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포티 영피프티 생각해보다가

00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5-10-09 19:09:25

영포티는 이준석이고 

영피프티는 한동훈이네요 

ㅎㅎㅎㅎ

 

IP : 14.58.xxx.2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10.9 7:13 PM (121.157.xxx.74)

    영포티 최욱
    영피프티 어준
    영식스티 이승환이죠

  • 2. 121
    '25.10.9 7:16 PM (211.235.xxx.31)

    님는요?

  • 3. 영포티 구분법
    '25.10.9 7:25 PM (59.8.xxx.159) - 삭제된댓글

    우선 김어준을 언론인이라고 믿는다면 영포티다. 유명한 옛 법무부 장관 일가를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면 영포티다. 미국·일본보다 중국·북한에 더 친근감을 느낀다면 영포티다. 이런 얘길 하는 청년 세대를 가리켜 "너희들이 극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영포티다.

    뼛속까지 반미 성향이지만 아이폰과 나이키를 좋아하면 영포티다. 여성 인권과 성평등 얘기가 나올 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면 영포티일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정치적 지대에 기초해 유지되는 자신의 지위가 실력이라고 믿으면서 정작 후배의 노력은 인정하기 싫으면 영포티다. 선배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후배들에겐 툭하면 "라떼는"으로 시작하는 지적을 해댄다면 영포티다.

    ㅡㅡㅡㅡㅡㅡ
    이준석, 한동훈 둘 다 영포티, 영피프티와 거리가 멀어요.

  • 4. dma
    '25.10.9 7:28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낙인 찍어서 혐오 일으키는 인간들 더럽네요

  • 5. 거참
    '25.10.9 7:30 PM (211.211.xxx.168)

    징하네요.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본인 이야기니 인지부조화가 일어난 건가요?

  • 6. 영포티
    '25.10.9 7:30 PM (117.110.xxx.20)

    어떻게 중국, 북한에 대해서 미국보다 더 친근감을 느낄수가 있는지... 조선족이 아니고서야.

  • 7. 거참
    '25.10.9 7:32 PM (211.211.xxx.168)

    https://youtu.be/gYtSTrwjM0Y?si=zPyvX_FB5u8FXmHf


    5분 부터
    "신념에 가득찬 진보 대학생

    특정 정당 지지계층
    대학때 가졌던 정치적 신념을 중년이 되어서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을 흑백논리로 본다는 조롱

    자신과 생각이 다른 쪽의 질못은 죽어라 공격하면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쪽의 비리는 어떻게든 감싸고 돈다는 것

    X세대는 진보가 지식인의 소양처럼 느끼던 마지막 시대에 정치 의식을 갖게 된 세대
    하지만 경제적 공정성과 젠더 갈등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한 MZ세대에게는 그들의 도덕적 확신은 순진하고 자기 만족적으로 보일 뿐이지요."

  • 8. 거참
    '25.10.9 7:33 PM (211.211.xxx.168)

    팩폭 오지네요. ㅋㅋㅋㅋ
    이 댓글에 찔리신 분은 영포티


    우선 김어준을 언론인이라고 믿는다면 영포티다. 유명한 옛 법무부 장관 일가를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면 영포티다. 미국·일본보다 중국·북한에 더 친근감을 느낀다면 영포티다. 이런 얘길 하는 청년 세대를 가리켜 "너희들이 극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영포티다.

    뼛속까지 반미 성향이지만 아이폰과 나이키를 좋아하면 영포티다. 여성 인권과 성평등 얘기가 나올 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면 영포티일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정치적 지대에 기초해 유지되는 자신의 지위가 실력이라고 믿으면서 정작 후배의 노력은 인정하기 싫으면 영포티다. 선배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후배들에겐 툭하면 "라떼는"으로 시작하는 지적을 해댄다면 영포티다. Xxxx2222

  • 9. ...
    '25.10.9 7:35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댓글 팩폭 너무하네요
    뼈 부러지다 못 해 몸통 뚫리겠어요

  • 10. ..
    '25.10.9 7:37 PM (118.235.xxx.201)

    댓글 팩폭 너무하네요
    영피프티 뼈 부러지겠어요

  • 11. llll
    '25.10.9 7:41 PM (14.63.xxx.60)

    우선 김어준을 언론인이라고 믿는다면 영포티다. 유명한 옛 법무부 장관 일가를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면 영포티다. 미국·일본보다 중국·북한에 더 친근감을 느낀다면 영포티다. 이런 얘길 하는 청년 세대를 가리켜 "너희들이 극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영포티다.

    뼛속까지 반미 성향이지만 아이폰과 나이키를 좋아하면 영포티다. 여성 인권과 성평등 얘기가 나올 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면 영포티일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정치적 지대에 기초해 유지되는 자신의 지위가 실력이라고 믿으면서 정작 후배의 노력은 인정하기 싫으면 영포티다. 선배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후배들에겐 툭하면 "라떼는"으로 시작하는 지적을 해댄다면 영포티다.

    ㅡㅡㅡㅡㅡㅡ
    이게 영포티의 정확한 의미

  • 12. ㅇㅇ
    '25.10.9 8:10 PM (211.234.xxx.59)

    14.63 ㅎㅎㅎ 영포티 누가?왜 ?주장하는지 투명하네요
    이거 쓴 사람 기자 아니고 기획재정부 비서관이던 조상현이예요 윤석열때 최상목 밑에 있던 ~
    변호사 개업햇다고 매일신문이 기사도 내줬다고
    대체 무슨 관계?

