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양가 부모님댁 오가며 오늘 오롯이 집에서
누워 있는대 뭔가 시간이 아깝당 생각이 들고 조급하네요. 다들 남은 연휴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돌처럼 가만히요 어짜피 돈벌러 또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