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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해 "그때는 아찔했지만 추억"('돌싱포맨'..

.. 조회수 : 11,334
작성일 : 2025-10-10 01:33:10
이상민이 박항서에게 납치된 적이 있었냐고 묻자 박항서 감독은 “2018년 준우승하고 집사람과 둘이 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캄보디아로 여행을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도착해 보니 밤 10시쯤이라서 기사 오라고 하기도 뭐 했다. 근데 길에 택시가 없더라. 그때 어떤 애가 손을 흔들며 ‘택시’ 그래서 ‘쟤가 나를 아나?’ 싶었다”며 말했다.

 

“하얀 차가 와서 탔는데 음악 소리가 좀 이상했다. 기사가 자꾸 내 지갑을 보더라. 한국 돈 만 원을 주면서 베트남 돈하고 바꾸자고 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얘가 날 모르나? 생각하며 타고 갔다”고 전했다.

 

그런데 차가 외진 산길로 방향을 틀었다고. 그제야 박항서는 문제가 생겼음을 인식하고 “왜 여기 가냐고 물으니 오피스 간다더라. 끌려왔구나 싶었다. 일단 아내한테 침착하자고 하고”라며 생동감 있게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항서는 “공터에 도착했는데 10명 정도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더라. 이 중에서는 나를 아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었다. 다행히 문을 열고 내리니 다 쳐다보고 ‘미스터 박? 박항서?’ 그러더라. 얘들이 날 아는구나”라며 안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택시 기사와의 대화 내용을 추측해 보니 '왜 데려왔냐. 빨리 박항서 보내라'는 이야기인 것 같았다. 한 명이 아내랑 나를 태워서 보냈다. 추억이 될 수 있지만 그때는 황당했다”고 아찔했던 당시의 추억을 고백했다.
ㅡㅡㅡ
택시에서 납치
유명인이라서 풀려남
https://naver.me/FYqMJEZ9
IP : 125.185.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납치했으면
    '25.10.10 1:36 AM (118.235.xxx.124)

    베트남 갱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내요

  • 2. ...
    '25.10.10 1:41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공산국가로는 여행 가면 안되겠어요

  • 3. ㅂ4
    '25.10.10 2:22 AM (39.121.xxx.133)

    캄보디아
    후덜덜하네요

  • 4. .....
    '25.10.10 7:41 AM (1.241.xxx.216)

    이 얘길 들으니 더더욱 갈 곳이 아니네요
    동남아로 자유여행 많이 들 가는데
    너무 위함하고
    개그맨 서씨도 이상한 게 많았는데
    그 나라는 일이 일어나도 해결조차 안되니까
    믿을 수가 없어요

  • 5. 흠.
    '25.10.10 7:44 A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캄보디아 여행금지국으로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새는 혼자 가는 사람은 없겠죠?

  • 6.
    '25.10.10 8:10 AM (125.181.xxx.149)

    동남아 여항자체가 꺼려지는...
    우리나라도 하마터면 저런나라 꼴 날뻔

  • 7. 정말
    '25.10.10 8:1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여행금지 시켜야 할듯해요.

  • 8. ...
    '25.10.10 9:23 AM (115.22.xxx.169)

    뭐볼게 있다고 가는지..
    유튜브에서 후진국가서 최고급코스로 부자체험하는 콘텐츠도 한목한듯

  • 9. 미소
    '25.10.10 9:43 AM (1.226.xxx.74)

    진짜로 서세원 죽음에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왜 하필 캄보디아에 가서 살았는지.....

  • 10. ....
    '25.10.10 10:15 AM (211.218.xxx.194)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이런 사람들도 있어서 출국금지가 어려운건가.

  • 11. .....
    '25.10.10 10:21 PM (59.24.xxx.184)

    예전부터 필리핀도 가지 말라는 말 많았어요.
    필리핀이 뭐에요 태국같은데도 가이드가 주는 이상한 음료마시고 잠들뻔 했다는 얘기 인터넷에서 돌았어요. 사건도 있었구요
    전 다낭도 안가요

  • 12. ...
    '25.10.10 10:37 PM (106.101.xxx.170)

    동남아 점점 무서워서 가기 힘들것 같아요 예전에 다 다녀와서 요즘은 계획 없는데 무섭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대부분 순하고 착한데 요즘 기사보면 엄두가 안나요

  • 13.
    '25.10.10 11:21 PM (218.49.xxx.99)

    필리핀도 금지국가 지정해야되요

  • 14. 000
    '25.10.10 11:43 PM (182.221.xxx.29)

    동남아 중국도 가지말아야해요

  • 15. 가지마세요
    '25.10.11 12:55 AM (210.13.xxx.189)

    주재원은 어쩔 수 없지만 여행은 제발 가지 마세요. 몇 년 전의 동남아가 아니에요

  • 16.
    '25.10.11 1:13 AM (223.39.xxx.34)

    태국도 거기서 캄보디아로 넘어간다고 하니…
    필리핀 캄보디아는 피해야 할듯요

  • 17. .
    '25.10.11 1:44 A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흉흉하던 얘기들돌았잖아요 신행갔는데 태국서 캄보디아 넘어가는길인가에서 신랑보고 차이상해서그러니 내려서 차좀 밀어달라고. 남편 내리니까 신부만 데리고 차 출발해버리고 3년째 남편이 와이프 찾고있단 얘기..이얘길 제가 태국서 국경넘으면서 들었는데 넘 무서웠던 기억ㄷㄷㄷ 필리핀은 난이도 극상상상이고요. 전 동남아 특유의 여행지 느낌 매우 좋아하는데 몇번 아찔한 경험들이 있고난후에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었어요. 태국이 제일 그나마 외국인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곳인데도 여행객들 사망사고도 넘많이나고 그래서 아쉽네요

  • 18. .......
    '25.10.11 1:48 AM (106.101.xxx.56)

    20년전에도 흉흉하던 얘기들돌았잖아요 신행갔는데 태국서 캄보디아 넘어가는길인가에서 신랑보고 차이상해서그러니 내려서 차좀 밀어달라고. 남편 내리니까 신부만 데리고 차 출발해버리고 3년째 남편이 와이프 찾고있단 얘기..이얘길 제가 태국서 국경넘으면서 베낭여행 중 만난사람들에게 들었는데 넘 무서웠던 기억ㄷㄷㄷ 필리핀은 뭐 난이도 극상상상이고요. 전 동남아 특유의 여행지 느낌 매우 좋아하는데 몇번 아찔한 경험들이 있고난후에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었어요. 외국인들이 편하게 많이 드나드는 태국마저도 여행객들 사망사고도 넘많이나고 그래서 안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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