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쳇 gpt에서 찿아서 복사 합니다
“What was I thinking?” 와 “What was I thinking of?”
둘 다 문법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느낌과 쓰임이 약간 달라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
✅ 1️⃣ What was I thinking?
가장 흔한 표현이에요.
의미: “내가 무슨 생각을 한 거지?”, “내가 왜 그랬을까?”
자기 행동이나 판단을 후회하거나 어이없을 때 쓰죠.
????예시
I spent all my money on that? What was I thinking?!
→ “그거에 돈을 다 썼다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한 거야!”
???? 즉, 자기 반성·후회 뉘앙스입니다.
(of가 없어도 완전한 문장이에요.)
✅ 2️⃣ What was I thinking of?
이것도 맞는 문장이지만 조금 다르게 들려요.
의미: “내가 그때 뭘 생각하고 있었더라?”, 즉 기억이 안 날 때
실제로 ‘of’가 들어가면 생각의 대상(=about something) 을 묻는 느낌이에요.
????예시
What was I thinking of when I said that?
→ “내가 그 말할 때 무슨 생각을 했던 거지?”
I forgot what I was thinking of.
→ “무슨 생각하고 있었는지 잊었어.”
???? 즉, 기억을 더듬는 중립적인 표현이에요.
(후회보다는 단순히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지?”의 의미)
???? 정리하면
표현 자연스러운 해석 뉘앙스
What was I thinking? 내가 왜 그랬을까! ???? 후회, 자책
What was I thinking of? 내가 뭘 생각하고 있었지? ???? 단순 기억, 회상
???? 정리 한마디로:
“What was I thinking?” → 후회할 때 (of ❌)
“What was I thinking of?” → 내가 생각하던 내용을 떠올릴 때 (of ⭕)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 했던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60611 | 덕유산 다녀오신분께 | 질문 | 2025/10/11 | 1,503 |
| 1760610 | 이시바 “아시아는 일본을 참아줬던거다” 14 | 일본총리 | 2025/10/11 | 4,249 |
| 1760609 | 밥 2 | .. | 2025/10/11 | 1,238 |
| 1760608 | 국내 ETF 는 ISA계좌로만 구입하시나요? 8 | A a | 2025/10/11 | 2,706 |
| 1760607 | 네타냐후가 트럼프 노벨상 합성해준거 보고가실게요 5 | .. | 2025/10/11 | 1,692 |
| 1760606 | 어린아이 있는 집은 귀촌하고 싶어도 어려운게 6 | ... | 2025/10/11 | 2,145 |
| 1760605 | 딸이랑 친구랑 여행(미국) 12 | 주말휴가 | 2025/10/11 | 3,242 |
| 1760604 | 관리자님. 링크관련 제안합니다. 13 | 심각 | 2025/10/11 | 1,508 |
| 1760603 | 고양이 발정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8 | ㅇㅇ | 2025/10/11 | 2,049 |
| 1760602 | 85년생 41살 교정 12 | ㅇㅇ | 2025/10/11 | 2,564 |
| 1760601 | 남편이 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11 | ㅁㅁㅁ | 2025/10/11 | 2,789 |
| 1760600 | 아기들 잼잼보리보리 놀이 기억나시는분? 4 | 잼잼보리보리.. | 2025/10/11 | 1,091 |
| 1760599 | 애 데리고 시골(친정)오면 서울 가기가 너무 싫은데 이유가 뭘까.. 17 | dd | 2025/10/11 | 4,594 |
| 1760598 | 천명관의 고래 읽어보셨나요? 23 | ㅇㅇ | 2025/10/11 | 3,776 |
| 1760597 | 미스터한 찌질하네 자기 고백을 누가 하랬나 7 | ㅇ | 2025/10/11 | 2,248 |
| 1760596 | 애슐리 알바 해보려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 땅지 | 2025/10/11 | 3,545 |
| 1760595 | 감사합니다 8 | 급발진 | 2025/10/11 | 1,528 |
| 1760594 | 두유 먹으면 속쓰려요 5 | ........ | 2025/10/11 | 1,445 |
| 1760593 | 아이들 통장에 든 용돈 모은 돈으로 금 현물을 사줬더니.. | ... | 2025/10/11 | 2,437 |
| 1760592 | 서울에서 파주가 너무 가까워요 43 | 가깝다 | 2025/10/11 | 14,193 |
| 1760591 | 바다수영 좋네요 13 | .. | 2025/10/11 | 2,950 |
| 1760590 | 수지보다 이쁜애는 8 | ㅗㅗ호 | 2025/10/11 | 4,713 |
| 1760589 | 트레이더스 그라노파다노 글라인더 치즈 리필 1 | ㅇㅇ | 2025/10/11 | 1,317 |
| 1760588 | 상황이 많이 다른데 왜 자기 얘기하는거예요? 6 | 음 | 2025/10/11 | 1,888 |
| 1760587 | 조국혁신당, 이해민, 신뢰할 수 있는 알고리즘, 공정성과 투명성.. 1 | ../.. | 2025/10/11 | 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