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천 김밥축제같은데 가고 싶으세요??

oo 조회수 : 4,458
작성일 : 2025-10-09 16:22:07

전 정말 사람 버글버글한 그런 행사 질색인데

엄마가 그런 축제에 늘 가고 하셔서 참 곤란하구만요.

이번에는 김천 김밥축제..

작년에 10만명이 왔다는데 ㄷ ㄷ

 

아버지랑은 대면대면 오빠 결혼했고

제가 가끔 바람 쐬게 해드리는데

주변에 친구분들이 자식들이랑 간다 자꾸 그러니

본인이 갔다 왔다고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효도 차원에서 년에 1-2번쯤은 영혼빼고 

모시고 가는게 좋다는거 알지만.. 가기 싫어요..ㅠ

IP : 106.101.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들
    '25.10.9 4:24 PM (118.235.xxx.106)

    가고 싶은게 아니라 내자식이 가기 싫은데 가자해서 억지로 다녀왔다 자랑해야해서 그래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전부 자식이 가자해서 억지로 어디갔다
    나는 싫고 피곤하더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그래요

  • 2. eofjs80
    '25.10.9 4:27 PM (211.234.xxx.154)

    윗님 왜 그러시는걸까요?

  • 3. 첫댓님
    '25.10.9 4:28 PM (112.149.xxx.60)

    정말 노인들은 저렇게 말해요 ?? 대박ㅎㅎ

  • 4. ...
    '25.10.9 4:30 PM (223.62.xxx.217)

    저희 시모도 가끔 서울오시면 본인이 약속 여러개 잡아놓고 며칠 머무르는건데 친구분들한테는 자식들이 하도 더 있다가라그래서 며칠까지 있는다고 하심.

  • 5. 신박한
    '25.10.9 4:35 PM (218.54.xxx.75)

    노인들?!!
    첫댓글님 의견이 대다수 노인들 마음 맞을듯 하네요.

  • 6. 맞아요
    '25.10.9 4:37 PM (112.169.xxx.180)

    첫 댓글님은 진짜 노인 상대하시는 직업이 맞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어떤 시골에서 어른들끼리 싸움하다 죽이기까지...
    10년 전이였던가...
    자식 자랑하다가 듣기 싫었던 분이... 살인까지 ..
    뉴스에 나왔었던 기얻이

  • 7. 방금
    '25.10.9 4:38 PM (1.253.xxx.7)

    친정엄마모시고 자랑거리할 곳 다녀왔어요
    그냥 봉사하는 맘으로 분기별로 한번 정도 다녀옵니다
    다른 곳에 봉사도 가는데 하루 봉사간다 생각하면 할만하더라구요

  • 8. .....
    '25.10.9 4:44 PM (211.202.xxx.120)

    사람들이랑 바람쐬는 목적으로 어디든 가는거죠
    김밥이야 동네서 사먹어도 맛있고. 나혼자면 안가죠

  • 9. 정말
    '25.10.9 4:46 PM (218.155.xxx.35)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 주부대학-노인대학을 거치셨는데
    그 과정에서 얘기 들어보면
    자식자랑 부분에 있어서는 뻥이 반이상은 되는듯해요
    경쟁적으로 저러시는데 과열되면 분해서 부들부들...

  • 10. ...
    '25.10.9 5: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1. ...
    '25.10.9 5:40 PM (1.237.xxx.38)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철도 없고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2. ㅋㅋㅋ
    '25.10.9 6:01 PM (61.254.xxx.88)

    나이들수록 좀 붐비는데 가고싶으신가... 우리 엄마아빠는 안그러신데..

  • 13. ..
    '25.10.9 6:52 PM (106.101.xxx.83)

    북적북적한곳은 친구끼리 가면 진짜 재밌어요. 근데 부모님 or자식들이랑 같이 가면 힘만 들고 재미가 팍 줄어들어요.

  • 14. 그게
    '25.10.9 7:21 PM (118.235.xxx.48)

    나이든 분들이 명품 자랑하겠나요 결국 자식들이 자기 잘 챙긴다 그것도 그 자체의 즐거움도 있겠지만 남들한테 얘기해야 그나마 즐거운 거죠 맛집 다니고 그런 즐거움도 젊을 때나 그렇지 ㅓㅓ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940 모기 정말 짜증나네요 3 모기 2025/10/11 2,108
1753939 그닥 좋지않은일 겪고 생각보다 좀 오래가는 경험해보신분 있나요?.. 7 ;; 2025/10/11 2,672
1753938 쇼팽 콩쿠르 0:40분부터 한국 참가자들 나옵니다 16 파이팅 2025/10/11 2,727
1753937 친한동훈계가 대형배달앱 갑질 방지법 발의했네요 9 ㅇㅇ 2025/10/11 1,635
1753936 저는 조세호씨가 참 부럽습니다. 6 ..$ 2025/10/11 6,863
1753935 홍명보 오늘도 선수 탓, 이번에는 김민재? 6 ..... 2025/10/11 2,954
1753934 대한민국 통일! 왜이렇게 반대가 심한가요? 17 2025/10/10 2,596
1753933 외환보유액 4200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찍었다 ㅇㅇiii 2025/10/10 1,700
1753932 이효리가 이상순을, 김민희가 홍상수를 사랑한 이유.. 59 잔향 2025/10/10 24,551
1753931 산부인과 의사가 매달 힘들게 생리할 필요 없다라고 3 억울 2025/10/10 6,380
1753930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중국 수입식품 10가지 18 중국유감 2025/10/10 13,082
1753929 김건희 진짜 7년형 최대인가요?? ㅜㅜ 14 ㅇㄷㄴㅂㄱ 2025/10/10 6,608
1753928 유튜브 가짜뉴스 민주파출소에 신고 했어요. 3 .. 2025/10/10 1,124
1753927 미국 테크기업들의 구조조정 2 ........ 2025/10/10 3,035
1753926 수지는 미모에 비해 서브한테 항상 밀리는 느낌 65 ㅅㅈㄷㄹ 2025/10/10 17,349
1753925 엄마에 대한 애증 14 .... 2025/10/10 4,623
1753924 쇼핑몰에서 이제 옷 못사겠어요 1 조심 2025/10/10 4,916
1753923 결혼생활 잘하는 방법 (10년차 되니 깨달음) 11 ㅇㅇ 2025/10/10 7,209
1753922 46세 약대 진학 글 보니까 또 딴 마음 생기네요 8 ell 2025/10/10 4,803
1753921 문 잡아 줬는데 고맙다 안했다고 다투다 총 쏨  4 ........ 2025/10/10 4,418
1753920 전업주부의 삶도 바쁘지 않나요? 40 ..... 2025/10/10 7,609
1753919 미국장에서 미국종목 사면 세금신고를 직접 해야한다는데요 11 주식 2025/10/10 2,711
1753918 지금 환율에 미주식 하시는 분들 ? 8 환전? 2025/10/10 4,034
1753917 두바이 튀르키예 10박인데 가격이.. 16 관광 2025/10/10 7,535
1753916 친구가 좋다는게 뭘까요 2 ㅇㅇ 2025/10/10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