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천 김밥축제같은데 가고 싶으세요??

oo 조회수 : 4,645
작성일 : 2025-10-09 16:22:07

전 정말 사람 버글버글한 그런 행사 질색인데

엄마가 그런 축제에 늘 가고 하셔서 참 곤란하구만요.

이번에는 김천 김밥축제..

작년에 10만명이 왔다는데 ㄷ ㄷ

 

아버지랑은 대면대면 오빠 결혼했고

제가 가끔 바람 쐬게 해드리는데

주변에 친구분들이 자식들이랑 간다 자꾸 그러니

본인이 갔다 왔다고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효도 차원에서 년에 1-2번쯤은 영혼빼고 

모시고 가는게 좋다는거 알지만.. 가기 싫어요..ㅠ

IP : 106.101.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들
    '25.10.9 4:24 PM (118.235.xxx.106)

    가고 싶은게 아니라 내자식이 가기 싫은데 가자해서 억지로 다녀왔다 자랑해야해서 그래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전부 자식이 가자해서 억지로 어디갔다
    나는 싫고 피곤하더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그래요

  • 2. eofjs80
    '25.10.9 4:27 PM (211.234.xxx.154)

    윗님 왜 그러시는걸까요?

  • 3. 첫댓님
    '25.10.9 4:28 PM (112.149.xxx.60)

    정말 노인들은 저렇게 말해요 ?? 대박ㅎㅎ

  • 4. ...
    '25.10.9 4:30 PM (223.62.xxx.217)

    저희 시모도 가끔 서울오시면 본인이 약속 여러개 잡아놓고 며칠 머무르는건데 친구분들한테는 자식들이 하도 더 있다가라그래서 며칠까지 있는다고 하심.

  • 5. 신박한
    '25.10.9 4:35 PM (218.54.xxx.75)

    노인들?!!
    첫댓글님 의견이 대다수 노인들 마음 맞을듯 하네요.

  • 6. 맞아요
    '25.10.9 4:37 PM (112.169.xxx.180)

    첫 댓글님은 진짜 노인 상대하시는 직업이 맞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어떤 시골에서 어른들끼리 싸움하다 죽이기까지...
    10년 전이였던가...
    자식 자랑하다가 듣기 싫었던 분이... 살인까지 ..
    뉴스에 나왔었던 기얻이

  • 7. 방금
    '25.10.9 4:38 PM (1.253.xxx.7)

    친정엄마모시고 자랑거리할 곳 다녀왔어요
    그냥 봉사하는 맘으로 분기별로 한번 정도 다녀옵니다
    다른 곳에 봉사도 가는데 하루 봉사간다 생각하면 할만하더라구요

  • 8. .....
    '25.10.9 4:44 PM (211.202.xxx.120)

    사람들이랑 바람쐬는 목적으로 어디든 가는거죠
    김밥이야 동네서 사먹어도 맛있고. 나혼자면 안가죠

  • 9. 정말
    '25.10.9 4:46 PM (218.155.xxx.35)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 주부대학-노인대학을 거치셨는데
    그 과정에서 얘기 들어보면
    자식자랑 부분에 있어서는 뻥이 반이상은 되는듯해요
    경쟁적으로 저러시는데 과열되면 분해서 부들부들...

  • 10. ...
    '25.10.9 5: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1. ...
    '25.10.9 5:40 PM (1.237.xxx.38)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철도 없고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2. ㅋㅋㅋ
    '25.10.9 6:01 PM (61.254.xxx.88)

    나이들수록 좀 붐비는데 가고싶으신가... 우리 엄마아빠는 안그러신데..

  • 13. ..
    '25.10.9 6:52 PM (106.101.xxx.83)

    북적북적한곳은 친구끼리 가면 진짜 재밌어요. 근데 부모님 or자식들이랑 같이 가면 힘만 들고 재미가 팍 줄어들어요.

  • 14. 그게
    '25.10.9 7:21 PM (118.235.xxx.48)

    나이든 분들이 명품 자랑하겠나요 결국 자식들이 자기 잘 챙긴다 그것도 그 자체의 즐거움도 있겠지만 남들한테 얘기해야 그나마 즐거운 거죠 맛집 다니고 그런 즐거움도 젊을 때나 그렇지 ㅓㅓ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88 산부인과는 여의사를 갈수 밖에 4 2025/10/09 4,398
1747187 댓가를 치루어야할 관계 18 2025/10/09 5,113
1747186 2025년 현재 한국 화폐 상황.jpg 22 벼락거지 2025/10/09 4,729
1747185 코트 60-90만원 살까요 4 지금에머뭄 2025/10/09 2,581
1747184 오덴세 시손노 40대 그릇 어떤가요? 3 열매사랑 2025/10/09 1,583
1747183 피싱문자 열어서 다운로드..아침에 천천히 2025/10/09 1,334
1747182 전한길, 이낙연 지지선언! ㅋㅋ 14 잘들헌다 2025/10/09 3,733
1747181 지금 판검사들 하는 것 보면, 5 ㄱㄴㄷ 2025/10/09 1,241
1747180 보늬밤 조림 만들어보신 분 3 자린 2025/10/09 1,416
1747179 중국에도 명품 중고 거래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궁금 2025/10/09 915
1747178 너무 급해요 외국손님 대접 7 바람이 물을.. 2025/10/09 1,482
1747177 놓치면 아까운 82글. 미소를 부릅니다 5 필독 2025/10/09 3,119
1747176 연휴 부산 여행 후기 18 gp 2025/10/09 5,383
1747175 런닝머신에서 나오는 심박수 맞겠죠? 3 ㅇㅇ 2025/10/09 1,131
1747174 박찬욱, 윤석열탄핵시위 선결제응원,“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8 박찬 2025/10/09 2,906
1747173 강릉 손발시렵고 비가 지독히 와요 5 요즘 2025/10/09 3,444
1747172 계란말이 vs. 냉부 21 ..... 2025/10/09 3,337
1747171 성균관대 맛집 9 0 2025/10/09 2,019
1747170 스포. 영화 서브스턴스 ... 2025/10/09 1,482
1747169 펀치볼 시래기가 뭔가요? 18 ㅇㅇ 2025/10/09 3,705
1747168 복싱글러브 노바, 스팅 10온스 괜찮나요? 손목약한 2025/10/09 946
1747167 유럽에서 한국 관세50%때린다는데 11 ㅇㅇ 2025/10/09 4,207
1747166 식탁에 화분두는거 안좋은가요? 4 나무 2025/10/09 2,354
1747165 핸드드립카페에 개를 안고 앚아 있네요 20 질문 2025/10/09 4,210
1747164 아이폰 맥세이프 카드지갑 폰고장이나 카드고장 없나요?? 2 궁금이 2025/10/09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