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방대 부지에 땅 있는데 왜 공급 안할까요?

공급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5-10-09 22:18:57

서울 상암동과 고양시 덕은동의 경계에 옛 국방대 부지가 넓게 있어요. 아파트를 짓는다면 5000 세대 정도 아니면 그보다 적은 세대수로 들어갈  자리입니다. 여기는 대장홍대선 덕은역이 예정되어 있고 자유로 가깝고 입지 좋아서 거기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빈터가 놀고 있으면 서둘러 공급 대책에 나올 수도 있을텐데 대책에 그런 것이 없어서 참 궁금합니다. 땅이 없다고 하지만, 거기는 고양시 땅이기는 하나 서울 마포 옆이고 ..

 또 양재동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도 그린벨트 지역에도 젊은 사람 위해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 것 같고.. 

 문재인때 뭔 군인 골프장 짓는다고 했다가 반대 시위로 못 지었던 땅도 있는 것으로 알고. 

 큰 단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라도 신혼부부나 아기 1-2있는 집들 대상으로 공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공급 대책은 내놓지 않는 것일까요? 

 서울 용산 공원에 결사 반대하는 소리가 너무 높아.. 그건 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의견이고.. 

저는 거기 일부도 공급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용산 동빙고동 서빙고동은 몇 십년째 그냥 방치 상태입니다. 

 마포에도 문화비축기지인가.. 물론 문화적으로 의미있는 자리라고 하면야 그렇겠지만 그보다 아파트 지어서 젊은이들에게 공급했으면 하는 땅이 보여요.  

 이명박처럼 여기저기 공급한다고 하면 집값을 잡을 수 있을텐데.. 민주당의 노선이 저래서 어려운 것이겠지요. 

 박원순, 문재인, 그리고 이번 정권까지..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사회생활하는 자녀를 둔 입장에서 애들 앞날이 걱정됩니다. 

IP : 58.29.xxx.1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10:32 PM (180.66.xxx.51)

    민주당이 진심으로 국민의 삶을 생각한다면...
    서울에 놀고 있는 부지 적극적으로 찾고..
    그린벨트등 풀어서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지들만 참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리네요.

  • 2. 5년째
    '25.10.9 10:37 PM (118.235.xxx.62)

    표류중인 동자동부터 좀 해결해봐요.
    뉴스 속보로 발표한 김현미랑 문통 어디갔어요?

    개인의 사유재산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어요.

  • 3. ...
    '25.10.9 10:39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자기 아파트를 가지면 그 지역이 보수화가 돼서 선거에 불리해지는 거 아닐까요?

  • 4. ...
    '25.10.9 10:41 PM (118.235.xxx.35)

    자기 아파트를 가지면 그 지역이 보수화가 돼서 선거에 불리해지는 거 아닐까요?

  • 5.
    '25.10.9 10:46 PM (211.219.xxx.113)

    오늘강동 이케아 갔다왔는데 그쪽은 빈 땅이 많은듯보여서 이런 곳에 아파트 공급해도 좋을텐데 싶었어요 물론 제가 모르는 정부의 사정이 있겠지만요

  • 6.
    '25.10.9 10:47 PM (211.234.xxx.170)

    보수화 너무 웃겨요~ 폭등론자 말대로라면 재산 불려주고 지켜주는건 민주당인데 보수라고 국힘 찍는건 너무 모순 아닌가?
    그리고 자꾸 분양해라하는데 그거 2015~17년 O장사로 재미 본 것들이 못있고 저러는거죠
    피라미 같은 것들이죠~

  • 7. ...
    '25.10.9 10:49 PM (39.125.xxx.94)

    그런곳 신규 아파트는 얼마나 할까요.

    사람들이 신축 역세권만 좋아해서
    서울 안에서도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집이 정말 부족한 거 맞나 싶긴 합니다

  • 8. 김수현 책
    '25.10.9 10:49 PM (118.235.xxx.35)

    https://namu.wiki/w/%EA%B9%80%EC%88%98%ED%98%84(%EA%B5%90%EC%88%98)/%EB%B9%84%...

