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ㅇㅇ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25-10-09 08:50:21

바람 폭력 이런건 아니지만 

평생 나쁜 성격으로 속 썩이던 님편이

60 전에 치매가 왔다 그럼 

어떻게 하실 거에요? 

케어 잘 해주실 건가요? 

아니면 요양원? 

남편이 치매 걸리면 재산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IP : 211.229.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8:51 A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요양원 보내셔야죠.착했던 남편도 치매면 집에서 못봐요.

  • 2. ㅇㅇ
    '25.10.9 8:52 AM (211.229.xxx.246)

    자발적으로 요양원 가려 하나요

  • 3. ..
    '25.10.9 8:55 A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치매면 인지가 없으니 병원간다 하고 가야죠.뭐..

  • 4. 그냥 살아요
    '25.10.9 8:57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속만 썩였나요? 돈도 못벌었어요.
    맞벌이 할 여건도 안되었어요.
    시댁친정 돈줘야 애봐주고 남도 역시 그렇고
    월급이 많지도 않아 살림과 육아 일하고 해야하고
    전업으로 경력단절...
    현재 60넘어 수입이 별로라
    젊을때 가난한거 고대로 더 가난하네요.
    몸이 왜소하고 일은 저지르는데
    착한 치매 같아서 집에서 함께하고 있어요.
    시설시설 거리는데 그건 돈있는 사람들 얘기고요.
    요양시설이 30만원도 아니고 젤싼게 80만원인데 추가로 20만원 생각해야하고
    돈없음 정말 지옥이에요.
    치매도 치매 나름이라 등급 또한 잘안나와요.

  • 5. 치매
    '25.10.9 9:10 AM (118.235.xxx.153)

    올정도로 살았음 서로 필요에 의해 살았던거 아닌가요?
    대소변 못가리는거 아님 집에서 케어 할것 같아요.

  • 6. ..,
    '25.10.9 9:15 AM (221.157.xxx.120)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60세 이전 치매는
    진행속도도 빨라서
    보호자 혼자서는 돌보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 7. 집에서
    '25.10.9 9:2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케어하다 기저귀까지 써야 할 정도면 요양원 가야죠
    저는 저체중이고 남편은 과체중이에요
    기저귀까지는 못할듯요

  • 8. 시설등급
    '25.10.9 9:30 AM (122.34.xxx.60)

    요양원 등급으로 4등급 나오는 게 쉽지 않아요 같이 사는 자녀 이름도 모르고 부인 얼굴도 헷갈려하고 집 현관문도 혼자 못 열 정도로 인지 장애 심하고 나이 주소 학교 어디 나왔나 물어볼 때마다 다른 이야기 할 정도 돼야 해요. 혼자 밤에 음식 해먹는다고 하다가 집에 불낼 정도.
    제 지인 이웃집 남자는 밤마다 배회하고 나간다고 현관문을 두들기고 난동을 부려서 경찰이 올 정도였는데도 낮에 보면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4등급도 안 나와서 집에 같이 계속 산다 하더라고요
    치매 단독으로 등급 나오려면 진짜 심한 케이스고, 대부분 혼자 사는 게 불가능한 신체 장애에 돌볼 가족이 없을 때나 등급 나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좀 수월하고요

  • 9. 얼마전까지
    '25.10.9 9:31 AM (118.235.xxx.208)

    일하던 남편 아닌가요? 회사 다니며 치매 같다던? 벌써 이런 고민하세요? ㅜ

  • 10. ㅇㅇ
    '25.10.9 9:42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요양원실습할때 너무너무 젊은 60대 초반 치매 환자 있었어요 발병한지 얼마 안된~~진행이 빠르더군요
    대화불가 걷기는 가능 식사도 가능한데 기저귀 다 빼고 해서 누워있을때는 손발 고정해뒀어요ㅜㅜ 얼마전까지 직장 다니셨다던데ㅡㅜㅜ

  • 11. 위에님은
    '25.10.9 9:42 AM (39.7.xxx.30) - 삭제된댓글

    남얘기라고 본인 좋을대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얼마전 까지 회사 다녔어도요
    치매 증상이 가짓수가 얼마나 많은데 단편적으로 일괄적으로
    힘들어서 몇번 올린글을 글을 읽고 구게 다인듯
    마치ㅠ다안단식으로 씁니까
    치매가 하루 아침에 오는거 아니에요.
    몇년전부터 온거라
    진행이 있답니다.
    모르면서 남집 사정 다아는거 처럼 쓰고 있네요.
    같이 사는 자녀들이나 알지..나가살던 자녀들도 깊게 개입 안하고 살면 모르는게 치매고요.
    부모도 얘기만 듣고 이래라 저래라 다 소용없는 얘기에요.
    기분이 하루에도 수천번이 바껴요. 얼마나 힘든데
    글 몇번 읽은거로 뭘 안다고..
    치매걸려 보면 이말이 뭔소린지 알지 걸려도 옆에서 말참견 하는 사람. .입가만 두길요. 때려주고 싶으니까
    원글님도 힘드니 쓴글인데요.
    방법없어요.한가지 원인은 남들보다 노화가 빠른거지요.
    나머지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추측만 할뿐.

