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하게 사설 탐구만 안나오는데

속상 조회수 : 892
작성일 : 2025-10-10 12:03:55

어제 시대인재 분당 본원에 가서 서프를 봤는데요.

학원 안다니는 아이라 외부생입니다.

신청이 일초컷인데 제가 그 어려운걸 성공했어요.

사설이니 당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니 국영수는 재원 재수생평균이

국수영 85 79 86 이라고 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국수는 이게 거의 일등급 컷이라는 얘기도.

국어영어는 안정적 90점대고

수학은 88점이지만 백분위 97이상은 되는 것 같고

1등급은 가능할 것 같구요.

생지러인데 탐구가 문제예요.

인강만으로 공부하는 아이라 인강강사들 모고도 많이 사서 풀었는데 생지 다 일등급은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사설모고만 보면 생지가 안나와요.

지난달 더프도 그랬습니다.

학원 안다니니 현장경험 전무라 사설모고 현장응시를 안할수는 없어요.

평가원과 인강 모고들 잘나오면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사설 전국단위모고는 그들만의 문제가 따로 있는 걸까요? 어제 서프도 생지 둘 다 2~3등급쯤 나올것 같은데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210.100.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0 12:06 PM (210.100.xxx.239)

    언매 미적입니다
    다른과목 시대 재원생 평균은 모르구요.

  • 2. 목표
    '25.10.10 12:24 PM (14.32.xxx.186)

    목표하는바가 최저인가요 정시인가요

    재원평균이 분당평균인가요 시대인재 전원인가요

  • 3. 시대
    '25.10.10 12:29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시대전원평균인것같고
    담임이 수시 정시 반반인 학생이라고.
    수시도 최저 쎈곳들만 썼어요.
    원하는곳에 내신도 살짝 부족하고
    모고도 살짝 아쉬운 상황입니다

  • 4. 원글
    '25.10.10 12:34 PM (210.100.xxx.239)

    시대전원평균인것같아요
    제가 가는 카페엔 시대인재 대치에서 본 학생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담임이 수시 정시 반반인 학생이라고.
    수시도 최저 쎈곳들만 썼어요.
    원하는곳에 내신도 살짝 부족하고
    모고도 살짝 아쉬운 상황입니다

  • 5. 잘 하는
    '25.10.10 1:08 PM (223.38.xxx.49)

    잘 하는 학생이네요.
    사설 말고 다른 시험에서 꾸준히 고득점 했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말씀하신 과목 중 하나 가르치는데
    사설 모의 많이 구해서 담당 고3들에게도 풀리고
    저도 풀어보고 애들에게 풀어주곤 했는데
    문제 수준, 별로 좋지 못한 고난도입니다: 그래서 자주 다루지 않아요.
    괜히 애들 기만 죽이거든요.

    좋지 못한 고난도란 :
    -수능에 그렇게 안 나오는데 왜 문제를 이렇게 꼬았을까 싶은 고난도
    -학원, 강사의 명성과 상관 있다 생각하는지 (야 그거 풀어봤냐, 개어렵더라, 역시 ㅇㅇ는 어려워, 만만치 않아) 쓸데없이 꼬고 또 꼰 고난도
    -이거 연습한다고 대체 실력 향상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싶은 고난도

    이런 겁니다.

    저도,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 거야, 하고 풀어는 주는데
    잘 하는 학생들에게 물은 적도 있어요.
    - 근데 이렇게 안 나올 거 알지? ㅎㅎ

    작년에 EBS에 집중해 공부시킨 학생, 더프만 풀면 죽 쑤고 우울해 했는데
    실제 수능에선 만점 받았어요.

    자녀에게 안심하고 기본에 매진하라고…
    쉬운 문제들을 초치기로 풀 만큼 시간 단축하는 데에 신경 쓰고
    자주 나오는 유형은 보자마자 핵심을 꿰뚫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된다고 전해 주세요.
    만점이나 일등급 나올 거 같네요.

  • 6. 아 강사님ㅠ
    '25.10.10 1:23 PM (210.100.xxx.239)

    현장에 계신 분들 얘기가 듣고싶었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아이가 약간 의기소침해있는데 댓글 보여주겠습니다ㅠ
    더프에는 처음보는 것도 있었다고하고
    어제는 시대아이들은 쉬웠다는데 평균43이라는데
    우린 갓 40점을 넘긴듯하고
    우리가 뭘 잘못한걸까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게 뭘까 찾고있었어요
    국수 하나씩만 더 맞음된다고 위로하면서요
    저희도 좋은 결과 받아서 이렇게 또 다른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308 갓난아기 제가 유난인가요? 122 2025/10/11 14,739
1755307 캄보디아 oda 주려고 납치 .살해.이런 무서운 사건들은 기레기.. 9 ㅇㅇ 2025/10/11 5,867
1755306 집에 화장실 소음 민망한데요.. 4 .. 2025/10/11 5,683
1755305 윤동주 시인을 기리며 7 ... 2025/10/11 1,730
1755304 살 빼니 좋아요 8 2025/10/11 5,798
1755303 집에서의 임종과 방문진료 현실 고민하는 의사 글 16 2025/10/11 4,764
1755302 내일 문경가요. 볼거리, 먹을거리 뭐있을까요? 23 문경문경 2025/10/11 3,133
1755301 태풍상사 이상한데? 26 96학번 2025/10/11 8,746
1755300 린나이 건조기보다 엘지가 더 건조 안되는거 정상인거죠? 9 ㄴㄱㄷ 2025/10/11 3,216
1755299 통일교 자금 1억4400만원, 국민의힘 20명에게 쪼개기 후원 8 ㅇㅇ 2025/10/11 3,328
1755298 퍼스트레이디 유진 10 퍼레 2025/10/11 5,881
1755297 외모는 경제력이 반영되더라구요 59 ㅁㄴㅇㅈㅎ 2025/10/11 24,047
1755296 제주도 참 좋네요 15 오늘 2025/10/11 5,552
1755295 공연보고 4 C'est .. 2025/10/11 1,305
1755294 이시간에 왜 전현무계획을 봐서 ㅠㅠ 2 .. 2025/10/11 5,238
1755293 챗 지피티가 많이 발전했네요 6 푸ㄴㅇㅇ 2025/10/11 3,797
1755292 이번 명절 연휴에 친정에 안갔어요.. 5 . . 2025/10/11 3,515
1755291 은중과 상연 보니 인어공주 3 이거 2025/10/11 3,471
1755290 은중과 상연 이상윤 배우 5 넷플 2025/10/11 5,394
1755289 연휴 끝에 글들 보니... 1 ... 2025/10/11 2,420
1755288 에어 프라이기 사려는데 닌자 최신형 사면 후회 없을까요? 9 2025/10/11 2,518
1755287 누수로 화장실 공사해야하는데 가격이 적당한지 궁금해요~ 6 답변 절실 2025/10/11 2,349
1755286 노샤워 노운동하니 살맛 안남 6 ㅁㅁ 2025/10/11 4,895
1755285 최우식 팬인데 우주메리미 좋네요 10 ... 2025/10/11 4,869
1755284 월요일날 삼전 하이닉스 폭락하겠죠??? 7 dfgfg 2025/10/11 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