  • 9. 고양시와
    '25.10.9 10:52 PM (59.7.xxx.113)

    상암동 경계에.. 컨테이너 박스가 즐비한 빈땅 되게 커요. 아이 초등때 농구 클럽 시켰는데 셔틀이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카카오맵으로 보면 보여요. 되게 넓은 빈땅.

  • 10. 진짜
    '25.10.9 11:05 PM (125.176.xxx.8)

    공급할 의지가 있을까요?
    민주당도 알아요. 집가지면 보수화된다는걸 ᆢ
    부자들 동네 투표보면 뻔히 알잖아요
    국민들 미쳤다고 부자만들어요.
    그냥 임대 공급하고 부자들한테 세금 거두어 나누어 주면 되는데.

  • 11. ..
    '25.10.9 11:10 PM (146.88.xxx.6) - 삭제된댓글

    박원순은 시장이고 문재인은 대통령인데 오세훈은 욕도 안먹네요.

  • 12. ...
    '25.10.9 11:12 PM (146.88.xxx.6) - 삭제된댓글

    박원순은 시장이고 문재인은 대통령인데 오세훈은 욕도 안먹네요.
    현 서욼시장은 한강택시 만들어도 민주당이 욕먹는군요

  • 13. .....
    '25.10.9 11:40 PM (146.88.xxx.6)

    박원순은 시장이고 문재인은 대통령인데 국힘이나 오세훈은 욕도 안먹네요.
    현 서울시장은 한강택시 만들고 부동산 미친짓해도욕은 민주당이 먹는군요.

  • 14.
    '25.10.10 2:04 AM (121.138.xxx.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서울에 빈땅이 많더라구요
    무슨 카르텔이 방해하는지 모르겠어요

  • 15. 서울 집중
    '25.10.10 5:43 AM (219.249.xxx.96)

    인구 집중 가속화..

  • 16. ㄱㄴㄷ
    '25.10.10 9:01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서로 팩트체크 안하고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적 해석을 진산인 것처럼 쓴 것 보면 답이 안나오네요.
    거기에 제 상상력을 얻으면, 거기가 국방부 땅이면 국방부의 결정이 있어야 해요. 윤석열처럼 파시스트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면 건드리기 쉽지않아요. 자기 기관 재산을 하나 없애는건데 장관의 자기 임기내에 결정 안하고 담대에 넘겨주는게 역할에서 본전은 되는거니까요. 기관은 자기 땅 잘 안처분해요. 거기 아니라도 예전 기무사가 있던 금싸라기 큰 땅 부지가 용산 상업지 중간에 떠억 있는데도 그것 팔아서 주변까지 개발되면 주변이 빠까뻔쩍하게 용산의 중심에서 참 좋을 것 같은데 ㅡ예전에 용산구청을 옮길 때 국방부에 타진했는데도 꿈쩍 안해서 이태원으로 갔죠.
    국방부만 그런지 다른 기관도 그런지 참 안팔고 안움직이더라구요.

  • 17. ㅇㅇㅇ
    '25.10.10 9:02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서로 팩트체크 안하고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적 해석을 진산인 것처럼 쓴 것 보면 답이 안나오네요.
    거기에 제 상상력을 얻으면, 거기가 국방부 땅이면 국방부의 결정이 있어야 해요. 윤석열처럼 파시스트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면 건드리기 쉽지않아요. 자기 기관 재산을 하나 없애는건데 장관의 자기 임기내에 결정 안하고 담대에 넘겨주는게 역할에서 본전은 되는거니까요. 기관은 자기 땅 잘 안처분해요. 거기 아니라도 예전 기무사가 있던 금싸라기 큰 땅 부지가 용산 상업지 중간에 떠억 있는데도 그것 팔아서 주변까지 개발되면 주변이 빠까뻔쩍하게 용산의 중심에서 참 좋을 것 같은데 ㅡ예전에 용산구청을 옮길 때 국방부에 타진했는데도 꿈쩍 안해서 이태원으로 갔죠.
    국방부만 그런지 다른 기관도 그런지 참 안팔고 안움직이더라구요.

