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와 같을 수는 없을지라도
75세의 나이에도
노래가 저토록 훌륭한데
3시간의 콘서트에서 쉬지않고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데
우리 시대의 오빠 조용필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나는가?
내가 조용필 광팬도 아닌데ㅠㅠ
조용필이라는 한 가수가 살아온 세월이
또한 내가 살아온 세월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전성기와 같을 수는 없을지라도
75세의 나이에도
노래가 저토록 훌륭한데
3시간의 콘서트에서 쉬지않고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데
우리 시대의 오빠 조용필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나는가?
내가 조용필 광팬도 아닌데ㅠㅠ
조용필이라는 한 가수가 살아온 세월이
또한 내가 살아온 세월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악
그때 중딩이었는데
제친구 죽숙이 kbs mbc
어떻게 지내는지
조용필 특집 다큐 ‘그 날의 기록’, 화려한 무대 뒤 모습 공개한다
“지금 (공연을) 안 하면 여러분과 뵐 기회가 많지 않겠다 느꼈고, 그리고 앞으로 목소리가 더 안 좋아지기 전에 빨리해야겠다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저도 여기에서 눈물 났어요...관리를 엄청나게 잘해오셨지만 분명
젊을 때 녹음은 더 힘이 있거든요. 당연한 거니까...그래서 무료공연.
오빠!!!
그때는 이렇게까지 천재인지 모르고
지금보니 너무나도 큰 천재의 노래 음악을
티비에서 라디오에서 길거리 카세트 트럭에서도
마구마구 듣고 살았던 그 푸르름이
이제는 눈물이 되어 ㆍㆍㆍㆍ
저 천재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벅참이 눈물이 되어 ㆍㆍㆍㆍ
저는 이 세상에 없는 해철오빠가 계속 생각났어요. 이젠 볼 수 없는 공연..가수..ㅜㅜ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콘서트도 많이 다녔지만..
오래된 팬 입장에서도 오랜만에 티비 화면으로 보는 조용필님은
순간 순간 울컥하고 많이 뭉클합니다
그가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음악이 곧 그의 모든 것이란 걸
알기에 더욱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시길요
나름 열심히 사는데도
노력하시는 모습에 반성과 존경심이 드네요.
필오빠의 팬일 수 있어
감사한 밤입니다.
건강하세요. 필오빠~!!
용필오빠와 동시대를 살아 행복합니다
진짜...이 글 너무해요...몇곡을 찾아들었는지...아...공연 넘 가고싶어요
조용필 오빠는 진짜 위대한 탄생입니다.
작곡 뿐만 아니라 편곡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분.
빼앗긴 저작권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게 슬프네요
함께 나이들어 가는 가왕을 보니 저도 울컥했어요..
내청춘부터 중년이 된 지금..너무 고맙더라구요^^
중장년들에게 조용필은 젊은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죠.
팬이 아니었데도 그 시절 조용필님 노래는 일상에 존재했었으니.
이제 듣는 우리도 나이를 먹었고 가수는 언제가 마지막 공연일 지 모르는 시기가 다가오니. 조용필님 공연모습은 눈물 버튼이네요.
현장을 보니 남자분들이 더 울먹이는 듯 요.
오빠 부대 원조셨지만 가사를 보니 자작곡이 많아서인지.
남자의 노래 같더라구요.
공감이요...울면서 봤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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