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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매여도 다른 친정엄마와 이모

......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25-10-08 22:05:07

전에 한번 글 올렸는데 친정엄마가 애한테 이천원 줘서

그 이후로 연락 끊었다고

 

명절연휴 3일전에 차단전화목록에

번호 한번 찍히고는 연락 없어요.

 

동생네는 해외여행갔고

엄마도 뭐 알아서 지냈겠죠.

 

같은 자맨데 어쩜 엄마와 이모는 어쩜 그렇게 다를까요

 

 

친정부모님 사랑 받는

사촌동생이 부러워요 

 

 

이모는 저 대학다닐때도 학비 도와주시고

살면서 어려울때도 잘 챙겨주던 이모

김장김치며 명절음식도 못챙겨먹을까봐 

이모가 절 늘 챙겨줬어요.

 

 

저도 그 은혜 잊지않으려고 해요

조카들도 챙기고

사촌동생들 결혼식때 제가 할수 있는 형편껏 축의도 하구요.

평소에도 종종 이모선물도 챙깁니다.

 

 

 

명절엔 소소한 선물 챙겨서 인사드리고 오는데

매번 제 아이들 용돈 챙겨주시려고 해서 

오히려 아이들 두고 인사만 다녀오기도 해요.

 

 

이번엔 친정엄마랑 연락도 안해서

제가 명절전에 다녀오고 명절에 인사를 안갔더니

이모가 전 따로 챙겨서 가져가라고 연락주고

아이들 용돈주라고 송금까지 해주네요.

 

 

어쩜 같은 자매인데도 이렇게 다를까요.

나는 울 애들한테 이모같은 친정엄마가 되어줘야지

나의 결핍을 조금이나마 치유해주는 감사한 이모 

 

 

 

 

 

 

 

 

 

IP : 118.235.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복이라도
    '25.10.8 10:06 PM (211.208.xxx.87)

    있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요.

    잘하고 계시네요.

  • 2. 다행
    '25.10.8 10:11 PM (118.235.xxx.236)

    저희 엄마랑 이모는 다른데
    저를 흉보고 따돌리면서(?) 둘이 뭉쳐요

  • 3. ....
    '25.10.8 10:14 PM (118.235.xxx.51)

    저는 이모들이 늘 저를 안쓰러워해요.


    이모들은 감사하지만 제 결핍은 엄마에게 오는거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 4. ...
    '25.10.9 1:40 AM (211.254.xxx.116)

    안타깝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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