  • 18. ㅇㅇㅇ
    '25.10.10 9:03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서로 팩트체크 안하고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적 해석을 진짜인 것처럼 쓴 것 보면 답이 안나오네요.
    거기에 제 상상력을 얻으면, 거기가 국방부 땅이면 국방부의 결정이 있어야 해요. 윤석열처럼 파시스트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면 건드리기 쉽지않아요. 자기 기관 재산을 하나 없애는건데 장관의 자기 임기내에 결정 안하고 담대에 넘겨주는게 역할에서 본전은 되는거니까요. 기관은 자기 땅 잘 안처분해요. 거기 아니라도 예전 기무사가 있던 금싸라기 큰 땅 부지가 용산 상업지 중간에 떠억 있는데도 그것 팔아서 주변까지 개발되면 주변이 빠까뻔쩍하게 용산의 중심에서 참 좋을 것 같은데 ㅡ예전에 용산구청을 옮길 때 국방부에 타진했는데도 꿈쩍 안해서 이태원으로 갔죠.
    국방부만 그런지 다른 기관도 그런지 참 안팔고 안움직이더라구요.

  • 19. ㅇㅇㅇ
    '25.10.10 9:09 AM (120.142.xxx.17)

    서로 팩트체크 안하고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적 해석을 진짜인 것처럼 쓴 것 보면 잼있네요.
    거기에 제 상상력을 얻으면, 거기가 국방부 땅이면 국방부의 결정이 있어야 해요. 윤석열처럼 파시스트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면 건드리기 쉽지않아요. 자기 기관 재산을 하나 없애는건데 장관의 자기 임기내에 결정 안하고 담대에 넘겨주는게 역할에서 본전은 되는거니까요. 기관은 자기 땅 잘 안처분해요. 거기 아니라도 예전 기무사가 있던 금싸라기 큰 땅 부지가 용산 상업지 중간에 떠억 있는데도 그것 팔아서 주변까지 개발되면 주변이 빠까뻔쩍하게 용산의 중심에서 참 좋을 것 같은데 ㅡ예전에 용산구청을 옮길 때 국방부에 타진했는데도 꿈쩍 안해서 이태원으로 갔죠.
    국방부만 그런지 다른 기관도 그런지 참 안팔고 안움직이더라구요. 지들을 위한 건물이나 골프장 짓는것에만 진심이고 공공을 위한 것엔 들은 척도 안한다는.
    글구 민주당 욕하지 마세요. 민주당이 정권 잡는다고 그들 말 안들어요. 5년만 참자 하지 네네 하지 않구요, 내란당처럼 협의없이 푸시하지 않/못해요. 민주당이 20년 정도 해야 균형이 잡힐 일. 민주당이 지금처럼 잘 해주길 바랄 뿐.

  • 20. 국방대 부지는
    '25.10.10 9:29 AM (58.29.xxx.106)

    이미 옮겨가고 땅 다 고르고 펜스 쳐 놓고 내일이라도 아파트 공사 들어가는 현장이라고 할 정도로 그냥 맨 땅 그 자체 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에게는 이미 개발이 기정사실 된 부지입니다. 오히려 윤석열 정권 때는 땅 고르는 작업하고 하더니만, 정권 바뀌고 공급대책에 나올 것 같아서 살펴보니 전혀 없기에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오세훈 바보인거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한강버스 얘기가 아니고요. 박원순의 장기에 걸친 서울 뉴타운 방해에 관한 말입니다, 오세훈 뻘짓과는 차원이 다른.. 미래세대 전체를 힘들게 하는 재앙과 같은 일이었으니까요.
    이명박 아무리 욕해도 반값 아파트 어쩌면서 집값 확 안정화 시켰었잖아요.
    민주당은 이번에도 집값 잡지 않고 이런식으로 하면 더 이상 정권 잡아서는 안되는 당입니다. 제가 50후반인데 이제야 민주당의 속셈을 알아차리니 정말 지능 문제겠지요.

