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가족중에 다이어트약 부작용 겪은 사람 있나요?

d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5-10-09 12:07:14

 

 

혼자 사는 동생이 약을 절대 끊지를 않아요........

 

365일 내내 먹는건 아닌데 몇달에 한번씩 계속 먹어요

 

펜터민, 디에터민

 

병원들은 계속 약을 처방해주고......

 

 

동생이 심리적으로 힘들때마다 외모탓을 하면서 약을먹는데

 

부작용이 점점 심해져요

 

불면증, 폭언, 폭행, 어눌한행동

 

 

강제로 끊게 하려고 타일러 보고 약도 갖다 버리고 병원도 입원시켜보고 별방법을 다써봤지만

 

결국 상처만 남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IP : 185.19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0.9 12:1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사촌의 딸이 그러다가 부작용으로 결국 죽었어요
    네살짜리 아가 남겨두고

    처가살이중이었다던데

  • 2. ..
    '25.10.9 12:16 PM (106.101.xxx.205)

    심리적으로 힘들때 정신과를 가야죠. 다이어트는 그다음 문제구요.

  • 3. 법의학자
    '25.10.9 12:20 PM (106.102.xxx.194)

    유성호 교수가 절대 권하지 않더군요.
    TV만 틀어도 외모 가지각색인데 외모탓을 왜 할까요.
    정신과약을 먹어야.

  • 4. ...
    '25.10.9 12:28 PM (125.131.xxx.144)

    영향력 있겠죠
    살이찌고 외모변화가 있고 먹는것을 절제해야하는
    우울감도 크겠지만 누구나 겪고 살아야하는데
    그걸 약으로 도움빋으니 그 부작용은 온전히
    본인몫이고 절으니 덜하지만 나이먹어 저 힘들텐데

    조현병 검색하다가 환청 망상 등 말과행동장애등 보면서
    나비약 생각났어요 전에 티비에서 약을먹고
    그런증상을 겪고있다고들

    이건 정말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약같은데
    스스로 인지하고 의지가 필요할거같은데
    잘 적절한 도움받으시면 좋겠네요
    옆에서 보시니 애쓰싶니다 ㅠ

  • 5. oo
    '25.10.9 12:33 PM (106.101.xxx.2)

    168에 50키로 나가도 쥬비스 다니고 한약다이어트약 먹는거 보고 진짜 놀란적있어요. 외모 강박은 병인거 같더라구요

  • 6. 병원
    '25.10.9 1:41 PM (112.155.xxx.106)

    병원 가야할 상황인 듯요.
    그 약들 메스암페타민 - 히로뽕의 1/n 수준입니다.
    중독 되신 것 같아요.

  • 7. 마약임
    '25.10.9 1:59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끊게 하시고
    바로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고고하세요.

  • 8. 그런데
    '25.10.9 2:43 PM (211.193.xxx.80)

    펜터민 디에타민을
    먗 달에 한 번씩 몇날 며칠을 주구장창 먹나요?

    저는 갖고 있다가
    한 번씩 식욕 제어 전혀 안되서 생활이 무너진다 싶을 때 먹는데 그런 부작용은 없긴 해요.
    펜터민 아니어도 프로작 류나 ,SSRI도 망가진 식욕을 집아주긴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810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713
1748809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662
1748808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431
1748807 프랑스 연금 개혁 못 할 것 같네요 6 .. 2025/10/09 2,910
1748806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321
1748805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806
1748804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386
1748803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4,059
1748802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4,116
1748801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4 2025/10/09 3,646
1748800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38 2025/10/09 17,832
1748799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807
1748798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1,986
1748797 오마카세·한우·스시…검찰, 특경비로 먹었다 1 ㅇㅇ 2025/10/09 1,709
1748796 오세훈 "집 있는 서울,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20 2025/10/09 4,299
1748795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567
1748794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1,944
1748793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211
1748792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669
1748791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335
1748790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3,896
1748789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6 국토 2025/10/09 11,745
1748788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4,625
1748787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3 ♧♧♧ 2025/10/09 2,671
1748786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2 부자되다 2025/10/09 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