  • 12. 위에님은
    '25.10.9 9:44 AM (39.7.xxx.30) - 삭제된댓글

    치매가 다 사람마다 케비케지 정해진거 처럼 예측가능하면 왜 힘들다고 하겠어요.
    미리 걱정마세요.
    치매도 착한치매는 좀 수월합니다.ㅠ ㅠ

  • 13. 치매라고 바로
    '25.10.9 9:51 AM (119.71.xxx.160)

    사람 못알아보고 그러지는 않죠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화장실도 혼자가고 그런다면

    요양원보내긴 힘들죠.

  • 14. 몰랐어요
    '25.10.9 9:53 AM (210.126.xxx.33)

    부모도 다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치매는 아직 먼 이야기라 관심을 안가지고 있어서.
    치매다 하면 다 등급나와서 적은 돈이나 무료로 시설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네요.
    무섭다...

  • 15. 비싸요
    '25.10.9 9:58 AM (70.106.xxx.95)

    제일 저렴한 곳이 십년전에도 한달 오십만원이었나 그래요
    정말 열악한 곳.
    어느정도 보낼정도면 백만원은 줘야할텐데 다달이 시설비용 백만원도
    부담되는 집이 대부분일걸요

  • 16. 바로
    '25.10.9 11:15 AM (58.29.xxx.96)

    요양원보내버립니다
    연민도 없을꺼같음

  • 17.
    '25.10.9 12:06 PM (121.167.xxx.120)

    속썪였어도 이혼 안 했으연 돌볼것 같아요
    집에서 관리 가능하고 화장실 스스로 갈수 있으면 집에서 돌보고 기저귀 사용해야 하면 요양원 보내요

  • 18. ??
    '25.10.9 2:14 PM (121.162.xxx.234)

    치매걸린 노부모는 요양원
    에서 치매걸린 이 밑줄 같은데
    속 썪이든 아니든 치매 배우자는 집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270 연예인가짜뉴스 탈덕수용소 운영자 2심도 4년 선고 4 ㅇㅇ 2025/10/16 1,599
1751269 돈을 막 써버리는 것도 괜찮다 싶어요 45 돈이란게 2025/10/16 16,659
1751268 골다공증에 골강즙 드셔보신분 계세요? 골강즙 2025/10/16 1,766
1751267 한국에서 월세 제일 비싼 집 - 하루 사는데 233만원 ㄷㄷ 3 링크 2025/10/16 2,885
1751266 직장인 아들이 여친이랑 같이 식사하자는데요 12 ㅇㅇ 2025/10/16 4,823
1751265 건강검진 결과 정상 A 좋은 거죠? 2 건강하게 2025/10/16 1,824
1751264 한국, 캄보디아에 12억달러 차관 추가 제공키로 8 문정부때 2025/10/16 3,923
1751263 배우 박정민 좋아하시는 분! 에세이 추천해요 7 추천 2025/10/16 2,704
1751262 데일리백 6 뷰티풀 2025/10/16 3,206
1751261 과학 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13 자바초코칩쿠.. 2025/10/16 1,597
1751260 고1이 되도 반에서 애들 친했다 싸우고 계속 그러나요? 5 2025/10/16 1,636
1751259 윤석열이 일본인 피가 흐른다고 하는 게 소문만은 아닐 수도 7 ㅇㅇ 2025/10/16 3,158
1751258 김건희 특검 항명한 검사들 사진 보세요 16 ㅇㅇ 2025/10/16 3,884
1751257 충청도식 화법 재밌네요 ㅋㅋㅋ 20 기유아니유 2025/10/16 5,430
1751256 가격대 있는 장수 토종브랜드 옷.. 11 2025/10/16 4,662
1751255 축의금 10만원 괜찮을까요 9 축의금 2025/10/16 4,315
1751254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쓰시는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 2025/10/16 900
1751253 "2억 낮출 테니 사흘 내로 팔아주세요"…집주.. 13 2025/10/16 16,612
1751252 서양의 식문화 중 이해 안가는 한가지 19 저는 2025/10/16 6,078
1751251 생리굴레는 폐경후에도 평생 못 벗어나요? 3 생리 굴레 2025/10/16 2,765
1751250 제가 얼마나 불쌍해 보였으면 6 먹구름 2025/10/16 4,886
1751249 길고양이 간식 닭가슴살 소포장된거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5/10/16 1,101
1751248 윤석렬이 만나이 낮추게한거요. 10 2022 2025/10/16 5,526
175124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조희대 국감이라는 난장판,누구.. 2 같이봅시다 .. 2025/10/16 1,041
1751246 김건희특검에 파견된 검사 40명 명단 3 뉴스타파 2025/10/16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