  • 21. 다시한번
    '25.10.10 9:32 AM (211.219.xxx.62)

    이명박을 국토부장관을 시키던
    LH회장자리 만들어 임명하라!
    민주당이 제발 본인 사리사욕 채우려
    부동산을 정치로 더하기빼기 고만하고
    양심챙겨 진짜 민심 챙겨라!

  • 22. ㅇㅇㅇ
    '25.10.10 10:12 AM (120.142.xxx.17)

    이명박이 집값을 안정시켰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얘기네요. 집값 올리려고 뉴타운등 얼마나 노력했는데요. 뉴타운 지정되도 안되고 이게 박근혜까지.. 이게 그당시 세계 흐름이었어요. 그래서 급기야 돈없어도 집살수 있는 초이노믹스가 등장한거구요.
    제가 이때 부동산으로 돈 좀 번 사람이고 위에 쓴 용산 국방부 금싸래기땅 옆에 제땅도 몇필지있어서 국방부의 특질에 대해 쓴거예요.
    이명박이 집값 안정화시켰다는 말에 어이없어서 댓글 또 달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740 고3 어머님들 지금 지인 만나거나 연락하는 거 안반가우신가요 10 궁금 2025/10/15 1,835
1759739 경찰, 韓대학생 피살연루 국내 대포통장조직 수사…"곧.. 5 ㅇㅇ 2025/10/15 2,023
1759738 결국 “초밥 전량 폐기” 사태…‘만지고 핥고’ 일본인들 왜이러나.. 3 ㅇㅇ 2025/10/15 4,481
1759737 서울대 관료 vs 고졸 관료 10 d 2025/10/15 1,732
1759736 예전에 파펠리나 러그(pvc) 유행이었는에 요즘은 안쓰나요? 2 -- 2025/10/15 996
1759735 와. 노동부 장관이 동아대 축산학과 출신이네요 68 /// 2025/10/15 6,523
1759734 엄마가 정신이상인지 조언좀 24 ........ 2025/10/15 5,234
1759733 김건희 육성 공개 "도이치 판 수익 6대4로 나누기로 .. 6 디졌다 쥴리.. 2025/10/15 2,962
1759732 코스트코 우유크림 롤케익 다시 판매해요 8 .. 2025/10/15 2,708
1759731 왜 그럴까를 고민하지 말고 그렇구나 생각해보세요 7 111 2025/10/15 1,591
1759730 올해 내년 악재가 없어 , 올 연말 4500 포인트 , 내.. 7 내년 일만포.. 2025/10/15 2,067
1759729 지금은 주식이 답인가 보네요 10 .. 2025/10/15 3,989
1759728 정부의 시그널은 명확합니다. 26 .... 2025/10/15 5,799
1759727 일부러 여자들한테 어깨빵하고 다니는 남자들 혐오스러워요 5 ... 2025/10/15 1,681
1759726 한미반도체보니 진짜 주식은 모르는거네요 5 ........ 2025/10/15 3,675
1759725 까페에서 컴작업을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 5 까페 2025/10/15 2,689
1759724 김광석씨 딸도 사망했었네요?? 22 ... 2025/10/15 20,314
1759723 똘똘한 한 채룰 지향하게 하는 정책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4 저는 2025/10/15 1,338
1759722 겸공에서 홍사훈 기자가 캄보디아에 큰 거 있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5 ㅇㅇ 2025/10/15 2,581
1759721 홍콩 여행 카페아시면 소개부탁드려요 1 assaa 2025/10/15 817
1759720 전세 3+3+3 법 발의 됏네요 25 사과 2025/10/15 5,902
1759719 미국주식 질문 있어요 미장 2025/10/15 946
1759718 나라 전체가 오징어게임 시즌2 같아요 27 .. 2025/10/15 3,901
1759717 보험 일부러 안 든 분 5 경제 2025/10/15 2,605
1759716 주변인 사는거에 관심이 없어요 1 D d 2025/10/1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