  • 13. ㅇㅇ
    '25.10.9 8:14 PM (211.234.xxx.59)

    아 23년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도 했네요24년 기획 재정부 장관 정책 보좌관

  • 14. ㅇㅇ
    '25.10.9 8:16 PM (211.234.xxx.59)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 15. ...
    '25.10.9 8:24 PM (39.7.xxx.164)

    영포티 영피프티 생각을 해봤다는 것 자체가 그게 뭔지 잘 모른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헛다리를 짚지요

  • 16. ,,
    '25.10.9 8:33 PM (98.244.xxx.55)

    역시나 비호감 국힘 스타일

  • 17. 푸른당
    '25.10.9 9:00 PM (59.22.xxx.198)

    엇다 그들을 가져다 댑니까? 어차피 세대갈라치기로 나온단어니 저는 포지티브하게 씃겠습니다. 영피프티 어준 영포티 우기. ㅋㅋㅋ

  • 18. ...
    '25.10.9 9:19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우선 김어준을 언론인이라고 믿는다면 영포티다. 유명한 옛 법무부 장관 일가를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면 영포티다. 미국·일본보다 중국·북한에 더 친근감을 느낀다면 영포티다. 이런 얘길 하는 청년 세대를 가리켜 "너희들이 극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영포티다.

    뼛속까지 반미 성향이지만 아이폰과 나이키를 좋아하면 영포티다. 여성 인권과 성평등 얘기가 나올 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면 영포티일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정치적 지대에 기초해 유지되는 자신의 지위가 실력이라고 믿으면서 정작 후배의 노력은 인정하기 싫으면 영포티다. 선배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후배들에겐 툭하면 "라떼는"으로 시작하는 지적을 해댄다면 영포티다. Xxxx3333333

    나이로 규정 짓는 건 줄 아는 1찍들 ㅎㅎㅎ
    갈라치기믄 1찍들이 시박했죠
    1번남 2번남 ㅋㅋㅋ

  • 19. ...
    '25.10.9 9:45 PM (175.209.xxx.12)

    존못 2번남들 거참 말많네 돈도 없는 그지새끼들이

  • 20. ...
    '25.10.9 10:55 P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ㅇ갈이 김아무개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 21. 페지줍는
    '25.10.10 2:39 AM (174.221.xxx.102)

    태극기들이 웃기고들 있네

  • 22. 전형적인
    '25.10.10 3:22 AM (216.147.xxx.228)

    스위트 영포티 전형적인 면

    * 김어준 듣기
    * 애플 들고 있음
    * 명품가방 패션 신경쓰면서
    * 본인 외모가 20대한테 먹힌다고 생각함
    * 좌파 아이디어 가진 자신이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함
    * 그래서 젊은 여자에게 껄떡댐. 스위트 말이 거기서 나옴.
    * 젊은 여자들이 토함
    * 젊은 남자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 본인들은 지잘난줄 암.

  • 23. ..
    '25.10.10 7:27 AM (59.14.xxx.159)

    82에서 새겨들어야할 말.
    특정 정당 지지계층
    대학때 가졌던 정치적 신념을 중년이 되어서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을 흑백논리로 본다는 조롱

    자신과 생각이 다른 쪽의 질못은 죽어라 공격하면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쪽의 비리는 어떻게든 감싸고 돈다는 것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719 눈이 너무 무겁고 피로한 느낌..상안검수술 양양 2025/10/12 1,352
1759718 영호 내 아이를 안낳아도 될거같다고 말한거보니 많이 힘든듯 6 ........ 2025/10/12 2,906
1759717 좀전에 아들 결혼 지우셨네요 8 2025/10/12 6,195
1759716 김포공항 국내선 기다리면서 김밥집 있길래 먹었는데요 3 . 2025/10/12 3,434
1759715 저녁 뭐 드세요? 13 메뉴고민 2025/10/12 2,620
1759714 아파트 매매 11 서울 2025/10/12 3,371
1759713 1년에 라면 몇 개 먹나요? 35 ㅇㅇ 2025/10/12 3,716
1759712 딩크 삶의 방향성 어떻게 잡으세요? 1 2025/10/12 2,189
1759711 드라마에 치매노인이 나오면 또 현자로 나오겠지 싶어요 1 .. 2025/10/12 1,648
1759710 비가와서 좋은점 이야기해봐요~~ 11 이왕 2025/10/12 2,498
1759709 하비체형의 좋은 점 10 .. 2025/10/12 3,486
1759708 대통령실 공직자 아파트값 3개월새 평균 1.6억 뛰었다 11 ... 2025/10/12 1,896
1759707 '문제 팔고 뒷돈' 서울시 교원 87%가 경징계 10 ... 2025/10/12 2,017
1759706 당근페이 어떤가요? 5 ㅇㅇ 2025/10/12 1,378
1759705 저스트메이크업 프로그램.보시나요? 4 ㅇㅇ 2025/10/12 2,215
1759704 일베 중국 호스팅업체 관리, 일베 서버 중국으로 8 ... 2025/10/12 1,499
1759703 세탁기 안 청소를 했는데 6 아시나요 2025/10/12 3,975
1759702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4 가을이라 2025/10/12 2,180
1759701 머루가 아~~~주 많아요. 7 ... 2025/10/12 1,867
1759700 차선책을 고르는 중임다 2 직업 고민 2025/10/12 1,273
1759699 인천병원문의 2 셋맘 2025/10/12 1,019
1759698 남편하고 3 . .. 2025/10/12 1,995
1759697 권성동, 한학자에 수사정보 제공 4 ㅇㅇ 2025/10/12 2,509
1759696 자꾸 지금 50-60세대가 꿀빤 세대라고 하는데... 44 2025/10/12 7,207
1759695 연휴내내 10 일이나 비오니 우울ㅠ 7 . 2025/10/12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